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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만일 실컷 먹어도 원하는 체중 유지해주는약 개발함 무조건 구입하실건가요?

[회원게시판]
글쓴이 : 소주에홈런볼 날짜 : 2018-05-17 (목) 07:09 조회 : 536
부르는게 값일거 뻔하고 걍 넘비쌈 운동해서 빼시나요?

kkai2014 2018-05-17 (목) 07:13
아니요.. 안사요..
사이서이 2018-05-17 (목) 07:29
걍 운동. 그 돈으로 더 맛있는거 먹을래요
yesdon2 2018-05-17 (목) 07:38
한 번 구입으로 평생 효과를 본다면 제 주변에서는 2억까지는 지불할 수 있을만한 사람이 떠오릅니다. 그 사람이 딱히 뚱뚱한 것도 아니지만 체중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그 정도야 충분히 지불하고도 남을만한 자산이 있으니까요.

제 지인은 여자면서 돈이 좀 있는 사람이긴 하지만... 여자들은 돈 없어도 그 정도야 빚을 내서라도 지불할 사람들이 널리고 널렸을 걸요. 10억이라도 줄을 설 듯...
ruin1987 2018-05-17 (목) 07:41
가격이 엄청날것 같네요;;
굳이. 저도 근래 살이 엄청 쪘는데 사실 의지만 있으면 조절할 수 있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vorret 2018-05-17 (목) 07:50
맛난거 먹을래요
눈밑어둠 2018-05-17 (목) 08:37
어느정도 싸다면 먹겠지만 좀만 비싸도 안살거같아요
약값 + 늘어나는 식비 = 감당 못함 제길
라지오오 2018-05-17 (목) 08:40
봅시다...그런 약이라면 소화기에서 지방, 탄수화물의 흡수를 차단시키는 약이겠군요.

모든 영양소를 차단시키는 약이라면 그 약은 독약이 될테니, 그건 안될테고...

첫번째로 부작용이 엄청나겠네요. 남용으로 인해 응급실 실려오는 사람이 사회적 문제가 될테니,

최소한 의사의 처방, 혹은 입원 상태에서만 쓰여지겠지요.

또, 우리 몸은 바보가 아닙니다.

우리 몸이 음식의 섭취에 대한 보상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이유는

그 섭취로 인해 생존에 필요한 칼로리를 받기 때문이지요.

만약 음식을 섭취해도 몸이 칼로리를 받지 못한다면 뇌는 음식 섭취로 인해 제공되는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화학성분을 더 이상 분비해주지 않을겁니다.

즉, 밥을 먹어도 기분이 좋아지거나 안심되는 느낌이 안드는거죠.

그럼 그 상태가 바로 지옥중의 하나인 아귀도입니다.

아무리 먹어도 배가 고픈 상태가 지속되죠.

생지옥을 만들어주는 약이네요.


즉, 차라리 음식 섭취를 아예 건너뛰고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화학성분을

뇌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몸에 주입하여, 음식 섭취의 효과를 누림으로써

음식섭취없이 살을 빼는 방법이 더 낫겠네요.

그런데 그런 방법은 이미 있네요?

'마약'입니다.

그런데 마약도 남용하면 뇌가 적응해서 오히려 스트레스가 늘어나죠.
무득 2018-05-17 (목) 09:27
여기 의견은 둘째치고
엄청나게 팔릴듯
비아그라 뺨치게 팔릴듯
대충 한알당 이윤을 만원씩만 받아도 몇년안에 세계최고기업 세계최고부자 달성할듯
은하량 2018-05-17 (목) 09:27
찌게해주는 약이 필요한 사람들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