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읽어도 재밌는 로판4대장

들어본 작품은 몇 개 있네요. 나중에 읽을 거 떨어지면 도전해볼게요.
추천 감사요.

구경하는 들러리양 포함시켜도 될듯. 되게 가벼운 분위기라 남자들도 읽기 편함

솔직히 웃으면서 봤음

남자랑 여자랑 다르다 느낀 게, 일전에 모 블로그에서 將門嫡女之定乾坤 번역해주시는 걸 읽었습니다.
전생 황후가 황제며 주변에 배신당해 본인 포함 가족이 멸문지화를 당하고 어릴 적으로 회귀해 복수한다는 내용인데,
정말 재미있게 읽다가 급격히 텐션 떨어진 지점이 사가 청년(남주)가 등장해 여주가 해야될 복수를 절반 정도 대행해야한다고 하나 롤을 가져가면서 흥미를 잃었는데, 댓글들은 이제부터 꽁냥꽁냥 시작이라며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재미를 느끼는 지점이 다르긴 다르구나 느꼈습니다.

와. .  진짜 생각이 많이 다르군요.

제니스, 에이미의 우울 추강.

남자가 주인공인 로판은 어디없을까요...

로판특성상 여자작가가 99퍼라... 무협소설에서 여자주인공 찾는거랑 똑같다 보면 됩니다.

ㅠㅜ

무협에서 여주인건
하나 떠오른네요 반인기

이제 로판을 남자가 주이곤이면 하렘이죠. 기본적으로 여기서 야설화 되면 뽕빨물, 스토리쪽으로가면 걍 양산형 하렘판타지.
굳이 로판쪽이라면 캐릭터성을 살린 일본 라노벨쪽이 로판에 가깝다고 보겠네요

레디메이드 퀸 추가요!

19금인가요?

본문에 있는 소설들은 19금은 없습니다.

구경하는 들러리양 루시아

감사합니다~

루시아, 아도니스

두개는 포함 시켜 주세요 ㅎㅎ

하얀 로냐프강도 로판 아닌가 ?
이것도 엄청 재미있게 봤는데 전

겸허견실

이거 보고 제니스 한번에 다봄

황제궁 옆 마로니에 농장도 재미있더라구요.
여주가 주체적이지만 잔잔하게 볼만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