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본 소설 목록 (
웹소설)
-킬 더 드래곤
-주인공이 힘을 숨김
-픽미업!
-오크지만 찬양해 (무난)
-멸망한 세계의 사냥꾼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중반까지)
-환생좌 (뜬금없이 알 들어가서 잠자고 나올 때까지)
재미없게 본 웹소설 목록
-비따비
-소설 속 엑스트라 (초반에 괜찮다가 갈수록 산으로 감)
-전지적 독자 시점 (초반부에 따라가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못 읽겠음)
-신의 마법사 (초반부터 버티기 힘듬)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전생검신
-책 먹는 마법사
-바바리안 퀘스트 (아주 조금만 봤는데 취향은 아니었음, 다시 한 번 읽어볼 예정)
주화입마 걸린 목록
-최초의 헌터, 킬 더 히어로 (두 개 다 같은 작가인지 모르고 봤다가 주화입마)
-심판의 군주 (초반에 갑자기 교실에서 지들끼리 죽여대는거 보고 주화입마)
-칼의 목소리가 보여 (유치해서 주화입마)
-성역의 쿵푸 (진짜 조선족이 쓴거 같음 주화입마 걸리는데 다섯 페이지도 안 걸린걸로 기억...)
-이외에도 많습니다만 주화입마 걸린건 아주 조금만 읽고 스킵해서 잘 기억이...
무협 판타지 안 가리고 다 봅니다. 무협으로 재밌게 읽은건 생사박, 군림천하 등등, 그리고 판타지는 가장 기억에 남는게 하얀 늑대들.
써놓고 보니까 너무 중구난방이네요
일단 주인공이 이유없이 싸이코면 도저히 읽을 수가 없더군요
소설에 개연성이 없어도 좀 읽기 힘들고 웹소설 많이 읽은거 같은데 취향에 맞는 글 찾기가 힘들어서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일단 최근에 읽은 거랑 기억에 남는거 위주로 목록에 썼습니다. 부디 추천 부탁드립니다!
추신) 가능하다면 웹소설 위주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선협물이랑 해외 소설은 개인적으로 별로 안 좋아해서...
(유머)
"2500일, 내가 설렐 수 있게"…윤보미♥라도, 8년째 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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