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글이라곤 일기도 못 쓰는 진성독자임.
불현듯 떠오르는 심상에 글을 씁니다.
배경은 현대
흔히 있는 양판소의 배경이죠.
슬슬 몬스터가 출현합니다.
도시에는 안 나타나고 산간같은 인류가 적은 곳에 나타남.
그런데 몬스터도 생소한 환경에 얼타다가 야생동물을 잡아먹으면서
생존함.
몬스터가 인간을 위협할 정도는 아닌데 구글스트리트 같은것이나 드론의 촬영으로 생태계를 위협하는 존재를 알아냄.
물론 인간의 화약병기에 쓸려나가는 몬스터지만 이득이 전혀없고 무기들만 소모되는 상황을 세계가 우려함.
이때 시스템의 등장으로 인류에게 약간의 도움을 줌.
실존하는 무술에 온갖 보정을 하며 경험치를 인정해줌.
점점 무술가들이 등장하고 도장이 활성화됨.
현대격투기는 격투기대로 고대무술은 무술대로 체계를 형성함.
그렇게 현대에 무림분위기가 당연시됨.
그런데 점점 몬스터는 끊임없이 공급되고 위력을 더해감.
변화된 생태계와 잠식된 지역으로 인류는 점점 곤란을 겪음.
이때 분위기를 상기시키고 우수한 인력을 수급하기 위해
전국민 오디션을 개최함.
프로듀서 108 108명의 무술아이돌을 모집하여서 무력단체를 결성하는 프로젝트가 본 내용임.
온갖 무술단체와 무술 국프들의 지지.
아이돌 지망생의 애교와 노력 질투와 계교 등등이 버물어지는 내용
신선하지 않나요?
모바일로 써서 오타가 많을듯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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