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자동차의 수소는.....

물분해하면 될테고.. 물은 바다에 널리고 널렸으니..

언젠가는 지구상에
물부족 현상이 잇겟군요...
물질이 열로 변햇으니
지구온도도 올라가고....
머 ..그리되겟네요...

물 자체가 없는건 아닐건데 식수 생활수에서 빈익빈 부익부 심해진다고 전망되죠..

수소 연료의 장점은 연소후에 다시 물로 돌아 온다는것도 포함됩니다.

ㅎㅎㅎㅎㅎ
수소연료 태우면 그게 물이에요
물->강제로 분리->산소/수소->수소전지->반응->물+에너지

물로 전기분해해서 만드는거보다 석유에서 수소만드는게 더 비용이 적게든다고 하네요 아직까지는....

석유로 못만드는게 없군요...

사용량 보다도, 충전시설 인프라가 문제이지요...

주유소 처음설치비용보다 몇배는 더많이 들어가니까요...

lpg 충전소에서
lpg 대신 수소 넣으면
되지않을까요 ???

쪽지 감사합니다..^^

전기분해를 하면되는데 이게 아직은 투입되는 전기에너지 낭비가 심해서요...
그래서 아직까지는 천연가스에서 분리해서 쓰는 방법을 가장 많이 쓰는 편이라고 하더군요...

왠지 전기자동차에
밀릴거 같은 수소 자동차....

궁극적으로 화석 연료 자체를 안쓰는 사회로 가야하기 때문에 전기차보다 장려되어야할 부분입니다...  신재생 에너지의 단점인 발전량 변화를 전 사회적으로 책임질려면 베터리 방식보다는 수소 방식이 유리하니까요...  예를 들어 먼 바다나 사막에 친환경발전 설비를 설치했다고 칩니다... 베터리 방식이면 그곳부터 도시까지 전선을 깔아야 겠죠...  거기에 베터리로 일정 수준 이상의 전기를 저장해 두어야겠죠...  그 과정이 모두 낭비요소이자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의 한계도 금방입니다... 전기 시스템을 깔고 그 품질을 유지하는게 쉽지 않은 것임을 여전히 전기를 제대로 못쓰는 수많은 국가들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반면 수소에너지 형태로하면 용기의 차이(물론 석유류 담는 통에 비해 엄청 비싸기 합니다.)를 제외하고는 현재처럼 누구나 쓸 수 있죠...  즉, 사회적 자본 투자 없이도 유통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도시에서만 살면 베터리 방식 전기차의 단점이 없는 것 처럼 보이죠... 하지만 도시에서 벗어나고, 승용차나 배달용 트럭을 제외한 나머지 형태의 화석연료 사용 기계들에 대한 대안이 되기 힘든게 현실입니다...

충전용 용기에
수소를 주입해서 사용합니다
자동차가 자체적으로 전기분해 해서
가는 차량이 아니예요 ㅎㅎ
절대 그렇게 만들수 없습니다
그렇게 분해하면서는 자동차가 원하는 출력을 낼수가 없거든요

글켓죠....
차에 물 싣고 댕길순 없겟네요....

이사람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네... 물이 수증기가되서 구름이되면 다시 내려오게 되어있지 어디 없어지는거 아닙니다 ㅋㅋ 구름이 무거워지는 만큼 비는 내리게 되어있죠

물 전기분해 하믄 수소랑 산소랑 나오고 ..일부는 열로 바뀌고
분해된 수소는 차에서 열로 바뀌고....
그럼 물없어지는거 아닌가요 ????
제가
왜
하필
과학시간만 되면 잠을 자는 버릇해서...
후회되네요.....

간단히 말해서 h2를 h+ 로 만들면서 전자 나옴.
h+를 공기중 산소와 반응시켜 h2o로 만들면서 전자 나옴.

전자는 곧 전기. 저 두 반응을 수소연료전지가 함. 이 화학 반응이 곧 연소랑 같죠.

수소를 직접 엔진으로 태우는 수소차도 있긴 합니다.

? 뭐지
수소차는 연소후에 물을 만들어냄니다. 뭔 물부족입니까?  지구에 널린게 물인데.

"수소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거의 무한한 양의 물을 원료로 만들어내며,
사용 후에는 다시 물로 재순환되기 때문에 고갈될 걱정이 없는 무한 에너지원이다"
오~~~~
짱님덕에 하나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문제는 수조전지차에 필수인 백금이래요. 이게 모자람. ㅋ

먼가 대체물질이나 방법 나오겟지요....
실용성과 경제성이 잇다면....
아! 있겟네요....
그러니 제품으로 개발하겟지요....

백금이 필수는 아니고 가장 효율적이라 쓰는 겁니다...  물론 연구실 단계에서는 비슷한 수준의 효율을 내는 대체물질이 개발되고는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초기에 비해 백금사용량은 확연히 줄어들었고요...

베터리 전기차도 마찬가지로 현재 베터리 제조에 필요한 금속들이 수요를 못따라가서 가격이 폭등하는  상황입니다...  겨우 200~300만대 제조한것 가지고요...  반면 자동차 수요는 연간 1억대 수준입니다...  자동차만 베터리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요...

암소 만나면 핵분열 생길듯

지구상에 물이 생성 되었던 원시지구와 현재의 지구 전체 물의 양은 거의 변동없이 고정적입니다.

요즘 우리가 부르는 수소차는 수소기반 연료전지 전기차 입니다...  전기차라고 부르는건 2차전지 전기차 이고요...
즉, 전기에너지를 어떤 형태로 저장해둔 다음에 쓰느냐에 따라 구분하는 것입니다...  기본은 둘 다 전기차입니다...

도시형 자동차(승용차)만 생각하고 진행할거냐 아니면 세상 모든 내연기관을 대체하고, 기반에너지 자체를 바꿔버릴 것이냐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전기차입니다.
다만 전기를 차에 싣고 다니는 방법의 차이죠.
리튬이온배터리라면 전기차겠고,
수소연료전지라면 수소차겠죠.

수소를 내연기관에 넣고 터트려서 동력을 얻는 수소차는.. 아마 시제품 나오다 말았지, 판매까진 안되지 않았나요.

수소차 저도 대환영인데 몇년전만 해도 수소를 담는 용기가 현 기술수준 한계로는 샌다고 했습니다.
새는것 때문에 지하주차장 같은곳에서 스파크라도 튀면 위험하다고요.

새는걸 막으면 세상을 흔들 기술로 그리 표현들 했었ㅅ는데...
올해 현가차가 수소차 양산 어쩌고 얘기나왔을때.. 참 의아했네요.
몇년전에 그렇게 한계라고 나오던 문제점은 어떻게 개선됐다는 내용도 없이 친환경+연비 좋다고 그렇게 홍보를 해댔어요..
미래에 좋을건 알고 기대하지만 뭔가 많이 아니다 싶었네요.

우리나라에 많은 대체에너지가 발견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ㅅㅎ

기름나라들 처럼요 ㅎㅎ

수소차는 자동차회사의 농간에 가깝습니다
왜냐? 기존의 화석연로에서 크게 바뀔게 없거든요...
지금의 내연기관처럼 많은 기계부속이 들어갑니다
수소를 얻기위한 에너지를 배터리 충전해서 전기차로 굴리는게 효율이 좋습니다

수소로 발전소돌리고 전기차가 사용화될듯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