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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트럼프, 틸러슨 경질...새 국무장관에 폼페이오 내정

[시사게시판]
글쓴이 : 산들에꽃피네 날짜 : 2018-03-13 (화) 23:57 조회 :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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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을 경질하고 후임에 마이크 폼페이오 중앙정보국(CIA) 국장을 내정했다.

새 CIA 국장에는 지나 해스펠 CIA 부국장이 내정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폼페이오 국장이 우리의 새 국무장관이 될 것”이라며 “그는 멋지게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틸러슨 장관의 봉직에 감사한다”며 “지나 해스펠이 새 CIA 국장이 될 것”이라며 “첫 CIA 여성으로 선택됐다. 모두 축하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오랫동안 대화를 해왔다. 우리는 이란 협상 등에서 의견이 맞지 않았다. 같은 생각을 하지 않았다”며 “마이크 폼페이오의 경우 우리는 비슷한 의견 과정을 갖고 있다”고 국무장관 교체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폼페이오 국장에 대해 “엄청난 에너지, 엄청난 지성 갖고 있으며, 우리는 항상 같은 주파수를 맞춰왔다. 관계는 매우 좋다. 폼페이오는 진정 훌륭한 국무장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국장은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CIA 국장으로 재직하도록 한 데 이어 국무장관의 기회를 허락한 데 대해 깊이 감사한다”며 “그의 리더십이 미국을 더 안전하게 해왔다. 그와 미국민을 대표해 미국을 더 번영토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틸러슨 장관을 전격 경질한 것은 중대 현안인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자신과 손발이 맞는 인사를 앉혀 대북 협상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 요청을 수락한 이튿날인 9일 틸러슨 장관에게 경질 의사를 전했고 이에 당황한 틸러슨 장관이 아프리카 순방을 단축하고 워싱턴으로 향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외교안보팀의 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교체를 결정했다고 백악관 관계자들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이후 북한 문제뿐만 아니라 이란 핵 협상을 비롯한 중동ㆍ러시아 문제 등을 두고 틸러슨 장관과 잦은 마찰을 빚어왔다. 최근 북미 정상회담 결정 과정에서도 아프리카를 순방중이던 틸러슨 장관은 소외돼 국무부 배제 논란이 일었다.

오히려 폼페이오 국장이 서훈 한국 국가정보원장과 파트너를 이뤄 북한의 정상회담 요청을 사전에 파악하는 등 대북 대응을 주도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폼페이오 국장은 일일 정보 보고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수시로 만나며 대북 문제를 비롯한 각종 현안을 논의해왔다. 그는 최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대화(정상회담)가 이뤄지는 데서 CIA가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김 위원장에 대한 정보 및 북한과의 과거 핵 협상 실패 사례 등을 브리핑해왔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자신과 호흡을 맞춰온 폼페이오 국장을 공식적인 외교 라인 전면에 내세워 대북 실무 협상을 지휘토록 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폼페이오 국장은 이란 핵 협상 등을 강력 비판해온 강경 보수 인사여서 대북 협상에서도 북한 비핵화를 강력히 압박하며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의 급작스러운 정상회담 결정 이후 워싱턴 정가에선 북한에 이용당하는 졸속 회담이 될 수 있다는 비판이 확산돼 왔다. 폼페이오 국장 내정은 이 같은 불만과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조치의 성격도 담겼다는 관측이다.

미 육군사관학교를 나와 기갑 장교로 걸프 전쟁에 참전한 군 출신인 폼페오 국장은 강경 보수주의의 티파티 소속으로 캔자스주 하원에서 4선에 성공한 뒤 트럼프 정부 들어 CIA 국장으로 발탁됐다.





계속 안된다 힘들다 못한다 투덜거리던 틸러슨이 경질되었습니다.

서훈 국정원장과 교감이 있는 폼페이오가 국무장관이 되었군요.

물론 틸러슨을 경질해서 나라가 망한다고 기레기 기발놈들은 짖고 있습니다.



파지올리 2018-03-14 (수) 00:02
트럼프 의외로 맘에 드는데요?
제 이제 트럼프 노벨상 지지합니다.ㅋㅋㅋㅋ
룰루롱 2018-03-14 (수) 00:02
트럼프가 북미정상회담을 수락한 건 충동적인 결정이 아니라고 주장했던 것에 설득력이 가게 만드는 인사죠. 김영철이 내려왔을 때 폼페이오측도 와서 만났다는 기사가 있었잖아요. 그때 아마 어느 정도 대화에 진전이 있었는듯 ㄷㄷ

어쨋건 북한통을 국무장관으로 올리는 걸 보면 북미회담에 사활을 거는 건 트럼프도 마찬가지라는 걸 여실히 보여주는 거 같네요.
김롤링 2018-03-14 (수) 00:51
틸러슨 경질은 북한에 대한  미국의 최대협박
뒤지기 싫으면 핵패기 여부를 남북회담전에 답변해라 이건데
정은이는 현제 묵비권 행사 하고있고 결과에 따라서 정은이는 천당과 지옥을 경험 할겁니다.
미국의 협박에 못이겨서 핵패기 하고 망명 했으면 합니다만
최악의 경우 트럼프 특성상 한국은 운전못해 결론내리고 한국 빠져라
이건 미국과 북한의 전쟁 이렇게 나오면서 때릴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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