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년 사이 또는 지금 방영중인 드라마이구요.
물론 제가 안봤던 거는 제가 몰라서 패스
이 외에도 보는 드라마가 많고 기억이 안나는건 제외했어요.
10.
레전드 오브 시커 (Legend of the Seeker) 시즌2 종료
소설 진실의 검을 드라마한 미드.
스파이더 맨의 감독 샘 레이미가 만든 판타지 물입니다.
반지의 제왕 을 다시 보는 듯했던 미드
9.
마이애미 메디컬( (Miami Medical) 시즌1 종료
CSI 를 제작하는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했던
마이애미 메디컬
이해가 안되는 건
너무나 내용이 재밌던 미드인데 왜 시즌 1에서 마무리가 되었는지
뭐 우선 돈이 문제?? 겠지만요
참 아쉬웠던 미드입니다
8. CSI
뭐 워낙 유명한 미드죠.. 그중에서 전 개인적으로 호레시오 반장이 나오는 마이애미가 제일 좋았어요...
7.
화이트칼라(White Collar) ~시즌5
FBI요원(지금은 부서장)과 그 요원이 잡아서 감옥에 넣은 화이트 범죄의 최고봉을 달리는 범죄자가 같이 화이트범죄(금융범, 고문서 사기 등)자들을 잡는 내용..
일단 주인공이 너무 잘생겼죠..
뭐 동성애자라는 것만 빼면 최고인 메튜 보머가 주인공
전 개인적으로 부서장이 마음에 들어요
너무나 가정적인 모습으로 나오는 모습이 ㅋㅋㅋ
여자분들도 많이 보시는 화이트칼라
6.
뉴스룸(Newsroom) ~시즌2
뉴스를 방송하는 앵커와 뉴스를 만드는 이들의 이야기
이걸 보고 있음 어느 분도 그러던데 손석희 사장이 떠오르네요.
5. 덱스터
(Dexter)
~시즌8
독특한 소재... 혈액분석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덱스터가 범죄자를 죽이는 드라마
개인적으로는 시즌7이 제일 나았어요.
4.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Person of interest) ~ 시즌3
주요 배우가 그리 많지 않아서 일단 머리가 아프지 않아요.
최고의 프로그래머와 전직 CIA 요원이 함께 컴퓨터가 아주 위험에 처한 사람을 알려주면 도와주는게 기본 내용입니다.
인간적인 모습과 훤칠하게 생긴 요원의 무지막지한 능력이 재미있는 미드..
3. 라스트 리조트(last resort) 시즌1
시즌 1로 마무리된 핵 잠수함 이야기 입니다.
스케일도 그렇고 재미있는 미드였는데 ㅠㅠ
2. 시카고 파이어(Chicago Fire) ~ 시즌2 & 시카고 PD(Chicago PD) ~ 시즌1
소방관들의 애환을 다룬 시카고 파이어와 경찰관의 이야기 시카고 PD입니다.
두개를 같이 묶은건 시카고 파이어 시즌2와 시카고 PD 시즌1이 서로 배우들이 왔다갔다하고 내용이 약간 겹치는 게 있습니다.
소방관들의 고생하는 모습들도 그렇고
경찰관들의 어두운 모습까지 나오는 드라마로 한번쯤 보시면 좋을듯한 드라마입니다.
1.
플래쉬 포인트(Flashpoint)
시즌5 종료
캐나다와 미국 방송사가 함께한 드라마로 시즌 5로 마무리한 드라마..
경찰 특공대 이야기죠.
주인공들 특색도 강하고 인간적인 드라마..
미드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드라마입니다.
마무리 되었다는게 슬프네요
(AI챗)
남성 성기를 귀엽게 지칭하는 애칭을 지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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