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냉매가 잘 빠지나요?

어디서 새나 보네여~ 정상적인 차량이면 몇년을써도 냉매 안줄어들어요

어디서 새는건데 그거 고치려면 라디에이터부터 다 뒤져야 되서..가격이..ㅡㅡㅋ
정상차량은 한번 충전후 최소 2년에서 4년은 씁니다..

중고차에서 자주 발생하는 건데..
냉매 새는곳 수리하는것보다 매년 충전하는것이 싸서 그냥 충전하고 다니죠..
저는 매년 보통 2만~3만 정도 내는듯 합니다.

9년동안 냉매 보충 해본적 없네요.

흑흑 그냥 창문열고 운전해야겠네요.

전문점에 가면 색깔이 있는 냉매를 넣어서 새는 곳을 손쉽게 찾아요

이상이 없다면 폐차전까지 새는 곳이 없어야죠...  다만 고무패킹이 경화되거나 완전히 밀폐되지 않는 경우 미세하게 세면서 충전을 종종 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가끔 냉매 라인이나 에어컨 라지에이터에 돌이 튀는등의 현상으로 미세한 크랙이 생기는 경우도 있고요...
차량용 에어컨을 전문적으로 보는 곳이 있습니다...  그런 곳 가면 빨리 잡더군요...  정식 서비스 센터에서 못잡는 것도요...

3만원이면 한 철은 쓰니 지불할만 하지 않을까요? 한 여름에 어떻게 견디시려고요.
창문 열면 온갖 먼지가 다 들어오고, 닫으면 찜통이고.. 욕이 절로 나옵니다.ㅋㅋ

일반적으로 정상적으로 관리된 차들은 폐차할때까지도 냉매충전 같은 일은 겪지 않습니다..

고압 저압 호수 혹은 콤프

눈탱이 안 치는 착한 정비소로 가요

콤프 안나갔음 수리할만 합니다

저도 5년동안 냉매 보충해본적이 없네여...
어디서 세는것 같은데
찾아서 수리하셔야할듯합니다

냉매가 세는거예요...

찾기 시워요 시약같은게 있어서요

카센타부터 방문해보세요

장안평 카에어컨 전문점 방문 추천요. 다른데 절대 가지마세요. 에어컨은 일반기사들 잘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