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엔진오일 교환에 관해서

1000KM 교환이 좋다는설은 전문가적으로 보았을때에 낭설입니다. 새로운 엔진이 구동할때에는 설계된부분하고
실재 구동부의 차이에서오는 자리잡음 즉 길들이기가 되는 과정에서 나오는 금속가루가 일반적인 운용중에 나오는
양보다  많이 나오는것은 사실이나 그양이 오필필터의 여과수준을 넘지 않기 때문에 매뉴얼에서 권고하는 주행거리에
교환하는것이 경제적입니다. 기분상 즉 자기만족의 문제입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모르면 물어보는게 답이군요 ^^

저도 그 말을 믿지 않았는데, 10여년 전에 새차를 뽑을 때도 그랬고, 요 몇년에 새차를 뽑을 때도 그랬고, 천킬로에 한번 갈아 주었습니다.  기술 차이가 10여년이 넘고 그 만큼 좋아졌는데도 말이죠.
제조사의 말을 믿을 수가 없어서...제가 좀 차에 대해서는 의심이 많은 편입니다.  헛돈 쓴 짓일지라도 마음은 편하더라고요.^^

전 만킬로 좀 안되서 교환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변 감사합니다.

전 만5천에 한번씩 갈아주는데 아무 문제 없이 타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전 올뉴말리부 뽑았는데 5천~6천 사이에 갈 생각입니다

전 올란도 합성유로 넘어갈려고 1000km넘어 교체한 기억이 있네요.

요즘은 이렇게 까지 안해도 된다고해서 저는 안하고 20000만 키로에 교체합니다. ㅎㅅㅎ

매매님이면 안심이네요... ㅎㅎ ^^

어딘가에서 본 영상인데.... 새차 경우 엔진이 움직이면서 쇳가루같은게 생겨서 그거때문에 3천정도에 교체하고,
그후에 자기상황에 맞춰서 교체하라하더라구요.

설명서? 찾아보세요
제조사에서 만든 설명서가 정확하죠
제차는 출고후 5천에서 한번갈고
7천인가마다 갈아주라고 나와있네요

초기 3000km

저는 13년식 디젤올란도인데요.. 영맨이 그랫던가..5천이전에 한번 갈아주라고해서 그때갈고 이후로는만키로정도때마다 갈고있습니다.. 현재 거의 7만인데.. 처음이랑 별차이 없어요ㅎ 누유도 없고.. 뽑기를 잘한듯..ㅎㅎ

사용자 매뉴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 산 아내차의 경우는 10,000km 주행 후 교환으로 되어있습니다.

이미 정답들을 이야기 하셔서 글을 안올릴까 하다 참고하시라고
과거에는 가공 기술과 청소 기술의 부재로 1000Km에서 엔진오일 교환이 맞았으나, 이미 20여년 전에
자동차 회사에서는 엔진 가공 기술적인 부분이 초기 10000km 이후 교환으로 정립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정비소에 가면 1000이니 5000이니 이야기 합니다.
그건, 그렇게 교체해야 정비소에서 돈을 더 벌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요즘 나오는 현기차 보면 국산 엔진이
문제가 많은데, 이건 1000 이 문제가 아니라 엔진 마모 수준이 심각할 정도 입니다.
1000이냐 10000이냐 이건 결국 기술적인 문제입니다. 20년도 더 전에 이미 의미 없는 이야기 인데, 아직까지 ....

엔진오일 그거 얼마하지도 않는거 그냥 자주 갈아줍니다.

정확하게 정해진건 없습니다
신차 매뉴얼도 정확한건 아닙니다 그냥 평균적인것~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신차는 오일 교체 기간을 빨리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계 다뤄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아무리 가공기술이 발전해도 제품마다 공차는 분명 있거든요
저는 차사고 5천에 갈았습니다  그이후에는 1만km마다 교체 했습니다

윗분이 언급하신 길들이기 과정도 그렇습니다만, 출고시 주입되는 오일이 최근 많이 사용되는 합성유의 품질에 미치지 못해 초기 오일은 좀 더 빨리 교환하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전 교환주기를 좀 짧게 가는게 낫다고 보는 입장인데, 이전에 블로그에 이에 대해 적어둔게 있습니다. 한 번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blog.naver.com/sandrabbit/22089490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