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업계표준이 거의 전면35,측후면15정도인데,
아무리봐도 사진상으로도 부담이 몰려오더군요.
실내에서 촬영한거야 어차피 카메라가 노출을 자동으로
맞추다보면 밝게 찍힐수밖에 없어서 믿을수가 없습니다.
물론 밝은 야외에서다 잘보이겠지만 문제는 야간과 지하주차자우 우천시입니다.
또한 블랙박스화질도 빛이 절반으로 줄어들면 감도를 2배 높여버리기때문에 화질저하고 가져오게됩니다.
또한 35%이하는 전면 조도센서에 오작동 일으키기도하구요.
그래서 저는 전면 55%, 측후면은 20%로했는데 필름 색상이나 시인상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야외에서 잘보이는건 두말할것없는데 측후면 20%도 좀 어둡다는 느낌이드네요. 썬틴사장님은 오히려 제가 시공받은게 20%치고 밝을거라고했는데 저는 오히려 어둡네요.
주차장들어오면 암적응되기전에는 확...어두워지는게 더 어둡게했더라면 굉장히 불편할번했습니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처럼 밤눈 어둡거나
나무 진한 썬팅 원하지 않으시다면 전명는 50%이상,
측후면은 20%이상으로 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전면은 브이쿨 최상급 VK로해서 당연 맘에들고
측면은 브이쿨 보급형 NH로했는데 색감이나 반사는 아주 맘에들지만 조금더 밝은 NH30으로 했어도 좋을번했습니다. 브이쿨에서는 보급형이지만 타사에서는 중상급은됩니다.
야외, 실내, 주차장 사진 같이 올려봅니다.
(시사)
박영선 _ 협치가 긴요
(23)
자동차 월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