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무협 보신분 계실까요

주인공이 기생이랑 거사를 치르는 장면으로 시작되는거로 기억

나중에 알고보면 이 기생은 하오문이 관리하는 기루의 기생

주인공에게 친한 친구가(벼슬학사)찾아와서 아무도 믿지말라고 함

그리고 빨리 몸을 피하라고 함

쪽지를 주고갔는데 주인공 보고 너를 죽이려는 사람들이 올거다

라며 어디로 도망가라고 함

거기로 갔더니 의동생같은 친한 동생이 또 겨우 목숨을 구해줌

주인공이 계속 도망을 가고 주인공을 죽이려는 세력은

처음 기생을 잡아다가 고문해서 폐인을 만듬 이 기생도 주인공을 도움


나중에 주인공이 어찌어찌해서 하오문 지부장을 만나서 그 기생을 찾음

뭐 대충 이런 내용인데 제목이 기억이 안납니다 ㅠㅠ

중간에 눈이 덮힌 산으로 주인공이 도망갔는데

처음에 벼슬하던친구가 금의의를 불러서 한번 위기를 넘겨줍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죽을 위기에 처했는데 주인공을 죽이려고 했단 인물중 하나가 전음같은걸 보내서 죽이는척할테니 절벽에서 떨어지면 살수도있다며 등등

왜 주인공을 죽이려는지 왜 도와주는건지 이유는 모른체 계속 빠르게 진행되는 소설입니다

제목 기억 나시는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