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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박훈 변호사 "정봉주, 대국민 사기극… 다른 명의로 호텔 예약"

[시사게시판]
글쓴이 : 뭐라예 날짜 : 2018-03-13 (화) 23:28 조회 : 2047

이젠 진흙탕 싸움만 남겠군요.
입진보 특기인 진흙탕 개싸움.
통진과 정의가 잘 했던 그 짓거리.
계속 사소한 사실 관계 들춰내기로 따지기 시작하면 해결할 수 없는 지경으로 갈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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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훈 변호사 "정봉주, 대국민 사기극…다른 명의로 호텔 예약"


박훈 변호사박훈법률사무소 변호사가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정봉주 전 통합민주당 의원의 주장을 반박했다.

박훈 변호사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실은 이렇다"며 "23일 사건 당일 나꼼수 호외는 아침 11시부터 12시 녹음했고, 공릉동 을지병원을 그는 금방 갔다와, 다른 사람 명의로 예약된 여의도 렉싱턴호텔로 정봉주는 들어가고 민국파는 렉싱턴호텔 근처에서 정봉주를 기다리면서 노트북으로 사식위원회 계좌 마감 공지를 2시 17분에 올린 거"라고 주장했다.

앞선 9일 정봉주 전 통합민주당 의원은 "렉싱턴호텔 룸을 간 사실이 없고, 렉싱턴호텔 룸에서 A씨를 만난 사실도 없다"며 알리바이를 입증했다. 이에 박훈 변호사는 "정봉주가 '대국민 사기극'을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며 "난 이게 팩트라 확신한다. 정봉주는 나를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라. 길고 짧은 것은 대보면 안다"고 강조했다.

한편 여성 A씨는 2011년 12월 23일 렉싱턴호텔 카페 룸에서 정봉주 전 통합민주당 의원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지난 7일 주장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복당 신청서를 내고 서울시장 출마를 준비 중이던 정봉주 전 통합민주당 의원은 출마 기자회견을 취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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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강아지 2018-03-13 (화) 23:30
자 이제 다른 사람 이름으로 예약한 증거를 말해주시죠.
     
       
천마신공 2018-03-13 (화) 23:44
222222222222222222222222222

이건 프레시안에서 a양이 진작 했던말인데.
요울 2018-03-13 (화) 23:31
피해자 a라는 정체불명의 사람이 시간과 날짜도 제대로 말못하고, 7년전 일을 애매하게 불붙였을때부터
해결할 수 없는 지경으로 갈 것은 뻔히 보였어요.
환장3 2018-03-13 (화) 23:32
뇌내망상 서해순 변호사
룰루롱 2018-03-13 (화) 23:32
어차피 정봉주가 고소한 이상 검찰에서 봐야죠.
     
       
변화 2018-03-13 (화) 23:33
저런 식으로 계속 언플하면서 진흙탕 만들면
판결에서 이겨도
이미지는 걸레돼있죠 ㄷㄷㄷ
변화 2018-03-13 (화) 23:33
저도 프레시안 뒤에 민중당(구통진당)이 있지 않나 의심중입니다.
진짜 지저분하게 언플하죠.
파루루 2018-03-13 (화) 23:33
박훈 변호사가 누군가 했더니 고 김광석씨의 부인 서해순을 변호했던 사람이군요
city7878 2018-03-13 (화) 23:34
계속 말이 바뀌네 이로서 저들의 말들은 신빙성이 떨어지므로 법적공방으로 가도 뭐 인생은 실전이죠
글쎄ㅋ 2018-03-13 (화) 23:34
관종ㅋㅋㅋ
슬픈고백 2018-03-13 (화) 23:34
서해순을 변호한 것에서 믿음은 떨어지지만 지켜봐야겠네요. 다만 자신이 믿는 걸 팩트라고 섣불리 말하면 안되죠. 정봉주나 그 주변에 있는 김어준 주진우 김용민 이런 사람들이 저런 것들 한 두번 당한 사람들이 아닌 걸 고려해보면 저 변호사가 정말 사실을 알고 있거나 아니면 소위 낚인 건데 저 변호사의 주장에 대한 결말도 어떨지 궁금하네요.
제주밤바다 2018-03-13 (화) 23:34
민국파가 노트북으로 쓴거라면 IP주소 확인해 보면 알 수 있는거 아닌가?
앙마의미소 2018-03-13 (화) 23:34
변호사란 사람이 내가 널 사적으로 싫어하니 네말 못믿는다라는 글을 저렇게 당당히 적다니 진짜 다 미쳤네요.
적천 2018-03-13 (화) 23:34
1시 49분 홍대에서 진선미 의원과 정봉주 가 같이 찍힌 사진 발견... 이건 어쩔?
허늬님 2018-03-13 (화) 23:35
박훈이 정봉주 이름으로 예약해서 쳐 만나서 뽀뽀했나보죠 ㅋㅋ

일기는 일기장에 써야지, 증거를 제시하면서 떠들어라 박훈아~
파지올리 2018-03-13 (화) 23:36
낼모레 감방갈 사람이 호텔 예약이라.....
박훈이 프레시안의 병신력을 고양시켜 주는군요.
azure74 2018-03-13 (화) 23:37
변호사라는 사람이 저렇게 밖에 대처를 못하다니 이해도 안되고 한심하네요.
확신(?)이라구요? 증거(!)를 가져와야죠.

법정 다툼에선 민사건 형사건 간에 주장이 아닌 입증이 중요하다는 건 일반인도 알고 있는 상식입니다.
판사가 뭐라고 할까요? 저런 변호사는 의뢰인 입장에선 결코 좋은 변호사가 아닙니다.

신종 관종인 것 같습니다. -_-
얄리얄리얄랑… 2018-03-13 (화) 23:37
당사자가아닌이상 확신은 절대 할수없는건데 저분은 상당히 인생을 헛사신분이네요.
나는 이런게 합리적이라고본다고표현하거나 이렇게 믿는다거나 당사자가아닌 이상 주관적인 해석일수밖에 없는데 어떻게 사실이라고 말할수있는지???
어차피 자기 의견일 뿐이다
파지올리 2018-03-13 (화) 23:37
그리고 변호사라면 말을 아끼고 검찰조사나 법정에서 변호를 해야지
저렇게 불확실한 정보를 흘려서 언론플레이를 하는 이유가 뭔지 알 수가 없네요.
지금 니가 떠드는게 법정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거라는 생각은 안하니?

정봉주 변호사가 언론에 나와서 자기 의뢰인 싸고 도는 것 보신 분?
저 양반 아주 질이 나쁜 사람 같습니다.
평강불초생 2018-03-13 (화) 23:38
내일 가카께서 출두하시는 날인데 이딴 너저분한 일은 인제 질려버렸네요.
꼬리치레 2018-03-13 (화) 23:39
저사람은 컨셉 잡고 활동하는 사람임 이번에 진짜 제대로 좃됬으면 좋겠음
버락오밥맛 2018-03-13 (화) 23:39
1:49분에 정봉주가 홍대에 있었다는 sbs피디 발 제보도 들어 온 마당에...
홍대 가있는 정봉주를 왜 호텔 근처에서 기다림..ㅋㅋㅋㅋㅋ
리자드맨소프… 2018-03-13 (화) 23:40
저 변호사 그래도 노동 변호사라서 좋게 봤는데 좋게 봐주면 안되는군요  개쓰레기네
귀차늬즘 2018-03-13 (화) 23:43
ㅋㅋㅋ 대리인으로 이동알리바이 생성도 나올거 같은데 ㅋㅋㅋ
브르르릅 2018-03-13 (화) 23:44
제가 보기에는 그냥 노이즈 마케팅인듯...

뜬금없이 본인이 왜 끼어드는건지. 변호사가 법정에서 사실을 가지고 논해야지 왠소설을 쓰는건지 모르겠내요.
천마신공 2018-03-13 (화) 23:45
관심종자에겐 무관심이 답입니다.

그냥 뭐라 지껄이든 놔두는게 나음.

당사자들끼리 법정다툼하면 되는데

지가 뭔데 중간에 끼어들어서 언론플레이 하고 설레발인지..
스마일닥터 2018-03-13 (화) 23:49
제대로 된 증거도 없이 내 말이 맞다?? ㅎㅎㅎㅎㅎ
변호사란 사람이 이래서야 되겠나... 쯧!
똘개이2 2018-03-13 (화) 23:50
이분도 똥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뭡니까?
아까 저녁에 빼박 증거 사진 나왔는데... 입진보? ㅎㅎ 뒷북치셨습니다.
구름에달가듯 2018-03-13 (화) 23:53
'팩트라고 확신한다'고...
법정에서 이딴 말하면 정말 무능한 변호사 취급 받는다.
니 확신은 필요없고 그냥 팩트만 증명하면 되는거다.
정의™ 2018-03-13 (화) 23:54
결국은 프레시안이랑 같네요
증거도 없이.. 내 말이 더 자세하니까 다 믿어라

그래서 증거는요?

너 변호사 맞니?
HBSTO 2018-03-13 (화) 23:57
피해자도 제대로 못말하는걸 지는 지 주장이 사실이라고 ㅋㅋ
그럼 나도 한번 사실은 이렇습니다 해봄..

박모 변호사가 사실 정봉주 대신 그자리에 가서 A씨를 성추행한 범인입니다.
A씨는 그 충격으로 기억에 착오가 생겨 박모 변호사를 정봉주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이게 팩트라고 확신합니다 ㅋ

위 박모 변호사는 가상의 허구인물이며 내용도 본문과 무관합니다 ㅋ
아라가온길 2018-03-14 (수) 00:02
어짜피 더불어민주당 당원가입하고 서울시장 경선에 참여해도 떨어질거 분명한데 오래 걸려서라도 확실히 마무리 지으시길. 입으로 먹고 사는 정치인은 일단 의심하고 봐야하는거에 한표를 주고 아니면 말고식으로 기사쓰고 절대 지기 싫어서 끝까지 헛소리 하는 언론이라는 거에도 한표 주고. 정봉주던 A씨던 프레시안 기자던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상관없이 끝까지 가서 확실히 결론 지으시길 바랍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잉까 2018-03-14 (수) 00:02
증거도 없이.ㅎ
소다 2018-03-14 (수) 00:03
그래서 증거는??? 하여간 ㄷㄷ 그리고 한겨레 신문을 보고 12시 녹음 이라고 하는게 아니라 나꼼수 녹음에서 12시에 녹음 시작 햇다고 해서 그런시간대가 나온거임 무슨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변호사 랍시고 아는척 하내 ㄷㄷ
아벨라 2018-03-14 (수) 00:05
깔끔하게 법정에서 가리란 말이야
필소구트 2018-03-14 (수) 00:26
선거철 맞네 싶네. ㅉㅉ
한기류 2018-03-14 (수) 00:36
뭐지 이 인간?
변호사 맞나?
뭔 변호사가 증거도 아니고 자기가 확신 하니까 사기극이다?
진짜 법조인 아무나 하는 거였네...
jkim 2018-03-14 (수) 00:47
나꼼수와 일베 때문에 댓글을 막았다고

그냥 사실이 두려웠다고 하지 그랬어?
갓지라 2018-03-14 (수) 00:52
박훈 변호사는 나꼼수(혹은 김어준 진행 프로그램)에도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도대체 뭐때문에 저리 심사가 뒤틀렸을까요?

누구를 변호하겠다는게 문제가 아니라 박훈씨의 페북 글이 기가 막히는군요....
플로랑토 2018-03-14 (수) 00:53
관종...
토틋넘 2018-03-14 (수) 02:17
미친놈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각 시간대별로 사진 찍힌거 증거물로 다 제출했는데
     
       
토틋넘 2018-03-14 (수) 02:18
요즘 변호사들은 말로만 근거는 제시 안해요?
나라고나 2018-03-14 (수) 02:23
a씨는 언제 밝혀지는 건가..
어벨렐레 2018-03-14 (수) 02:24
아직 주장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진 않았지만 박훈 변호사는 사회적 이슈가 된 사건을 맡아 대부분 이긴 사람임(석궁 테러 사건, 서해순 사건).

맘에 들고 안 들고를 떠나 정봉주가 저렇게 눈을 시퍼렇게 뜨고 있는 마당에 저런 얘기를 하는 건 그냥 단순한 뇌피셜은 아니라는 얘기. 박훈은 해당 업계에서도 듣보잡이 아니라 탑 랭커임. 정치적 성향? 일베와 나꼼수 둘 다 싫어하고 전남 화순 출신임. 노동법 전문 변호사며 성남철거민연대 등을 돕고 민노당 용산지구당에서 위원장을 했던 적도 있음.

어쨌거나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시간의지배자 2018-03-14 (수) 02:53
일단 저 박훈 변호사라는 사람은 23날 낮에 나꼼수 녹음이 있었다는걸 아직 인지하지 못한듯 합니다. 22일 밤에 녹화하다 멈췄던 녹화만 알고 있는것 같음.

한겨레 기사가 아닌 이미 7년전 나꼼수 26일날 공개당시에 이미 23일 낮 12시에 녹화했다는게 첫머리에 나옴. 더군다나 이 녹화중에는 정봉주 모친이 쓰러졌다는 이야기가 중간에 나와 23일 녹화분이 있었다는게 증명이 되기도 함. 22일 녹화분과 23일 녹화분의 비율은 알수 없지만 정봉주가 방송중 모친이 쓰러졌다는걸 이야기함으로서 최소 낮 12시 17분 이후까지는 녹화를 하고 있었다는건 알수가 있게됨.

이미 7년전에 나꼼수팀이 이런 사태를 예견하고 23일 낮 12시에 녹화했다고 날조하지 않는이상 이걸 깨트릴수가 없죠. 그것만 확인했어도 변호사라는 사람이 저런 소리 함부로 못함. 이건 이미 7년전 인터넷에 공개된 나꼼수 방송이기 때문에 나꼼수가 23일 낮 12시에 녹화하지 않고 나꼼수팀이 날조했다는걸 저 변호사가 증명해야함.

또한 다른 사람명의로 정봉주가 예약했다는것도 저 사람이 증명해야죠. 저 변호사의 말빼고는 아직 아무런 증거도 나오지 않았기 때문임.

또 다른 문제는 설사 23일 낮 12시에 나꼼수 녹화가 없었고 박훈 변호사 말대로 정봉주가 호텔에 갔다고 해도 정봉주의 알리바이 문제를 깨트려야 함. 민국파와 박훈 변호사가 주장하는 렉싱턴 호텔안에 정봉주가 있었거나 호텔로 이동중인 시간이었을 1시 49분에 홍대에서 정봉주가 찍힌 사진이 이미 확인되었죠. 이건 진선미 의원도 같이 찍혔기때문에 정봉주 혼자 시간을 날조했다고 주장할수는 없고 박훈 변호사가 이 알리바이를 깨야함. 2시 17분 문제는 스님만날 시간이 임박했을때라 언급도 안하겠음.

한마디로 박훈 변호사가 깨야할 알리바이와 제시해야 할 증거가 너무 많죠. 단순하게 말만 하지말고 박훈 변호사는 법조인답게 증거를 제시해가면서 글을 올렸으면 싶어요. 만일 증거를 법정에서만 제시할 생각이라면 저런 공개적인 글을 써서도 안되는거죠. 법조인으로서..
     
       
어벨렐레 2018-03-14 (수) 04:04
박훈 변호사는 23일 낮 녹음이 없었다고 봅니다. 근거는 3월 9일 정봉주 보도자료 '2018. 3. 7.자 프레시안 보도 “나는 정봉주 전 의원에게 성추행 당 했다”기사에 대한 입장'구요. 해당 내용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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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보도자료
https://www.facebook.com/bbong420/posts/1789286304455891

○ 저는 2011. 12. 22. 밤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나는 꼼수다” 방송을 녹음하고 멤버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헤어졌습니다.
○ 검찰은 제게 2011. 12. 23. 오전 10시까지 출두하라는 내용의 2차 요구를 하면서, 수사관 5명을 제 자택으로 파견하였습니다. 이러한 긴박한 상황에 저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오전에 민변 사무실을 방문하여 변호사들과 회의를 하고,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 그런데 바로 이 날 어머니가 쓰러지셔서 하계동 소재 을지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저는 오후에 민변에서 어머니가 입원해 계신 을지병원으로 바로 이동해 어머니를 뵈었습니다.
○ 이 무렵 검찰은 저에 대한 강제 구인을 계속 시도하고 있었는데, 결국 최종 출두 일자를 12. 26. 오후 1시로 확정하였습니다. 한편 이 사실은 제게 통지되기 전에 먼저 언론에 보도되었고, 저는 기자들의 전화를 받고 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이후 저는 계속되는 강제 구인 등 검찰의 이례적인 태도에 분노하는 한편 두려운 마음도 있어 주로 “나는 꼼수다”멤버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들과 같이 카페에서 차를 마시고 있던 중 늦은 오후 명진스님이 찾아 와 손수 쓴 글 “탈옥하라 정봉주”와 책, 편지 및 염주를 주고 간 사실도 있습니다. 이후 저는 “나는 꼼수다”멤버들과 인근 고기집에서 저녁 식사를 하였습니다.
     
       
어벨렐레 2018-03-14 (수) 04:06
23일 오전에 민변가서 변호사들이랑 회의하고 점심식사를 했다면 낮 12시에 나꼼수 녹화를 할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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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훈 변호사 글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439266363154282&id=100012127662611

변호사 추리력이 발동하기 시작해서 사건 당일 정봉주의 행적을 그의 주장과 나꼼수 녹음 방송, 피해자, 민국파의 주장을 종합해 보면서 추리해 봤다. 이것은 순전히 직업정신에서 연유한 것이다.

2011년 12월 23일 아침: 시간미상 서초동에서 민변 변호사들과 미팅, 미팅 내용은 정봉주에게 답지된 펀딩 금액 민변에 기탁 문제 (당시 만난 민변 변호사들 확인 필요.)

12월23일 홍대 장소 미상에서 11시부터 12시까지 52분 분량 나꼼수 방송 녹음하지 않음. (나꼼수 방송 초입에 녹음 시간이 12시로 나오는데 임의로 삽입한 것으로 보임) 정봉주 초기 주장 글에는 나꼼수는 22일 밤부터 23일 새벽까지 녹음하고, 아침에는 민변 변호사들 만나 이야기하고 점심 먹고 공릉동으로 갔다함

12월23일 13시경 어머니 병문안 공릉동 소재 을지병원 방문. (정봉주 주장)

12월23일 14시경 여의도 렉싱턴 호텔 방문 (20분정도?) (민국파 주장. 피해자는 시간까지는 기억 못하나 만난 시간은 짧았다고 기억함)

12월23일 14시 40분경 홍대앞 도착 민변 변호사와 곧이어 명진스님과 만남 (정봉주 주장, 시간은 내가 추정)

12월23일 17시30분경 피해자 일산 동창 모임 참석. 거기서 곧바로 정봉주 이야기 함 (피해자 주장. 시간은 내가 추정)

결국 길게 잡아 13시50분경부터 14시간 30분 사이 즉 40분 정도가 문제됨.
     
       
어벨렐레 2018-03-14 (수) 04:21
더 궁금한 건 만약 이승훈 PD가 제시한 사진이 맞다면 저것만으로도 모든 알리바이가 성립될만한 건인데 왜 3월 9일 정봉주 보도자료에는 저 미팅에 대한 얘기가 아무것도 없냐는 거죠. 마포 스튜디오에서 나꼼수 녹음한 얘기도 없구요. 그게 더 이상한거죠. 스케쥴 꿰고 있던 민국파 역시 저 녹음 및 미팅 얘기가 없습니다. 이 내용들은 정봉주 측에서도, 민국파 측에서도 확인된 게 아니에요. 알리바이로 간주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