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가 빵구후 교체시기 문의 합니다.

지렁이는 다시 벌어지더군요
불빵구하는곳있으면 찾아가세요
불빵구는 내구성 좋더라구요.
그걸로 한참타다가 타이어 교체했네요.

지렁이 몇개 꼽고 다녔었는데 괜찮아요

펑크는 어디까지나

영구적인게 아니긴 합니다만

지렁이만 하셔도 지장 1도 없습니다.

유독 펑크가 크게 나는경우는 지렁이로 커버가 안돼죠.

피스정도 구멍이면 지렁이로 충분합니다.

차후에 바람이 빠지면

지렁이로 다시 때우면 됩니다.

가격도 싸고 가장 합리적인게 지렁이라 봅니다.

그리고 때운 지렁이에서 바람이 다시 세어나와

또 때우고 한번더 때울즘이면 타이어수명도

거의 달아서 교체하셔야 할겁니다.

타이어 사이드 측면 펑크가 아니고

트레드 있는부위 정면 펑크면

지렁이로 충분합니다.

펑크 사이즈가 작을때는요.

지렁이 작업하고 바람만 안빠지면 계속 타고 다녀도 됩니다

4.3만 타셨으면 거의 타이어 교체 하실때 아닌가요?  타이어 트레드 얼마나 남았나요?

근데 보통은 지렁이로 충분하세요

타이어 교체시기되면 교체하시면 됩니다.

지렁이 박고 고속도로도 타고 마르고 닳도록 쓰다가 교환 했어요.

전에타던차 18만키로 타면서 옆에 찢어진거 빼고 트레이 부분 펑크나서 지렁이 박은거 문제된적 한번도 없습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그냥 타다가
타이어 교체 할때 교체 할려고 합니다.
의견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