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에 대한 회의감....

안녕하세여 저도 죽지못해 살아여, 힘내세여!

후에엥 ㅠㅠ

미투...

힘내세요...ㅡ.ㅜ .. 경력 쌓는다 생각하고.. ..좋은 일자리 생기면.. 경력으로 �グ丙【셀�..!

마케팅은..... 너무나 어렵습니다...ㅠㅠ

대머리는 아니자나요
아직 우울하실 필요 없습니다

대머리면 어때여, 힘내세여!!! ㅠ

자라나라 머리머리

이 젊은친구는 탈모가 왜이리 심한거에여?

유전입니다

저도 슬슬 머리가 빠지는데.... 누구든... 놀리지만 않았으면 좋겠어요 저한테;;;
너무 힘이들어서... 사는것도.... 박사들이... 누구든.. 어느 누구가됐든...
탈모인사람 한명없게.... 치료가능토록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자라나라머리머리!!! 으����

.

부모님께 드리는 돈이 너무 많네요...
얼마라도 모여야 돈 버는 재미가 생기죠.
한달 벌어 한달 쓰고 이러면, 앞이 안보여서 너무 힘들어요.

대출금을 최대한 빨리 갚아야하기 ��문에...

부모님이 대신 대출을 해주신거여서요

아...대출해주신거면...어쩔수 없네요 ㅜㅜ

그럼 좀더 싼 전세집을 구하시는게 가능하실진 모르지만...

핸드폰 알뜰폰으로 바꾸세요
sk때는 요금만 6만원 나갔는데 바꾸니 월 2만원대네요

약정이 끝나면 추후 그렇게 할 예정입니다

열심히 삽시다.

그래야죠...

실례지만, 나이랑 직무를 물어봐도 될까요?

30대 초반에 대리 입니다.

회사는 중소기업중에서 작은편해 속해요

괜찮으시면 저녁에 알바하나 하시는거 추천해드립니다.

남들의식할 필요없어요. 남은 남이고 나는 나라는것을 명확히 인지하시고

본인만의 기쁨을 느낄만한 것들을 하나두개 찾아가시면서 행복감을 느끼시면 그것만으로 좋은 삶인거 같습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저는 작은 월급은 아니지만 큰월급도 아니에요 지금 32에 세후 280받고있는데요. 남들과 비교하면

끝도없습니다. 힘내시고요! 화이팅입니다.!

눈치는 안보긴하는데... 월급보고 이래저래 빠듯해져버리니 암담해져서요...ㅠㅠ

힘내세요 ㅠ ㅡㅠ 화이팅! 기운차리시고요!!

앜

아악...!

그럼 월급이 160 정도 인가요?
보통 16만 정도 빠지던데

그렇죠 4대보험 빠진 후 실수령액이니까요

ㅋㅋ 급여는 적은데 더 많이 버는 사람보다 더 좋은폰 사용 하시네요~
솔직하게 급여도 중요 하지만 절약과 저축이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저도 나이에 비해서 급여가 적지만 퇴근이 좀 빨라서 지금은 가게에서 퇴근후 12시까지 일하고 있고
주말에도 가게서 일하고 있습니다.

어쩔수 없었습니다... 회사에서 촬영 용도로도 사용하기 때문에...

절약이라... 주말에 알바라도 뛰어야겠군요

부모님 용돈은 10~20정도로 줄이시고 나머지 금액을 적금이라도 넣어서 목돈을 만드세요~
그게 부모님께 효도하는 겁니다.
저도 지방에서 서울 올라와서 첫 월급만 부모님 용돈 드리고 이후에는 90% 이상은 적금 넣었습니다. 직원 숙소가 있는 회사만 찾아 다니면서 근무 했고 한번도 월세는 살아본적 없습니다.
2년 모아서 전세로 시작 했지요~

용돈은 못드리고 있어요. 위에 금액은 대출금을 제가 드려야 하는 것이기 ��문에...

화이팅! 젊을때 자격증이나 공부 많이 해두세요.

으...ㅠㅠ

돈을 더 벌면되죠 라는 비현실적인 답은 드리기 싫습니다.

현실적으로 말씀드리면 수입에 비해 부모님께 드리는 돈이 너무 많습니다.
50-70이라면 50으로 고정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대출금을 내는거라 어쩔수가 없네요..

그래도 저는 님이 너무 부럽네요..
야근도 주2번 했지만 실수령액 193만원 받았던 회사가 부도나면서 떠밀려서 자영업시작했는데 지금은 쉬는날 하루도 없이 일하지만 정작 주머니에 들어오는건 130에서 140만원입니다.
나이가 있어서 어디서 받아주는곳도 없네요..
이제 47인데...지금 하고 있는일 접고 취업하고 싶어도 갈수있는곳이 없네요..ㅎㅎ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와 소금인줄

ㅠㅠ

대출을 갚는것 부모님께 드리는 돈 자체가

적금과 같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급여 대비 많은 금액을 저금하고 계신거에요.

저도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있�f네 막상 나가고 남느거 보면... 좀 그렇네요 ㅎ

다 그렇습니다... 허허

ㅠㅠ

일단 직급에 비해 수령액이 너무 적어요 ...

야근이 있어서 일이 힘드신게 아니시라면... 주말에 혹시 특별한 일이 있으신게 아니시라면...

알바를 하셔야해요 ...

제가 금요일 밤 2시간 한타임 일요일 아침 2시간 한탐임 이렇게 주말에 2타임 해서 6만원 버는데

한달이면 25~30 입니다. 일은 할때는 당연히 힘들지만 시간이 길지 않으니까요 ...

마케팅이면 몸쓰는 일은 아니니 알바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래봐야겠네요. 안그래도 알바를 생각하고 있긴합니다.

수입이 적은데 부모님 대출통해서 전세 구해서 사는건,....좀 아닌거 같네요 혹시 회사 기숙사 없을까요?

하다못해 원룸에서 살아도 싼곳은 500/25,30정도 할텐데요 일단 이쪽 비용을 줄여보시고 여유되는돈으로

적금들으셔야 할듯 합니다.

이미 전세이기 때문에 해지도 못하고... 500/25~30정도는 서울권에서는 정말 구하기 힘들더군요

그나마 원룸비는 없어지는 돈이지만 대출금 상환은 갚는 것입니다.

힘내세요! 마케팅이 원래 커리어 쌓기 전까지는 ㅜㅜ

전혀 모르는 분야를 하려니 그거까지 �횻캬� 더 그런 것 같습니다

2002년도에 저 회사생활 시작할때 월급이랑 비슷하네요. 16년지났지만 많이 차이가 나지 않네요.

흐어....

돈이 걱정이시라면 회사를 옮기시는게 어떨까요...?;;

요즘 이직 잘 찾아보면 200넘게 주는 곳 많을 텐데요.

제가 자격증이나 그런게 전혀 없다보니.... 아무래도 이직은 힘들것 같습니다.

ㅅ자격증 이 없는건 사실 본인 노력탓이 크죠 어쩔수 없죠 능력대로 받는건데 일하 면서 독하게 자격증 취득해서 하는 방법밖엔 없는거같습니다 피곤하더라도 더나은 인생과 정말 결혼하고 집사고 싶다는 생각하면 독하게 하게 되죠

저희도 힘들어요. 지나가다 글을 읽고 힘 좀 내드리게 하려고 로그인했어요.

파이팅~! 그래도 돈으로 못사는 청춘을 가지고 계시잖아요!

건강 꼭 잘 챙기시구요

힘내!!

감사합니다...!

파이팅

감사합니다...

글쓴 분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면

1450000원 (실수령)
- 700000원 (대출금 최대치 감안)
- 40000원 (관리비)
- 80000원 (교통비 평균)
-120000원 (핸드폰비)
- 20000원 (전기+가스비 평균, 독신은 보통 월 평균 이정도 나옵니다)
------------------
490000원 = 대략 50만원

여기서 보험비,약값,진료비,생활비를 모두 해결해야되네요.

우선 위에서 대출은 원금상환과 이자가 함께 진행되는 금액인 것 같습니다.
차라리 본인 명의로 디딤돌 전세대출 등을 받으시면 이자만 납부하게 되므로 부담이 확 줄어듭니다. 이 대출 상환은 결과적으로 글쓴분이 적금하는거나 마찬가지니 너무 부담가질 필요는 없네요.


1. 핸드폰비를 절대적으로 줄여야합니다.
비상금이 있으시면 핸드폰 기기값부터 최대한 빨리 납부하세요. 대리점가서 현금완납하시면 됩니다. 할부이자 5.9%짜리라 전세대출 이자보다도 훨씬 비쌀겁니다. 몇달은 허리띠를 더 졸라매야해도 이걸 빨리 상환하세요. 그리고 요금제도 사용량 고려해서 최대한 낮은 알뜰폰으로 갈아타세요. 약정남으셨으면 끝나자마자 갈아타세요.

2. 보험 해지하세요.
30대 초반이면 사보험 필요없습니다. 어차피 건강보험료 원천징수하고 있어서 다른 보험 굳이 필요 없습니다. 실비보험이라도 한달에 나가는 돈이 최소 5-10만원 정도는 될겁니다. 근데 약값-진료비 얘기하셔서 혹시 이미 유병자시면 보험 해지하시면 안됩니다.

3. 점심 도시락 싸세요.
900원-2천원 선 을 보니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컵라면/컵밥/햄버거 류로 해결하시는 느낌인데요... 이거 계속 하시면 몸 망가집니다.
차라리 부모님께 반찬 공수해와서 밥 지어서 도시락을 싸가세요. 편의점꺼 사먹을돈으로 도시락싸서 다니면 식비도 은근 아끼고 건강엔 더 좋습니다.

4. 술 마시지 마세요.
사회생활 하면서 사람 안 만날 수 없지만, 술을 안마시면 생활비가 크게 개선됩니다.
혹시 술을 드신다면 당분간 금주하시거나 줄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제가 술담배를 안합니다 'ㅅ'

핸드폰비는.. 데이터때문에 줄일수가 없고 전에 쓰던 기기값과 지금 기기값이 포함되어 많이 나오는거라..ㅠㅠ

도시락을 싸가기하는데 피곤해서 못싸가는 경우가 좀 있습니다...

술담배 안하시는건 정말 잘하시는거구요.
데이터는 집,회사에서 와이파이 쓰시면 1기가 밑으로도 버티고 살 수 있습니다.
기기값은 일시불로 내셔야 매달 부담이 줄어듭니다. 글쓴분은 지금 핸드폰을 할부로 2대 구매해서 매달 납부하는 상황이랑 똑같습니다.
도시락은 1주일에 2,3일이라도 싸가면 성공하신겁니다. 단, 점심은 도시락 싸는데 저녁은 외식을 하면 그게그거니... 정 자신 없으시면 저녁이라도 집에서 먹도록 해보세요.

현 상황에서 버티시려면 조금씩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데이터는... 방법이 없더라구요. 카톡으로 사진이나 도면, 이미지 샘플들이 많이 왔다갔다 하기 때문에... 무제한이 아니면 버티질 못합니다...ㅠㅠ

그래도 최대한 다시 정리해서 개선해봐야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 업무적으로 쓰셔야하는군요... 그러시면 혹시 기기가 u플러스 LG꺼 지원되시면 GS25에 유심요금제 데이터 무제한 2만원대가 있어요. 되도록 알뜰폰쪽이 요금이 저렴하기때문에 추천드리구요.

먹는건 정말 아끼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많이 드시란 얘기는 아니고, 건강에 좋은 음식 위주로 드셨으면 해서요. 지난글 보니 외식이 잦으시고 인스턴트음식을 즐기시네요.

저도 밥값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서 한달에 최소 20-30정도는 나가요. 부모님이 지원해주시는 반찬도 없어서... 그래도 밥은 현미밥(즉석밥 한번에 2박스씩 주문해서 먹습니다) + 반찬 3가지 정도 해서 도시락 싸서 다닙니다. 차라리 아침 패스하고 하루 2끼만 먹더라도 식사는 신경쓰셔서 드셨으면 합니다. 제 동생이 그렇게 매일 먹다가 당뇨와서 걱정돼서 댓글 남깁니다.

밥은 잘 먹고 다녀야 합니다. 밥값 아끼면 나중에 골병들어요

밥값이 생각보다... 정말 크더라구요...

1. 신발은 좋은것 신고 다니세요.
  나이들면 무릎등 관절이 틀어져서 병원비 많이 듬
2. 양치질도 점심 먹고 하시고요. 치과비용 많이 들어가요.
3. 인스턴트 음식은 줄이시고요. 잘못된 식습관은. 암과 직결입니다. 아침은 필수이고요.
4. 자동차는 일년 평균 400장 나갑니다. 모든비용 포함해서요.
5. 보험은 10만원. 변액등 연금은 기간이 짧은것으로. 아니면 가입하지 마시고요.

와 그정도에 오십씩 드리는거 보면 효자네요 대단하세요

대출금에 대한 금액을 드리는거라.. 용돈이라 볼 수가 없어서요..

퇴근후 대리운전 하세요 월급보다 많이벌겁니다. 제가 픽업알바 해봐서 알아요

참고하겠습니다.

저도 많이 버는 입장은 아니지만 정말 박봉이군요 ㅠㅠ

저도 월급타면 월급이 루팡 루팡 열매를 받아서 쓱쓱 사라지는?

저는 회사가 멀어서 차를 샀는데 뭐빼고 뭐 빼고 적자 6개월에서 흑자로 돌아섰는데

저도 달에 남아 봐야 2만원 3만원 남아요 ㅠㅠ 힘내세요

아직 여력이 되시면 알바를 주말에 한번 해보세요 주말 알다 괜찮은거 구하면 쭉 할수 있어 좋습니다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대리뛰세요 대리 계속돌기 싫으시면 퇴근하고 집방향으로 가는 대리 하나만 잡고 집방향으로 가세요
퇴근콜이라고 하는데 버스비 아끼고 치킨값법니다

음.. 참고하겠습니다.

뭔가 좋은 얘기를 하고싶지만 급여가 너무 적어도 너무 적어서 할말이 없네요.
최저 시급으로 계산해도 저 정도는 더 받지 싶은데요.

미래가 안보이는 회사면 그냥 다른 일을 알아보심을 추천합니다.

식당일을 해도 200은 다 받는 것으로 압니다.
요즘 단순일용직 일당이 12만원입니다.
실제로는 11만원 좀 안되게 가져가겠죠.

할말이없네요.
저 같았으면 벌써 적극적으로 다른 수를 냈을 겁니다.

머리속이 많이 복잡하네요....

에고....힘내시기를....ㅠㅠ

감사합니다..

점심을 900원? 삼각김밥으로 떼우시려나 본데 잘 먹고 건강한게 좋습니다...
몸 아프면 돈 훨씬 깨짐... 밥이 보약입니다. 잘 먹어놓으세요...

지출을 줄이려다보니 저렇게 된거같습니다

실수령 145면... 세전 연봉 2천만원 정도...?

거기에 밥까지 안주고.... 무슨일 하는진 모르겠는데, 현실에 안주하기 보다는

이직을 추천합니다. 뭐 스펙이고, 자격증이고 뭐 없어도 몸은 건강하지 않나요??

좀 몸쓰는 일 하면 지금버는 돈에 2배는 법니다.

하.... 고민이 되긴합니다...

혼자사시는건데 전세대출금 이자로만 50~70이 나간다는건가요

혼자 사는데 저정도 대출이자면 전세금이 2억이 넘어간다는소린데 너무 많이 지출하는거 아닌가요

아뇨 2억은 아닙니다... 원금에 이자 포함해서 드리는거라..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저녁 자유시간이 있으면 우울의 바다에 빠져 있을 시간에 핵심역량을 강화해봅시다.

마케팅이 뭐냐고 상사가 물어봤을 때 몇 분이나 썰을 풀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제 경험에 초짜는 10분 이하 간신히 경력 있는 대리는 15분 이하 힘겹게 과장급은 30분 정도 가뿐하게 풀어 내더군요.

공부를 더 해서 몸값을 올릴 거냐 그 시간에 나가서 돈을 벌거냐는 본인 선택이니 알아서 하세요.

마케팅을 전문적으로 하는 회사도 아닐 뿐더러... 원래 제가 하던 분야가 아닌게 갑작스레 맡게 되었습니다.

물론 다른 회사들도 그렇지만.. 이거 때문에 다른 일도 제대로 처리 못하고 끙끙 앓고만 있으니.. 더 손해보는 기분이 들더군요... 그래도 회사일이라 최대한 잘해보려고 하는데.....

하.....

내 일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어 가르지 마시고 그런 일을 잘하면 원래 나의 일은 더 잘할 수 있게 됩니다.

회사를 다니는 목적을 내 자신의 역량을 키우는 걸로 바꿔보세요. 경영진도 님에게 함부로 못하게 되고

회사를 그만두려고 하면 사장이 제발 있어달라고 붙잡고 그런 거 재미있습니다.

대표님이 시키는건 일단 해보겠다해서 하긴합니다만...

안하던 분야를 시작한것이기도 하고 이게 참.. 여러가지로 쌓이다보니..

모든걸 잠깐이라도 내려놓고 싶은 심정이 크더라구요... 저도 '이건 배워두면 좋겠다' 라는 생각으로 하는데 스트레스가 쌓이다보니 쉽지가 않네요

댓글 다시분 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저도 전문직이고, 130에 시작했지만 현재는 월 300은 저금 중입니다. 전 퇴근해서 자기개발을 놓아본적이 없는데, 그 덕일지는 모르지만 기술 인정받아 월급도 알바도 해서 수입이 나쁘진 않거든요.

최대한 다시 긍정적으로 돌려서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남들보다 경쟁력이 있다면 더 인정 받습니다^^

저희 회사도 퇴근후, 대리운전  하시는 분들 꽤 있어요.
최대 새벽1,2시 전까지 해서 순익10만원 안쪽 벌던데요

제발 나만이라도 나를 남과 비교하지 마세요. 정말 열심히 살아가고있는 자신을 칭찬해 주세요. 잘 하고 계신겁니다. 앞으로 더 나은 삶을 살기위한 준비를 하고 계신거에요.

부모님께서 해주신거라 어쩔수 없겠지만
주거비가 월70이면 님 월급의 반인데
수입에 비해 좀 많은거 같은데요

직급 대리에 145라....돈을 모을 수 있는 금액이 아니죠.

십년 전 초봉 실수령액이 130이였는데, 별차이가 없다는게 놀랍네요.

그때도 IT여서 적게 받고 다닌건데, 그래도 칼퇴하신다니

IT 이다 보니 전 철야나 야근은 기본옵션이였거든요

3~5년차 대리라면 3000천이 상은 받아야지요. 실수령액이 220정도 될겁니다.

저도 중소기업 다녔고, 사실 중소기업에서도 대리가 3천이면 많은 편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