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연습

아는사람은 운전연슴 시켜주는게 아닌데...

이별을 계획중이시군요

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

2222

전문 강사한테 맡기는 편이....

마누라가 아니고 여친이면 안하시는게...아무리 좋게 말해줘도..안되요

제 와이프는 면허증도 있고 경력도 되는데요

와이프가 운전하는차를 옆에타면 없는 자궁이 답답합니다. ㅠㅠ

엌ㅋㅋㄱㄱㄱㄱㄱ자궁이요.. ㅋㅋㄱ..
하 빵터졌습니다
그거아시나요..제가 아시는분 께선 기름이 떨어져서
차가 한복판에 스셨습니다...ㅋㅋㄱㅋㅋ

아... 차마 와이파이님이라고 말할수 없어 아는분이 되버렸나요ㅠㅠ

학원 강사한테 맡기세요 ~~  서로 싸우게 됩니다.

남한산성 고고.

생전 화라고 내본 적 없으신 우리 어머님이...
운전하다 말고, 화를 내며 차문 열고 뛰쳐 나가신 적이 있는데..
바로 아버지가 어머니 운전 연수 시켜드릴때였습니다.
제가 생애 처음으로 본 어머니의 화내는 모습이었죠. 아직 까지 본 적이 없고요.

제 동생이 철들고 운적이 없는데... 아주 그냥 펑펑 울어댄 적이 있죠.
바로 제가 조수석에 타서 동생 운전 연수 시켜줄 때였어요... -_-;

이별여행 예약부터 ㄱㄱ 요새 성수기라 방이 없어요

싸울텐데요 한번정돈 봐주시되 운전연수 끈으라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집사람 연수시켜주다가 대판 싸웠네요. *^^*

하지마.
하지마..
하지마...
진짜 하지마...
너는 그냥 말하는거지만...
그냥 하지마..
상대방은 왜 화를 내냐고 할거야..
하지마..
좋은 전문가들이 많이 있어...
그분들한테 맞겨...
그리고 너는 기다리고있어..
그게 최선이야..
절대하지마...
경비를 아끼는게 아니라 싸움의 시간을 안만드는게 좋다고 생각 될거야... 하지마...

말리고 싶군요~!!

제가 여친 운전 연습 및 지적하다 헤어진 사람중 하나 입니다. ㅜㅜ

하지마 그냥~!!!!!!!!!!!!!!!!!!!!!

꾸욱 참고 있다가 나도 모르게 튀어 나와~!!! 하지마 그냥

꾸욱 참고 있다가 나도 모르게 육두문자 혼잣말로 나와 ~!!!! 하지마 그냥

꾸욱 참고 있다가 나도 모르게 운전연습 마치고 밥 먹으러 갔다가 오빠 나 오늘 운전 어쩌구 저쩌구
하니~

답변이 원치 않는 오답이 나와 하지마~!!!!

꾸욱 참고 있다가 나도 모르게 ~ 오빠 초보자인데 괜찮치 않아? (속으로 안 괜찮아 ㅅㅂ가 표정으로 다 나옴)

성질 나쁜사람 노름하면, 더럽고 추접은 성질 모두 튀어 나오는 것 처럼
가까운 사람 운전연수 시키면, 서로의 나쁜성질 다튀어 나오서
나중에 낭패 봅니다.  연수비용 아끼다  후회 합니다.

요샌 참 연습할 곳이 마땅치 않은..

예전엔 학교 운동장 들어갈 수 있어서 좋았는데..ㅠㅠ

분당 정자역 근처에 위치한 주택전시관 추천드립니다, 오르막길,내리막길, 평행주차, 원으로 도는거 다 할수있어여
길도 넓은편이고 주택전시관 땅 부지도 넓어요
평일주말 모두 다 주차 무료라서 회사가  근처라 가끔 주차하거든영
저도 장롱면허가 9년이었는데 사설연수받았어요,, 아주 참된 선택이엇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

운전교육은 가족/연인/친구도 헤서는 안됩니다.

헤어짐 예약

전 와이프 운전 연수 해준 적있는데.

화가 난다기 보단.. 많이 무섭더군요. 죽을까봐서...

선배님들의 진심 어린 충고에 감사드립니다~^^

운전 연습 제마눌님 운전면허 따고 고속도로 한번 태우고 그다음 시내 그다음 아파트 주차장및 이마트 주창에서 연습좀 시켜더니 잘다니더라구요 오히려 시내보단 차량이 적은 고속도로 한번 올라가서 타는게 더좋다고 생각합니다 주차는 아파트 주차장이나 이마트 같은 주차장에서연습하면 늘더라구요

긍정적인 답변 감사드립니다~^^

개인 적인 생각으로는 고속도로에서 차의흐름과 차의 속력등과 제동을 할수있는거리 느낌을 아는듯하더라구요 저도 여지것 면허따면 시내연습이라 생각했는데 저번에 후배 한놈이 면허따고 시내보단 고속도로 시간차량 별루없는시간대에가서 운전 연습했더니만 더좋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혹시나해서 해봐는데 성과는 만족합니다 ,, 옆에 있으면 열불나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