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성범죄의 기준을 마련해달라', 여자는 '펜스룰 부당행위'라
외치는 상황이다. 남자의 입장에서는 이래도 저래도 욕먹는 상황인 것이다.
왜 펜스룰을 외치는지 이해가 갈만하다. 실제 그 상황에서의 합의하에 성관계나
키스를 했다해도 여자가 그런게 아니라면 '성폭력'으로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미투가 앞으로 '남녀갈등'을 부추기는 상황으로 올 수도 있다.
물론 현재도 지금 그렇게 가고 있는 방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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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토는 남초사이트인건 알았지만은 '미투'에 대한 내용보다도
'미투'에 대한 무고죄에 관한 내용이 더욱 많게 느껴지기도 하였다.
물론, 필자는 언제나 무고죄, 명예훼손죄 등에 관한 형량을
대폭 강화하는 것에 대하여 동의하고 인정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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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넷상에서는 이렇게 심각하지만은 현실적인 밖에서는 '커플'이 넘쳐나고
손잡고 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커플끼리 밥도 먹고, 버스 정류장에서의 사람들이
보는 그 순간에서도 애정행각을 벌이는 장면도 있기도 하였다.
물론 어떤회사는 '펜스룰'에 대해 적용하고 있다고는 하지만은 필자의 주위의 추세를
보니 딱히 없는거 같다. 남녀공학대학교, 잘지내는 남녀간의 친구사이, 딱히 문제없었던
회사들 등에 관해서는 별 문제가 적용되지 않았겠지만은 꺼림직했다는 회사는
대부분 적용했을거라 본다. 물론, 모두가 그렇다는건 아니다. '일부'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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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의 남성이 그런거 가지고 모든 남자가 그렇다는 등의 표현이
문제되고 있다. 이건 여성들도 문제다. 어떤 한 사람의 엄마가 커피숍에서
자식들을 방치했다 한들 그게 모든 엄마의 뜻일까?라는 생각도 해볼 필요가 있다.
맘충이란 왜 비하단어가 생겼는지도 중요하지만은 정직한 맘들조차 까이는 말로
들릴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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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렇게 외쳐대는 '남녀평등'사상을 말하고자 한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사상이다. 단지 조정만 할 수 있을 뿐이지
현실적으로는 가능한 사상이 아니다. 어떠한 부분에서는 남자가 유리하고
어떠한 부분에서는 여자가 유리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볼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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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남자가 불리하고 모든게 여자가 유리하다.
모든게 남자가 유리하고 모든게 여자가 불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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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여자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여자는 남자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
정당한 비판만큼은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다만 비하,욕, 반말, 비꼬는 말투는
지양히 사절하는 바입니다. 나머지 의견에 대해선 존중하는 바입니다.
(사회)
한동훈 딸 출품작 대리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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