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 1차선 택시 승하차 정말...ㅜㅜ

3미터도 아니고..30미터면 꾀나 긴거린데요..  손님이 내리겟다면 세우는게 택시니.. ㅡ  강남이나 홍대가면 밤에가면 왕복 8차선인데 2차선서 승하차하는 좀비들,택시도 있습니다ㅋㅋㅋ

내리는건 좀 기다려줄수있는데 승객이나 기사나 서두르는 기색이 보이면 그래도 덜 짜증난데 세월아 네월아 하는승객이나 기사보면  한숨이..

택시발이자나요

법으로 그런공에서 승하차는 막아야한다고 봅니다. ㅠㅠ

택시 뿐만 아니라 버스도 있죠.
버스는 버스 앞에서 길건너는 사람도 많아서 추월도 위험하고요.

그런데.. 뭐 그 정돈 양보하면서 다녀야 하는거 아닐까요? 전 괜찮던데..
기다려봐야 30초? 길어야 1분? 그 정도 시간이야 남에게 얼마든지 양보할 수 있는 시간 아닌가요.
저도 그렇게 남에게 양보 받는 시간 있을거고요.

정차한다음에 비상깜빡이 키면 더 열받는거 같아요

안키는차가 더많은현실..ㅋ

요거 핵공감합니다

정차 할꺼면 미리 키라고!!!

무개념 손님들이 생각보다 많다더군요.
횡단보도에서 내려달라...여기서 내려달라...
기사분 입장에서 교통흐름에 방해되지 않게 조금이라도 앞으로 갈라치면
돈 더 받아먹으려고 수작부리지마라...
이전에 정차하면...
왜 저기까지 안가느냐...하는 승객이 꽤나 많다 하더군요.
차선물고 다니고 깜빡이 안켜는 등의 행태는 기사분들의 문제라 생각하지만
승/하차는 대부분 승객들이 원인..;
아..물론 전 승객들이 저렇게 해도 기사분들이 FM대로 해서 승객들의 버릇을 고쳐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