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피스는 가격도 비싸고
중고는 안좋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역시 갖고 싶은 마음이 컸나 봅니다.
싸게 구입한 것은 아닌것 같은데
중고로 올라와서 다른 사람들이 많이 경쟁을 붙은 것을 예상해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구입후 지금 서피스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도 꽤나 마음에 듭니다.
이것도 예전 노트북처럼 10년은 무리겠지만...
저번 노트북은 새것으로 사서 10년을 샀으니...
이건 4년 됐으니 앞으로 5년은 쓰고 싶습니다.
그래도 서피스가 괜찮다고 하신 분도 계셔서 조금은 마음이 놓입니다.
스샷으로 제가 구입한 서피스 프로3의 사양을 보시고
제가 너무 비싸게 샀다면 이제와 어쩔수 없지만
안좋은 점이나 좋은 점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셨으면 합니다.
다음 구입시에는 이토에서 얻은 정보로
더 좋은 것을 구입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서피스 프로3 구입가 35만원 (40만원에 올라온 것을 깍아서 35만원에 구입했습니다.)
외관상 기스나 흠이 전혀 없습니다.
구성품
1. 서피스 프로3 본체
2. 정품 충전기
3 키보드 커버(?)
4 서피스 프로3 러그드 케이스
(비밀상점)
대용량 일회용 전자담배 비밀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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