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가 미투 운동을 지지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편의 한계

삼숑 및 대기업은 손도 못댐

우리 깔때기 서키도 어쩔수없지

이미 "메갈 까면 일베"라고 선언했던 언론입니다. 얘기 끝.

ㅋㅋㅋ 빼박.

미투에 숟가락 얹으려는 애들은 장자연 사건에는 침묵 ㅋ

JTBC도 다르지 않네?

그 사건 터졌을때 보도국중에 개인의 일탈이겠거니 정도로 생각했어요.

손석희 씨가 약자는 보호해야 된다는 생각이 있는건지는 모르겠는데 .
그걸. 자신 본인이 무엇이 약자인지 컨트롤을 못하고 있는거 같아요.

저는 채널을 지웠습니다. 덕분에 마봉춘을 보긴 하는데. 썩 내키진 않아요.

언론은 사실 팩트에 대한 검증이 최고의 덕목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기준대로면 한국에는 언론이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기준에 어떤 언론이 없을까요?

'언론은 사실 팩트에 대한 검증이 최고의 덕목이 아닌가 싶습니다.'

팩트 체크 제대로 되는 언론사 한군데도 없어요
오보 내도 정정보도 제대로 안하고

그게 우리나라 펜대 굴리던 '기자' 라는 의식 아닐까 싶어요.

기자가 기레기가 되어도 그 펜대는 서민들과 가까이 있지 않나봅니다.
콩나물 시루에 서식하는 애들일지도. ㅋㅋ

아무리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해도  참 안타까울 일.

댓글이 잘못 트리가 되어있는데.

장자연 사건이 댓글이 아닙니다.

언론도 사기업인데 돈 벌어야죠.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51430
[청원진행중] 고 장자연의 한맺힌 죽음의 진실을 밝혀주세요.

강원랜드 부정입사자들 못 짜르고 있는 것과 뭐가 다르지....

'미투'는?  다른 피해자를 만들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걸어서라도...
'장자연 사건'은?  아~ 음... 어~... 그게... 뭐... 글쎄... 음음...

이런 분위기.

미투로 인해서 가지치기는 허용하지만 권력핵심부를 겨냥하는것은 기득권이 불쾌하게 느끼는겁니다.

기득권을 건드릴 만큼 깊지는 못했구요. 단지 자신들이 내어 놓았는데 그게 이슈가 되었고, 그에 대한 많은 말들이 있었지만, 골라서 대응을 했을 뿐이라는... 그거죠. 뭐 다른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