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블럼이나 독토르 같은 소설 어디 없는건가요?

게이트 자위대가 일뽕인거 빼면 취향저격이었던 애니인데...

파라블럼이란 소설이 그런건가 보네요?

무료분량이라도 달려봐야 겠네요.

문피아에는 없던데 조아라 작품인가요?

대여점 시대의 소설들이죠.  더 세틀러 이후에는 그런 유형이 잘 안나오는 것  같네요.

한때 유행타고 다 사그라들어서...

최근 그나마  비슷한건 헌터 김황제의 몸속 왕국일 것 같습니다.

좀비슷한소설

더세틀러 판타지세계에 미래인들이 불시착
이계에서 무기상  판타지세게에서 ak나 개틀링같은 현대무기제작
별이펄럭일때  세계대전당시 미국이 통째로 판타지세계로 전이
차원대전  조건에 가장근접함 근데 연중상태
마을을 만드는 능력  주인공이 판타지세계에서 온갖 현대무기 건물등을 제작
배틀레기온  해군 함대가 판타지세계로 전이
이계의 대한제국
대한민국 이계정벌기
민영 드바르 한국 군인들이 전이
말년해병록1부  해병대가 군부대 무기 탄약 다가지고 전이
이지스  전경이 곤봉 방패들고 이계전이 근데 자기가
든 장비들이 전설급 아이템 등급
뇌공  온갖 미래장비로 떡칠한 인간이 전이
마법공학  마법으로 온갖 현대물품 무기 폭격기까지 만듬
파이오니어  마법vs현대  다른소설과는 다르게 현대가 좀 많이당함
특공무림  군인들이 무협으로감
이계공돌이 계수역전  공돌이가 이계에서 레이저포만들고 다함
이계탈영하면 군생활 끝나냐  군인들이 이계로 탈영한군인들 추노하러감
백수의 영지  현대랑 이계랑 오가면서 영지발전시킴
백련의 패왕과 성역의 발키리 
이계전이해서 온갖 현대시대의 병법을 사용하여 전쟁함

이세계 외교관  이계랑 한국오가면서 영지발전

제가 좋은 시대 놓치고 장르계 입문한거군요. ㅠㅠ

주관적으로는 "9전단 1941" 이 파라블럼, 독토르 작가가 쓴 글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뭔가 그 특유의 느낌이 나더군요.

저도 비슷한 스타일 좋아하는데

사실상 세틀러가 마지막이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