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날, 바다" 를 보고 소설을 써 봅니다.

2014년 입니다

수정 했네요.. 어제 일 같아서 깜박 했네요

뭐가 어쨋든 침몰이 고의라 보는건 좀...

아니죠. 얼마든지 가능한 추론 입니다.

정부쪽에서 복잡하게 여러가지 정황들을 만들어 놔서 그렇지

문제는 의외로 간단할수도 있습니다.

노후된 선박 고의 침몰 보험사기....

그런데 일이 이렇게 커질줄은 아무도 몰랐을 겁니다.

아 누군가가는 가능하겠군요
박근혜는 아닐듯 그날 바다가 보면 ㅈㄴ 치밀하게 계획 된거 같이 나오는데
그렇게 치밀하게 계획해놓고 담날 처자고 있는건... ㅋㅋㅋ

아니죠. 윗선에 503 있습니다.

그 동안 터진 국정원 상납관련 뉴스들을 생각해 보시면....

국정원.. 유병언몰아 갈때 거기서 끝까지가보자 김기춘 전 국정원소행같은데..

제가 본 의문점은 그 닻이 침몰하고는 사진에 나오듯이 다시 원위치 되었다는겁니다 닻이 내려지고 해저를 계속 끌었다가 사고지점까지도 닻이 내려져 사고가 났다는건데 침몰되고 뱃머리만 조금 나온 그 사진에서는 양쪽 닻이 원위치였다는겁니다

잠수함이 바다에 빠진 화물을 수거해간다.

이게 불가능한거 아닌가요.

컨테이너가 바다에 빠지는 장면이 카메라에 다 찍히고
둘라에이스 레이더에 표시되는데
컨테이너를 바다에 떨어뜨리려고 시도할 수 있을까요?

비슷한 댓글을 어제도 봤다.
왜 다끈애가 자고 있었냐...라는

주범은 가장늦게 나타난다.

평소와 다르게 깨우고 있엇음 (전화를 걸었으나 안받음) 에도 전혀 몰랐던것 처럼
일반적 이라면 보통은 큰일이 나면 조금은 허둥지둥 할수도 있을법 하지만
너무도 여유롭다. 여느때보다 더 유난히 더

앵커드립은 좀 감정을 앞세워서 보지말고 과학적, 상식적으로 접근하면 바로 답나오는걸...
세월호는 사람이 앵커 들어서 던지고 하는 그런 낚싯배 아닙니다.
저 큰배에서 앵커 내릴땐 필연적으로 약간 과장해 천지개벽하는듯한 소음이 발생합니다.
비상시 한번에 풀때나 윈드라스 돌리며 템포 끊어서 천천히 풀때나 어느 방법을 사용하든 마찬가지입니다.
그 굉음을 들은 생존자들 존재합니까?
백번 양보해 생존자의 당시 위치에따라 못들을 가능성이 있다 쳐도 생존자들 모두가 앵커와 거리가 먼
 함미에 있던것도 아닙니다.
생존자 조사하면 바로 답 나오는데 왜 해당 사안에 대해 조사 안합니까?
앵커드립 주장하는 본인들도 알지만 일부러 안하는거죠.
그리고 감아올릴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저 큰 선박의 앵커를 침몰하는 와중에 아무도 모르게 윈드라스로 감아올리는 방법은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풀때는 한번에 풀어버리면 되지만 감아올리는걸 눈깜짝할새에 아무도 눈치못채게 감아올린다고요?

와 이걸 보고 믿는 사람이 있다닝

모든 사항이 다 가정이라고 가정을 하러라도,, 조작 한 이유가 뭘까요? 무슨 이익이 있어서, 무엇을 감추려고, 단지 박근혜 7시간 때문에?.... 조작한 진짜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