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미러에 대시보드가 반사되어 보입니다.

말씀하신부위가 대쉬보드쪽이면 대쉬보드 커버를 사서 씌우시면될듯합니다.

대시보드커버라도 에어컨 송풍구부분은 뚫려있지않나요? 송풍구를 포함한 주위가 사이드미러에 반사되어 보이는터라...

아무튼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쉬보드에 색이 있으신거예요? 아니면 광이 나기라도 하는재질인가요?

짙은아이보리색?계열에  광은 별로 없던걸로 기억하네요. 제차가 아니라서 한번 확인을해봐야겠어요.

그게 썬팅하고 바로라서 신경쓰이는거 아닐까요 ?

며칠간은 신경 쓰이다가 나중되면 무감각해지는거 같더라구요..

그게 절대 안비치는 차가 있을까요? 물론 유독 심한 차는 있습니다. 스파크의 경우가 그랬죠. 리콜은 아니고 자진 수리?(명칭이 기억 안나네요) 같은걸 해줬지요.

송풍구에 검은색 스티커를 붙여주는 조치. ㅋㅋ

사실 이게 그 전부터 개인적으로들 하는 조치였지요. 송풍구가 밝은 스뎅이나 스틸 플라스틱일 경우 어두운색 스티커같은걸 덧붙이는 방법이지요. 별 다른 방법이 없어요. ㅎㅎ

적응을 하시던가 촛점을 유리가 아닌 거울에 맞추는걸 연습을 하시던가 뭐 그런 방법도...

글로는 이해가 잘 안되는 상황인데...사진이라도 같이 올리면 어떨까요?

썬팅을 너무 진하게해서 안쪽이 비치는거 같은데유

썬팅때문이에요

틴팅한부분에 송풍구가 비춰보인다는거 같은데....틴팅이 찐하거나 필름이 싸구려인경우죠....

거울 각도, 시트 포지션을 조절해주면 좀 나아지지 않을지요? ㅎㅎ

운전하는 자세를 바꾸거나 사이드미러 볼때만 자세를 바꾸거나..
그게 싫다면 사이드 미러쪽 틴팅 도려내거나 비치지 않도록 대시보드를 덮어주거나..

썬팅을 벗기거나

송풍구에 어두운 스티커를 붙혀야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