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내 머릿속에 2000년 마법역사 추천합니당

foradun 2019-04-19 (금) 18:26 조회 : 4313 추천 : 2

몬스터가 게이트를 통해 나오는 흔한 설정인데,
주인공이 사는 세상은 강화전사라는 무사들이 주력이 되어있고 마법사도 공존하지만 아직 마법문명의 지식이 얕아서 힘도 약하고 천대받는 곳입니다.
반면 주인공의 정신이 강제로 끌려가게 된 세상에선 강화전사라는게 없고 마법만이 꽃피운 세계인데 그 지식을 습득하고 원래세계에서 강해지는 뭐 그런 이야기 입니다. 저쪽세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도 흥미진진한데요.. 너무 많이 적으면 스포가 되니까 이정도만 적을게요
술술 읽히고 재미있습니다. 신기하게 추천글이 없어서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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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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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adun글쓴이 2019-04-19 (금) 18:27

링크는 달줄몰라서.. 누군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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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수 2019-04-19 (금) 18:34

이런거 어디서 보는건가 궁금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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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루스s 2019-04-19 (금) 18:40

http://novel.munpia.com/146734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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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레랑뜨 2019-04-20 (토)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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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선 2019-04-20 (토) 03:01

한국 마법소설설정의 문제점. 저질 마법표현력. 파이어볼, 윈드, 아이스..

가끔 보면 이사람들이 작가가 인가? 생각이 들지 판타지 초창기면 몰라도 벌써 1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마법이 존나 단순함. 차라리 파이어볼 같은 경우 위저드스톤(문피아)설정처럼 뭔가 익히기 어렵고, 화염구를 폭발시키는 난해함에 대한 이야기로 납득을 시키던가..

배우는건 겁나 쉽게 배우면서 마법형태는 작가의 상상력이 1도 없음.... 그냥 흔한설정들 복사에서 붙여넣기..

아르카나 마법도서관 정도의 창의적인 마법형태의 상상력이 조금이라도 있던가...

신비하면서, 새롭고, 무서운 그런 존재로 만들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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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phy 2019-04-20 (토) 12:59

전작도 몇편 못넘기겠던데 이번작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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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nuw 2019-04-20 (토) 23:20

그냥 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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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사커긱 2019-04-21 (일) 03:03

이건 진짜 막 재밋고 그런게 아니고 흐음.. 하면서 볼법한 느낌임.
몸 바꿀때가 더 흥미로운거 실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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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옹2 2019-04-21 (일) 15:25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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