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양평군, 희한한 '면장 구하기'... 지시를 한 사람은 잘못없다는 이상한 논리

외부에서 많은 주민이 유입되어 어느 정도 희석은 됐지만 양평은 아직 멀었어요.

옛날 얘기 하나 할게요.

농촌 지역이기도 하기에 여성의 비율이 워낙 낮아서

전쟁을 틈타  전라도 여성들을 대거 납치해 강제 결혼시킨 역사가 있어요. 현재 8~90대 할머니들이 대상이죠.

그래서 오래전부터 전라도 사람을 무시하는경향이 있죠.

그 못된 피를 그대로 물려받은 젊은 애들 귀가 꽉 막혀있어 답답합니다.

여진족인가요...

이건 무슨 말인지 설명을 좀 더 듣고 싶어집니다.

이거 공무원 중립의무 위반아님??

양평은 그냥 새누리당이에요..
저런거 없어도 돼요,.,
다들 노인분들이라 투표하면 뭐,,,

양평.....골수 자유당 동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