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배터리에 좋은 충전 방법이 이건가요?

그냥 막쓰세요...그런거 계속 신경쓰면 본인 수명이 줄어듭니다. 나중에는 그냥 꼽아놓고 쓰게되요 그렇게 써도 10년은 넘게 쓰던데 그떄되서 하나 새거 주문하시던지 아님 노트북 새로 사던지 하면되요

배터리 탈착식이고 오래 쓰고 싶으시면, 이동하지 않는 경우에는 배터리를 빼 놓고 쓰세요. 그러면 오래 쓸 수 있어요

내장형입니다.

걍 쓰시고 2,3년 뒤에 수명 떨어지면 새로 사세요. 그거 몇만원보다 그거 신경 쓰는 시간이 더 아깝습니다.

삼성 노트북 보면 전용프로그램을 통해 85%까지만 충전되도록 설정가능하더군요.

LG는 80% 까지만 충전이 가능하더군요..
808%되면 전원꼽혀있어도 충전이 더이상 안되는...

전 그러다 배터리 사망하던데요 LG 배터리 처음엔 80 나중엔 40 지금은 아예 충전 안됩니다. 반전만에..

아뇨. 그게 아니고ㅎㅎ
원래 100% 가능한데 충전 매니져 켜져있으면
80%까지만 충전가능.
80%이상 충전못하게 하는 기능이더군요...ㅠ

과충전 방지하기 위해 프로그램에서 제어 한다지만 그것도 완벽한 해결책은 아닙니다. 모든 전자 기기도 역시 기대 수명과 상대 수명이 있기에 어떤 환경에서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약간더 수명이 늘어 나긴 하죠. 그냥 편하게 쓰는게 답인거 같아요 길어 봤자 1~2개월 차이더군요 뭐 돈 없는 학생에겐 그것도 큰 차이 겠지만 보통 IT기기는 3년 이상 지나면 너무 구형이 되어 사용하기 불편하더라고요

요즘 리튬 배터리는 어차피 메모리 효과 따위도 없고
총 충전 방전 대비 시간(횟수)대 수명이니 그다지 신경 안 써도 됩니다.

어차피 수명은 비등비등 한겁니다. 신경만 잔뜩 쓰일뿐..

리튬 배터리 수명단축은 과방전과 과충전시 급격하게 이루어지고

과방전은 방전전압 보호회로 동작후 충전없이 방치할 경우에 발생합니다.
과충전은 정격 아답터+정상 충전 사용시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충전 관리는 장기간 사용중지 보관할때나 해주면 됩니다.

차라리 그냥 막 쓰다 성능 저하되면 미개봉 배터리팩 하나 미리 사놨다가 자가 교체하는 게 나을듯..

내장형이어도 어차피 배터리 교체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