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예전글 보셔야 내용 이해 하실지도...)
점장한테..
x기사 너무 일 안 도와준다
아침배송가야하는걸 안가거나 ..오후에 날 보낸다
오후에 간다고 한 배송 가질 않는다
배송 내가 한 90퍼
10퍼는 x기사만 간다
자초지종 다 애기했네요
제가 애기하기전에
사무실 사람들은 다 알고
동의하는부분...
사무실 직원들 같이 있엇으니..
저 가고 한마디는 해줬을거임..
그러고 그날 지나가나 싶었는데
과장이 오후 콜 배송가지고 뭐라 하길래
((그나마 과장이랑 친합니다...사람 괜찮음 ))
거의 모든 배송을
내가 가는데 어떻게 콜이 안밀리나?
밀린 배송 주문서 보여주면서
봐라..이건 아침에 가야하는콜인데..
오후에 가면...주문하는 업체서..좋아라 하겠다..
나만 욕먹는다..늦는다고
x기사 배송을 아예 안가거나. 돠주지도 않고..말도 안통하는 상대다
술자리 만들어서 친해질려해도 ..막말하는사람이라..그건 더 안댄다..
하고픈말 진짜 많았지만
적당히
진짜 너무한다고.. 콜이 많은것도 아닌데
배송 서로 도와가면서 하면..오후 2-3시간에 다 끝나는데
일을 이렇게 해야햐나고 ..하니..... 이런 일은 생길떄마다 보고하라 하더군요..
진짜 적당히 애기하고 끝냈네요..들었던 말 다 했으면...나도 치졸해보이기도 해서 ㅡㅋ
그리구 오늘 x기사
아침에도 살포시 술냄새가 나더군요
한소리 들었는지..
...빡치면 그만둘수 있으니.. 어쩌고 저쩌고 ...
뭐 제가 모르는거 알려준다고
막 설명은 하긴하는데
햇던말 또하고 또하고....
오늘 배송 좀 보니..6:4정도론 했네요..
아침 배송이 늦어서 오후1시에 밥먹었더니
오후 배송도 날 시키던 구역 ..지가 가기도 하고...
철들었나 싶기도 하고...
얼마나 갈지 싶기도 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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