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05/24] (유머) 외노자 현실 
홈으로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출석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일반] 

윤XX의 만화가 아무 의미 없는 이유.

[시사게시판]
글쓴이 : 동그린빌 날짜 : 2018-05-17 (목) 10:43 조회 : 729
항상 그렇지만 맥락과 서사가 없고 단편적인 것만 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시사-정치 만화 수준으로는 턱없이 모자르고 조리돌림 당하기 좋죠.

이번에 벌써 일년이지만 서민 경제 나아진거 없다는 식의 만화를 그린거 같은데,

정작 정부 지지자들에게는 1도 영향이 없고, 야당 자위용으로도 한참 모자릅니다.

현 정부가 들어설때 사람들이 가장 많이 기대하던건 경기회복도, 일자리 창출도, 집값 하락도 아니었어요. 물론 저 요소들을 다 고려하긴 했겠죠. 하지만 우엇보다 절실한건.

"정의구현"

이였습니다.

나라가 왜 이렇게 돌아가는지 모르겠고, 자부심은 사라지고, 미래에 대한 희망도 없는 상황을 어떻게 바꿔줄 사람이 필요했고,

현 정부는 그점에 충실했습니다. 

그렇기에 실제 민생이 어려워졌더라도 지지율은 고공상승중인거지요.

이상황에서 윤XX의 글은, 이번시험에는 수학과 물리를 중점적으로 공부하라고 시킨 학생에게, 국어, 영어는 왜이러느냐고 따지는 노릇입니다. 물론 국어, 영어 성적역시 잘나오면 좋겠지요. 하지만 기대했던것도, 가장 중요한것도 그게 아니였잖아요.

현정권 지지자들은 지난 1년을 돌아 보면서 앞으로 더 나아질수 있다는 희망을 얻었습니다. 전 정권에서 가지지 못했던 그 희망 말입니다.

그리고,

1년만에 여러 경제 지표가 그렇게 많이 변할거라고 현정권 지지자들은 기대도 안했고, 윤XX는 더더욱 기대도 안을거면서 왜 이제와서 엉망이네... 하고 비꼬는겁니까? 문재인이라는 이름 하나면, 집도 바뀌고, 차도 바뀔것이라고 생각했답니까?

경기는 내 맘대로 바뀌는 것도 아니고, 경제정책은 한번 시행했다 그래서 바로 효과가 나타나는 것도 아니며, 그와중에 야당의 바짓가랑이 잡고 늘어지는 전략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적인 판단없이 결과만 보고 이야기 하는 윤XX의 만화는 그냥 아무짝에 쓸모없는 물건일 뿐이지요.

결과만 놓고 보면 며칠 되지도 않는 짧은 시간에 20만이상의 사람이 특정인을 처벌해 달라고 청원을 올리는데, 그럼 그 특정인은 뭐하는 사람이란 말입니까? 엔간한 살인사건 용의자도 저러기 쉽지 않죠.
동그린빌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무득 2018-05-17 (목) 10:46
그냥 병신이 병신다운 말을 한거니
굳이 찾아보시고 혹은 누가 가져다온걸 보시고
흥분하실 필요 없음...
     
       
글쓴이 2018-05-17 (목) 10:48
딱히 흥분해서 적은것도 아니고... ㅋㅋㅋ
똘개이2 2018-05-17 (목) 10:49
그 만화를 일베/조중동/개나라개누리잔당/박사모/자유보수단체 놈들이 좋아합니다.
파지올리 2018-05-17 (목) 10:49
그냥 안보면 그만인데. 분석하고 자시고 할 거 없어요.
관종에게는 무관심이 최고의 명답입니다.
산들에꽃피네 2018-05-17 (목) 14:09
관심을 안 주는 것이 최고지만 제대로 반박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회원게시판  일간댓글순 | 일간추천순 | 일간조회순 | 주간댓글순 | 주간추천순 | 주간조회순
 
  • 시사제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6.13 지방선거 관련 게시물/댓글 주의사항 안내 이미지첨부 eToLAND 05-14 16
 [안내] 사이트 명칭 및 도메인 변경 안내 (32) 이미지첨부 eToLAND 04-26 39
 [필독] 게시물 및 댓글 작성시 욕설/반말/인신공격/비방 강력 제재처리 안내 (13) eToLAND 07-18 19
 [필독] 회원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eToLAND 06-13 5
 [안내] 사이트 속도나 이미지 로딩 속도가 느릴 때 안내 eToLAND 06-13 8
146148 [일반]  이거 미국이 중국한테 경고 한거 같은데... 더불어사는세… 23:53 0 27
146147 [잡담]  백악관 관계자들 회담취소 사전에 몰랐다 김윤이 23:53 0 63
146146 [일반]  배고플땐 운동을 하면 진세하 23:52 0 17
146145 [고민]  택배 기사에게 욕을 들었네요 세기말마술사 23:52 0 97
146144 [뻘글]  결과적으로는 만덕산도 트럼프의 회담결렬에 묻혔네요. 린가드 23:51 1 130
146143 [잡담]  북한 지금 엄청 당황할듯 (2) 체인지업 23:51 1 303
146142 [일반]  어제까지 분위기 좋았는데 (2) 12월28일 23:51 0 128
146141 [일반]  비핵화만 CKRYSTAL 23:50 0 119
146140 [잡담]  미국 욕하는 분들 전 이해가 안되네요 미국은 강자입니다 (18) 공평해서적을… 23:49 3 320
146139 [일반]  김정은도 남북공동선언 할때 쉬운길은 아니라고 하지 않았나요? 르셀 23:49 1 151
146138 [일반]  한국은 할만큼 했죠 (1) gffte 23:49 0 185
146137 [일반]  미국 6월12일 회담 취소했네여 (2) 거북거북왕 23:48 0 358
146136 [잡담]  지금 가장 불안한 1인은 김정은이다. 영원한소년 23:48 0 211
146135 [일반]  인질도 석방해 실험장 폭파해 (1) 장산김선생 23:48 0 259
146134 [일반]  지금 상황은 딱 이겁니다 (3) 이미지첨부 백두텨 23:48 0 416
146133 [잡담]  허탈하네요.. 이런걸다 23:48 0 135
146132 [일반]  트럼프의 화려한 외교는 감탄스럽네요. (12) byyb 23:47 4 515
146131 [일반]  미국은 지금 중국을 대놓고 견제중인걸까요? 일본 23:46 0 178
146130 [잡담]  트럼프, 북한 들어간다에 한표 건다.. (7) PeterRob 23:46 1 424
146129 [일반]  이와중에 TV좆선.jpg (5) 이미지첨부 헬클랜 23:46 1 583
146128 [일반]  미국이 얼마나 사기꾼인지 전세계에 드러남....전화위복이 될것이다. (8) 우스 23:45 0 344
146127 [뻘글]  회담 취소애기 들으니 꼭 투표해야겟다는 생각이 드네요 ㄴㅇㅁㄹ 23:45 2 262
146126 [일반]  닉슨과 모택동 만남도 3번은 결렬될뻔 했답니다.. (1) 드림키드 23:45 4 258
146125 [잡담]  철저한 미국식 비열협상 (7) 프레이이이이 23:44 2 424
146124 [일반]  참 험란하네요 빛나리야 23:44 0 191
146123 [잡담]  북한 최선희, 미국에 “북한은 대화를 구걸하지 않는다” (1) 공평해서적을… 23:44 2 434
146122 [일반]  가짜 뉴스일 가능성 높겠죠? (6) 이미지첨부 시공조아 23:43 2 535
146121 [일반]  이제 우리끼리 해결해야 되는게 확실해 졌습니다. (13) 백수의제왕 23:43 1 335
146120 [잡담]  썰을 풀어보자면... (1) 영원한소년 23:42 1 279
146119 [일반]  네이버 정치란 댓글 달라졌네요 (4) 얄리얄리얄랑… 23:42 1 238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