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합니다 ㅜ 동원예비군 연기해야하는데 프리랜서라 사유가 없는데 방법없나요?

수산물품질관리사시험으로 연기 가능합니다.

접수는 6월 10일~6월 19일이고, 시험일은
7월 20일이며, 응시료는 20,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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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일과 시험일 사이에 훈련이 있기 때문에 연기
신청 가능하며 시험 신청은 큐넷 홈페이지
(http://www.q-net.or.kr) 에서 할 수 있습니다.

접수 후 훈련 5일전까지 병무청 홈페이지 또는
병무청앱에서 연기원서를 작성하고 접수증을
첨부하여 연기신청 하시면 됩니다.

네이버 지식인에 있네요

아무 병원이나 가셔서 진단서 받으세요

1.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30501&docId=308026881&qb=7ZSE66as656c7IScIOyYiOu5hOq1sCDsl7DquLA=&enc=utf8§ion=kin&rank=2&search_sort=0&spq=0&pid=UdKHMspVuE0ssarReAKsssssta8-141024&sid=7ihrDzxXwmktRzRlTlQNDUYj
자격 면허시험에 빨리 응시하세요. MESTE님이 올리신 수산물품질관리사시험.

2. 질병 연기 진단서 받기
https://namu.wiki/w/%EC%98%88%EB%B9%84%EA%B5%B0%ED%9B%88%EB%A0%A8
질병 연기의 경우에는 질병으로 인해 훈련 응소가 불가능하다는 진단서를 떼서, 병무청이나 동대에 가져가야 훈련 연기가 가능하다. 이 진단서는 의외로 가격이 높아서 낮으면 15,000원, 보통 20,000원 수준이다.

그런데 병무청이나 동대에서는 훈련을 연기하기 위해 진단서를 뗀 비용을 전혀 보상해주지 않는다.. 바쁜 것도 물론 정당한 사유지만 심지어 아파서 훈련을 못 나가는 사람이 2, 3만원의 사적인 돈을 써야만 훈련을 연기할 수 있다는 것은 심히 억울한 일이다. 그래서 16년부터는 3천원정도 비용이 드는 진료확인서 혹은 통원 확인서를 제출해도 인정한다. 진단서와 가격차이는 12,000원~17,000원 정도 난다.

1연차마다 한번 가능한 방법으로 연말쯤 보충훈련이 집중부과 되면 부과된 통째를 직장업무 사유로 연기할 수 있다. 직장이 없는경우 알바나 프리랜서, 취업활동으로 둘러대고 연기하는데 굳이 돈을 쓰지 말도록 주의해야한다.

만일 병의치료로 병원에서 퇴원한 직후 예비군훈련이 부과되는경우 훈련기간을 연기하는데 인정 해주지 않는다. 이 경우에도 진단서를 요구하며 진단서 원본 가지고 동대에 오라서 제출 하라는 태도도 아직까지 종종 보인다. 사단 감찰 사항이므로 진단서 원본 요구한다고 한다.

보통 시험을 핑계삼아서 연기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원서비 저렴한걸로 시험보면 되요

그냥 안가셔도 됩니다 안가면 자동으로 연기되는대 안간사람끼리 다시 출퇴근으로 훈련시킵니다 숙박안함
저때는 그랬는데 혹시 모르니 문의해 보세요

동원이랑  동미참이랑 헷갈리신듯 합니다

동원은 엄격합니다 불참시 바로 자동고발이구 벌금형 물어요

다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예비군 1년에 2번 연기 가능합니다. 3번째는 꼭 가야되는데 그때는 국가에서 주관하는 시험이나 병원진단서로 미룰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해에 가는게 좋죠.. 진단서 같은거 내서 내년으로 미룰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내년엔 2년치를 가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