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한테 알콜로 소독해줘도 되요?

죽을거 같은데요

과산화수소 물에 희석시켜서 사용하면 될것 같은데요.

친환경 농약으로 많이 사용함

알콜은 마르면서 수분까지 같이 빼앗아가기 때문에 표면이 메마릅니다. 그래서 수많은 간호사 간호조무사들 손가락들이

건조하고 갈라져 있죠. 동물약국에 가셔서 클로크헥시딘이라는 빨간 용액을 사십시오. 보통 알파헥시딘이란 제품명이

제일 흔한데요. 보통 5% 용액입니다. 아무튼 이걸 사시고 약국에서 멸균 증류수도 같이 사신 다음

클로르헥시딘 1대 증류수 1로 희석해서 소독하십시오. 헥시딘 증류수 수용액은 자극성이 없어서 식물 안죽습니다.

헥시딘이 2% 이상일 경우엔 곰팡이균 살균력을 갖기 때문에 문제 해결에 좋죠. 원액 5%를 다 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외과 수술을 할 때조차도 그걸 10 대 1로 희석하는 게 클로르헥시딘이니까요. 초강력 소독약임.

보통 재를 뭍히지 않나요.
감자를 잘라서 파종할때는 그렇게 하던데요.

3년을 길러 먹느니 그냥 사먹겠네요. 3000원 4000원이면 한통 사는데

여긴 5~7처넌인데 한통에
..

사진 보고 오니깐 소독이건 뭐건 상관없이 그냥 깨끗이 과육부분을 잘라내면 뿌리나겠네요.
과육부분이 주로 썩으니

http://smartstore.naver.com/momoproject/products/2639406997?NaPm=ct%3Djg8m53io%7Cci%3D977add91a6f160a3fd6531b8bd861e593aa18207%7Ctr%3Dsls%7Csn%3D483738%7Chk%3D9fa04081d13923af1e6d0feba09496749f5702bc

제가 봤을 땐 그냥 직장생활 하시다가 한번씩 동남아 가서 실컷 먹고 오는 게 나을 듯.

저가 항공사로 가면 얼마 안하고 해외여행 가서 음식 딱 하나만 먹고 바로 다시 비행기 타고 돌아오시는 분들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