그녀는 울면서 갔지만 내맘도 편하지는 않았어

젖은눈슬픈새 2018-05-24 (목) 22:28 조회 : 651 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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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혈관에 흐르던 아름답던 너의 기억... 그 기억에 대한 마지막 인사...

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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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ELD 2018-05-24 (목) 22:33

Oh, I hear laughter in the rain
Walking hand in hand With the one I love
Oh, how I love the rainy days
And the happy way I feel inside

린가드 2018-05-24 (목) 22:34

30년 전 노래네 ㄷㄷㄷ

젖은눈슬픈새글쓴이 2018-05-24 (목) 22:43

힝~-.-

별명무 2018-05-24 (목) 22:43

가끔 동네 사진 한장씩 올려줘요~

젖은눈슬픈새글쓴이 2018-05-24 (목) 22:47

저녁묵고탱구데리고마시나가며 올릴께요-.-

젖은눈슬픈새글쓴이 2018-05-24 (목) 23:29

ㅡㅡ

YIELD 2018-05-24 (목) 23:38

작약꽃이 참 좋네요.

젖은눈슬픈새글쓴이 2018-05-25 (금) 11:18

작약꽃이었군요 해 마다 봄이면 피길래 이쁘구나...했었는데 여지껏 이름도 몰랐었네요...

젖은눈슬픈새글쓴이 2018-05-24 (목) 23:29

ㅡㅡ

별명무 2018-05-25 (금) 19:02

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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