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서어리, 민국파, 박훈 변호사 어쩌나?

정봉주의 성추행 사실이어도 아니어도

프레시안과 서어리는 처분을 받아야한다.

정봉주의 성추행이 사실이 아니라면

누구의 지시를 받지 않았나하는 강한 의심이든다

정봉주의 성추행이 만약 사실이라면

성추행 장소와 시간대에 대한

팩트를 정확히 확인하지 않은

서어리와 프레시안은 응당한 처분을 받아야한다.

어설푼 기사로 정봉주를 성추행으로 부터 빠져나갈 구멍을 줬다.

민국파는 거짓말 두가지를 했다.

첫째는 성추행 시간대에 홍대를 벗어나지 않았다는 것이 780장의 사진으로 증명이 되었는데

여의도에 있는  호텔에 정봉주와 동행했다는 것이고

둘째는 성추행 시간대에 민국파는 자신이 관리하던 카페에 글을 남겼는데...

정봉주가 호텔에서 성추행 할때 자신은 차에서 노트북으로 글을 남겼다고...

그런데 그 시간때에 정봉주와 나꼼수 멤버와 같이갔던

홍대 근처 음식점에서 민국파가 카페글을 올리는 사진이 찍혔다 (빼박 증거)

민국파는 왜 그랬을까?

정봉주는 수년간 연락이 없다가

서울시장 출마하는데 민국파가 연락이 왔다고 했다.

마지못해 생활 형편이 어려운 민국파를 위해

선거운동 도우라고 했다는 것이다.

민국파는 사전에 짜고 접근한것은 아닌지 의심이 든다

지금도 정봉주에 가까이 있는 사람이

정봉주에게 불리한 말은 하고있다고 하여

거짓을 진실로  바꾸는 교묘한 플랜이 아닌지 하는 의심이 든다.

그리고 박훈 변호사

성추행 시간대의 알리바이를 정봉주가 밝히면

1억 준다고 했는데

지금으로선 정봉주가 1억 꽁돈을 번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