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없는 동정론과 용서에 대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베 내에서도 쉴드를 치고있더군요. 물론 쉴드치시는 분들이 모두 일베란 소리는 아닙니다.
첫째, 25살이란 나이가 어리기에 용서해주자.
-> 당신들 말대로 죽을 죄 지은건 아니지만은 25살이 애인가요? 25살은 애엄마도 실제로 존재하고요. 사회생활도
적지 않게 할 나이 아닌가요? 어디까지 애인지요? 쉴드 치시는분들은? 진정한 반성이라도 하고 있다 느껴지시나요?
이런 논리면, 유승준(스티븐 유)도 용서해주어야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그당시 나이 26~27살)
둘째, 지나친 비난이자 마녀사냥이다.
-> 지나친 비난에 대해선 일부 공감하지만은 마녀사냥에 대해선 공감이 가질 않습니다.
저는 '실력문제'나 이런것에 대해선 잘 모르겠습니다만은 저는 오직 '태도', '반성' 이것만을 보고 있습니다.
개인능력을 문제 삼은게 아니라, 인터뷰 '태도'와 인터뷰 태도에 대한 '반성', 노선영 선수에 대한 진심 어린'사과' 이런 것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허나 진정한 반성과 사과가 안느껴졌기에 여론이 더 악화됬다고 생각은 안하시는지요?
저는 장담컨대 마녀사냥 하고자 하는 마음은 없습니다.
(고민상담)
형님들 결혼 생활 조언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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