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서른 중반되가는 아재(진)입니다.
이제는 견적을 직접 보는것도 하나도 모르겟고 힘들고 피곤해서 못하겠더라구요.
관심도 잃었고.. 그냥 주는대로 사는게 속편하고..
그래서 보니까 대충 게임 타이틀 걸어놓고 게이밍pc라고 견적 뽑아놓은 친구들이 제법있던데요,
업체명 기재해도 되나.. D나와 컴마W 이런데요.
후려치기 심한 편일까요? 그냥 머 먹고 살자고 적당히 후려치는 정도면 그냥 결재하려구요.
위에 두 업체가 그닥 평판이 좋지는 않은 것 같긴한데, 아니면 추천해주실 업체 있으시면 댓글이라도 부탁드릴게요.
요즘 사양은 가격대비 어느정도인지 감도 잘 없긴 한데,
중상옵쾌적게이밍이 120~140 선인거 같고(본체만), 상옵게이밍180~200, 하이엔드250이상인것 같더라구요.
하이엔드급은 필요없고.. 수냉이니 머니 이런거 머리아파서..
요번에 나온다는 디비전2? 정도 그래픽 즐기면서 게임할만한 사양 보려구 합니다.
(주 사용 목적은 에이펙스레전드, 오버워치, 와우, 트위치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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