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은 진짜 못말리네요

변희재한테도 토론 발리고 븅신된지 오래입니다.

피해의식.콤플렉스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질투

와..오마이뉴스에서도 버림받자 프레시안에까지 기고한줄은 몰랐네요.

클라스 오지네

프레시안 기고글 중간에 이렇게 적었더군요.

"이 글은 원래 <오마이뉴스>에 송고했던 것이다. '오마이뉴스'에 글을 썼지만, 하루가 넘도록 게재가 보류가 되더니 결국 취소되고 말았다. <오마이뉴스>에서는 나의 양해를 구했고, 나는 <오마이뉴스>의 난처한 처지를 이해하여 내 글을 내리는 데에 동의해 주었다. 더 정확히 말하면 먼저 내 글을 내린 후 나의 동의를 물어왔다. 이 상황이 의미하는 바가 적지 않다."

참 비비꼬인 사람입니다.

유치하네요 ㅉㅉ

ㅂㅅㅇ

유시민더러 그런 얘기도 했었나요?

찾아보니 진짜군요.. ~_~

제가 그 때 탐폰을 처음 알아서 기억이 납니다. 진중권 발언에 "탐폰이 뭐지?" 하면서 검색해봤거든요.

저도 찾아봤는데 진짜네요..ㄷㄷ
아주 극혐이네요.

전형적인 어그로 관심종자죠

모두까기기
자랑인줄 아는건가...

그냥 잘 알려진 어그로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입으로 먹고 살아서 관심받아야 살죠

이건 오마이가 제대로 한 거죠

서로 대립하고 법적투쟁하고 있는데...

제3자의 의견을 게시할 이유가 전혀 없는...

프레시안이 미친넘들임~  진중권은 말할 필요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