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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다이어트 질문드립니다 ㅠㅠ

 
글쓴이 : 유락초 날짜 : 2018-03-07 (수) 11:24 조회 : 599   

운동 2일차입니다  172에 82키로입니다..

주변에서 사람들이 배나온거아니냐고 자꾸 뭐라고해서 이제서야 심각성을 알고 뱃살을 빼려고합니다..

군대 이후로 운동을 하지않아서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궁금한것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1.기초대사량이 1500 칼로리 / 3000 칼로리에서   1500 칼로리 / 1000칼로리 줄이면 살이 빠지는것이 맞는건가요?

  1000칼로리를 먹는다고하면 하루에 500칼로리는 지방을 태우는것인가요?

 


2.근력운동은 따로 안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유튜브보면서 런닝머신 30~40분

  저녁에도 퇴근하고 유튜브보면서 30~40분정도 하고있습니다, 인터넷에서는 유산소는 50분 넘어가는 시점부터 효과있다던데

  아침 30분 점심 30분 저녁 30분 이런식으로 유산소하면 말짱 꽝인가요?

티아라

뫼와가람 2018-03-07 (수) 13:07
1. 태운다기보단 덜먹는다는거죠 당연히 덜먹으면살빠지는거아닌가요? 거지들보면 살찐거지없구요

2. 그런거보단 그냥 30분씩이라도하시는게좋을거같네요
메카패치 2018-03-07 (수) 16:22
칼로리보다는 영양밸런스 생각하셔서 살찌는건 줄이시고 건강한건 챙겨드세요 무리하게 칼로리 줄이시면 더 돌아옵니다. 일단 건강을 해칠수가 있구요 고기야채는 챙기시고 소금 설탕 밀가루 들어간 음식은 멀리하시구요  근처 헬스장 가셔서 전문가 지도 받으시면서 하시는게 가장 좋을거구 혼자서 운동하시려면 유산소와 무산소성 대사운동을 병행해서 하시는게 효율상 더 좋습니다. 뛰어서 지방만 빼시려다가 관절염도있고 운동시간도 많이 걸려요 근력운동30분후 30분 가법게 뛰셔요 젤 중요한건 조금이라도 좋으니 매일 진행하시는거에요
오타쿠미 2018-03-07 (수) 16:39
1. 체지방 사용은 사람의 신체조건, 생활식습관, 운동강도, 활동.. 등에 따라 많은 영향을 가지며 사용량도 제한적이기에 단순히 섭취, 활동으로 소비된 열량만으로 하루에 체지방을 얼마나 소비할 수 있을지..는 사람의 몸이 컴퓨터나 기계가 아닌 이상 예측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보통 다이어트 방침을 가지면 자신의 기초대사량 + 활동량 = 총괄 섭취 열량을 고려한 -200~500kcal 권장되고 있습니다. 물론 영양을 많이 줄이게 되면 체지방 또한 많이 사용되겠지만 그 시기가 길지 않다는거.
우리 몸은 기능 유지와 생존을 최우선으로 환경에 변화에 늘 적응하고 있기에 7~10일 이후로는 줄어드는 영양에 새로운 반응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에너지 섭취 부족으로 정상적 체내 기능 유지가 어려우면 장내 활동을 줄이기에 변비가 발생하거나, 호르몬 생성, 불균형으로 인한 무기력 증상. 세포 조직 회복과 생성이 어려워 면역력 저하, 노화 촉진. 근육을 태워 대체 에너지로 사용하는 부작용. 또한 체지방을 많이 사용하는 만큼 다음을 대비해 더 많이 축적하려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도 있고요 (이것은 장시간 잦은 유산소 운동의 부작용이기도 함)
결과적으로 과도한 영양 줄이기는 건강에 좋지않고 체지방 축적이 더 용이한 체질로 변화시킬 수 있게 된다~ 입니다.

2. 우리 몸속의 체지방은 언제나 늘 사용되고 있습니다. 잠을 잘 때도, 생활 할 때도, 밥을 먹을 때도, X을 쌀 때도.. 하지만 아주 조금씩. 이유는 근육 속에 저장된 글리코겐의 소비 수준에 따라 체지방 연소율에 변화가 생기는데.. 글리코겐 소비가 많은 강도의 활동(무산소 영역 = 주에너지 글리코겐)일 수록 체지방 연소에 보다 좋은 조건이 된다.. 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 근력 운동 이후나 장시간 영양이 차단된 공복 상태에서 유산소성 활동을 실시하면 체지방 사용에 유리.
'운동을 30~40분 해야 체지방이 사용된다?' 는 그 시기에 눈에 띄는 체지방 연소율을 가진다..가 와전되어 잘못 알려진 내용
화염의사도 2018-03-07 (수) 22:20
기초대사량이란 말 그대로 그냥 기초대사량입니다. 활동없이 숨만쉬고 있을경우... 그러니 같은 성별인 경우 기초대사량이 높은 사람이 상대적으로 같이먹어도 덜찌겠지만 그 차이라는게 구구콘 하나 정도 더먹을수 있는 정도차이입니다.(남자와 여자는 꽤 차이가 납니다) 꽤 대사량이 높다고 해봐야 라면 한개정도 더먹을수 있겠죠. 제가 조언할때 운동을해서 대사량을 높이면 저절로 살이 빠질수 있다라고 하는건 본인의 식습관과 활동량을 그대로 유지할경우 그렇다는 겁니다. 대사량이 아무리 높아져봐야 라면하나 더먹으면 황입니다.
 다만 정말 살이 심하게 쪄서 그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 기초 대사량이 높다는게 아니라면 비슷한 조건에서 대사량이 높은 사람은 좀더 운동을 좋아하고 활동적일 확률이 높기 때문에 그분은 단순히 기초대사량만 높은게 아니라 활동에 따른 칼로리 소모도 상당히 높을 확률이 큽니다. 그러니 저사람은 나랑 비슷한 체중인데 왜 저렇게 먹어도 안찌지? 의 차이가 나오게 되는겁니다. 냉정하게 말하자면 같이 먹었는데 왜 나만 살이찌지가 아니라 같이 먹었는데 나만 안움직여서 그런거라는거죠 ㅋ
활동량의 따른 칼로리 소모라는게 참 애매한데. 똑같은 활동을 한다고해도 현재 영양섭취 상태에 따라서 소모량이 크게 다를수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음... 살면서 느껴봤을만한 예를 들자면 고기같은거 잘챙겨먹고 배가부른 상태에서 일을 하면 왠지 힘이나고 일을열심히 하게되죠? 반대로 부실하게 먹고 일을하면 영 힘도없고 의욕도 없구요. 결과적으로 내가 하루에 10시간을 사무실에서 일한다는 상황은 변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저는 내가 어느정도 먹었느냐가 칼로리 소모량에 상당한 영향을 준다고 봅니다. 쉽게 말하면 많이먹으면 몸이 그걸 쓸려고하고 적게 먹으면 몸이 힘을 아낄려고 든다는거죠.
화염의사도 2018-03-07 (수) 22:43
그래서 어느정도 선에서 적게먹고 더먹고의 차이로 살이 다이나믹하게 빠지거나 찌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정도 차이는 몸이 스스로 조절을 해버린다는거죠. 그렇다고 정말 식사량을 대폭 낮추거나 활동량을 대폭올려서 다이어트를 해야하는가하면 그건 부작용이 생길 확률이 큽니다. 식사량을 낮추면 생기는 부작용은 오타쿠미님 말씀대로구요. 운동량을 갑자기 너무 높이면 몸자체가 지쳐서 피로가 누적되어버릴 확률이 큽니다. 그러니 식사량과 운동량을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선에서 조금씩 낮추고 올리면서 다이어트를 해나가야 합니다. 살 빼고 싶다고 갑자기 식사량을 반으로 줄이거나 운동을 하루 2시간씩하는 방식으로는 하지마세요. 조금씩 줄이고 조금씩 늘려나가시면 됩니다. 그러면서 나는 현재어느정도 먹으면 살이 찌는가 알게되고 운동을 통해서 점점 체력을 늘려가서 하루에 더 많은 활동량을 소화할수 있는 그런몸을 만드는것 그런식으로 관리하면서 자신의 몸에 대해 알아가고 더 활동적인 몸으로 만드는것 그게 다이어트의 목적이라고 봐야할거 같습니다. 활동에 따른 칼로리 소모가 낮은 사람은 정말 활동할 의지가 없거나 환경이 안받쳐줘서도 있겠지만 그럴만한 체력이 없기 때문이거든요.
그러니 내가 지금 당장 얼마를 먹느냐 운동량을 얼마나 소모하느냐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다만 내가 먹고 있는 섭취량과 운동량을 기록을 통해서 잘 파악하고 점차 조금씩 줄여가고 늘려가시면 성공적으로 다이어트를 하실수 있을겁니다. 요요가 없는^^
오타쿠미 2018-03-08 (목) 05:01
그리고 스포츠 영양사로 유명하신 우수님의 글이 생각나 다이어트 관련으로 자료 몇 가지 소개드립니다.
얼마 전 몬스터짐에서 퇴사하신 분이고 여기저기 강의 다니는 분의 글인데.. 이것 또한 뇌피셜이라고 우기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ㅎㅎ
(새벽쯤 회게에서 다이어트 관련으로 약간의 논쟁이 있었는데.. 그 중 한 사람이 전혀 근거 없는 낭설을 뿌리고 다니더군요. 후에 근거를 가진 반론이 나오니 글삭하고 튀었음 ㅋㅋ)

체중 변화를 위한 섭취 및 소비 열량의 산정법

https://blog.naver.com/houk0907/90187914102


체중 조절을 위해 고려할 영양 관리 3단계

https://blog.naver.com/houk0907/221030038289


과당 섭취와 체지방의 관련

https://blog.naver.com/houk0907/220904159559


우수님 단독 유투브 영양학 강좌
https://www.youtube.com/watch?v=hfdVt3ITYck&t=403s

특히 위 영상은 돈 주고 들을 만한 수준의 좋은 자료이고요~
관심이 없으면 지루하실테지만.. 어느정도 몸관리 경력이 있으신 분은 2시간 반이 짧게 느껴지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춥다 2018-03-08 (목) 18:57
저랑 비슷하시네요 전 군대에서 173/88kg
였다가 사회나와서
과자 / 라면 / 야식 / 술 끊고
3일에 한번씩 근통 올정도 까지만 철봉 해줬는대 75까지 빠졌습니다
글쓴이 2018-03-09 (금) 22:23
답변 감사합니다..
전문가 분들이 계시군요 ㅠㅠ  자기관리인데 공부하고 이제부터 꾸준히해야겠습니다
너무 비득비득먹기만했더니...
     
       
화염의사도 2018-03-12 (월) 18:23
다이어트에 있어서 운동을 강조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체력이라는 부분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 말씀드리대로 실제로 활동에 따른 칼로리 소모가 낮은분들은 체력이 없어서 그런경우가 많기 때문에 (열심히 하려고 해도 체력이 받쳐주지않아서) 실제로 대사량을 올려서 얻는 효과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다이어트의 결과로 향상된 체력을 얻게되어 다이어트 종료후에 좀더 건강하고 활동적인 삶을 살수있게 되면 다시 살이 찌는 것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라 봅니다. 단순히 적게먹고 살을 뺀분들이 요요를 많이 경험하시는 이유가 살을 빼는 과정에서 지방뿐만 아니라 상당량의 근육을 잃게되고 그로인해서 다이어트전보다 대사량이 상당히 떨어지게 되는데 다이어트후에 그전처럼 먹게되면 더 낮아진 대사량때문에 살이 더 가속해서 찌게되죠. 그래서 다이어트를 하실때 체중계의 숫자에 집중하는것보다는 본인의 운동능력 향상에 더 집중하시라고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ㅎ
한우 2018-03-13 (화) 02:40
다이어트를 숫자로 생각하는 사람에게 말씀드립니다. 사람은 기초대사량도 틀리고 먹어서 소화시킬수있는 열량밑  탄수화물 그리고 여러가지 영양분의 양이 다 틀립니다. 고로 다이어트가 다 똑같다 할수 있습니다. 평균적인 지표로 되는것은 탄수화물은 적당히 섭취해야 피곤함이 덜해서 조금이라도 드시길 권장하고. 기름기 있는 음식보다는 야채나 채소를 드시는게 좋습니다.
다음은 숫자에 의존한다 생각마시고. 먹는양의  기준선을 줄입니다. 하루에 3끼를 다 드신다는 가정이면 1끼를 줄이시던가 2끼를 원래 먹던양의 절반만 먹어본다 하는식으로 줄여봅니다. 활동양도 조금 늘려보신다 하시고요. 운동은 몸의 벨런스를 맞춘다는 개념이고 다이어트를 한다는 목적으로 빡시게하면 오히려 망가집니다.

다이어트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마세요. 조금 줄여보고 안되면 조금 더 줄여보세요. 이것 하나만 유지해도 10명중 8명은 효과를 봅니다. 가장 간단하면서도 어렵지만 정석은 항상 옳지요
금연이 2018-03-13 (화) 13:25
기초대사량 아래로 칼로리를 섭취할경우 영양불균형상태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군것질 안하기만 해도 살이 빠질테니 치킨과 피자와 술을 끊어 봅시다.
eeks2 2018-03-13 (화) 14:31
런닝머신 말고 버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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