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가격 오르기도 하나요?

노트북과 같은 제품들은 졸업선물 또는 입학선물을 많이 하는 편이라서 3월정도까지 강세를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후 재고 때문에 가격을 낮추어서 판매를 시작하기도 하구요. 컴퓨터나 태블릿과 같은 전자제품은 사는 시기가 딱히 없다고 보는게 맞을 꺼 같은데요. 살려구 하면 비싸구, 가격 떨어지면 신모델이 나오고... 그래서 이런 제품은 살려구 할때가 적당한 시기라고 봅니다. 그리고 노트북이 가격이 오르는 경우요? 그건 시장경제에 달려 있어서 누구도 예측하기 힘듭니다. 적당히 생각하고 움직이시는게 좋습니다.

노트북은 컴터 관련 제품 중에선 그나마 가격이 잘 오르진 않아요. 보통 연말 연초에 새제품을 많이 발표하고 수요도 많고요. 그래서 초기 가격 올려서 판 뒤 비수기인 5~7월 들어가면서 하락하는 흐름을 타고 연말에 신제품이 많이 나오면서 이전 세대 모델은 재고처리 겸 가격이 낮아지죠.

위에서 좋은 말이 나오는데

오히려 신제품 나오고 (노리던) 제품은 구형이 되면 가격이 낮아지는게 아니라

단종이 되었기 때문에 오르는 경우가  더 많은거 같네요

신형 나왔다고 구형이 저렴해 지는건.............. 구형 찍어 둔게 많을 때 얘기고

요즘 기업은 절대로 많이 안 찍죠 그게 ㄷ전부다 손해니까요


저렴할 시기는 그 제품이 한창 팔릴 때~ 신형 나오기 전 까지 이라고 보면 됩니다

신형 나오기 직전이 제일 저렴한게 아니라 그때쯤이면 이미 생산 중단한 상태기 때문에

서서히 오르는 시기일 가능성이 높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