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친목질로 이토 다른 소게시판에서 싸운적 있는데

인방이든 커뮤니티든 친목질이 되면 결국 그들만의 리그로 되다가
신규유입이 줄어들고 그곳은 고사하게 됨

유저들이 뭐라고 하는것도 있지만
친목질의 경우엔 운영진에서 강력하게 재제를 하는 방법이 가장 좋음.

글내용중에 오류가 있네요.
이토는 신고많이오면 잠기는거지 삭제되는게 아닙니다.
정당한 게시물에 다수의 신고로 잠긴 게시물은 운영자가 확인 후 풀어줍니다.

정당한 게시물이 뭔지에 따라 다르겠죠. 밑에 친목이 어쩌고 하면서 싸우는글들 신고박으면 뭔 말을 했던 간에 분쟁으로 다 삭제됩니다 100%ㅋㅋㅋㅋ

친목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까려면 증거 제시하고 까라는겁니다. 왜 이렇게 유죄 추정의 원칙으로 삶을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은거지..?

?? 뭔 증거요? 단톡방 운운하던사람 한명 아닌가요?

아.. 그럼 저격글에 추천하고 동의한 사람들은 증거도 없이 걍 깐거네요? 걍 너 친목! 하면서 ㅋ 현대판 마녀사냥이 따로 없네

1. 카톡이 아닌 친목행위에 대한 증거라고 하면 당사자가 친목질의 단초로 보일만한 글이었다고 인정하는 글이 인기글에도 박혀있음.

2. 카톡방 운운하는 글에 리플을 보면 다들 '그래서 증거는 있냐?'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그래 맞다, 카톡방 있을거 같다'라는 사람은 보이지도 않음.

3. 그 글에 추천을 박았다고 해도 카톡방이 있다는 주장에 동의했다는 근거가 되지 않음. 걍 친목질 하지 말자라는 주장만 보고 추천 박았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봄

4. 어쨌든 간에 나는 조리돌림 마녀사냥 하자는 소릴 하지도 않았고, 저격글은 너무 오버한거지만 친목행위 옹호는 하지 말자는 말만 했을뿐임. 대체 왜 유죄추정 운운하는 소릴 듣고 마녀사냥이라는 소릴 들어야 하는지 알수가 없음. 당사자도 친목행위로 보일 수도 있는 글이었다는걸 인정했기에 더더욱.

아래 노한나님에게 단 댓글 그대로 적용해드릴게요.
맞는 말한다고 항상 올바른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해주셨으면 하네요.
===========================================================================
아.. 그럼 길다가 제가 아무나 붙잡고 이 새끼 도둑이에요 해서 한사람 누명씌우고 조지고 있었어요. 근데 주위에 사람들 30명이 빙 둘러가지고 누명 쓴 사람한테 도둑질 하면 안되지! 그렇게 살면 안 돼! 하며 잔소리를 하는 상황이라 치면요? 님이 그 30명중 하나에요. 어떻게 생각해요? 물론 죄도 뭣도 아니죠. 근데 님 말대로 라면 님은 도의적으로도 전혀 부끄럼이 없겠네요? 그냥 당당하니까? 난 맞는 말 했으니까? 책임질 것 하나 없이 한 발자국 떨어져 있는 상황에서 전후사정도 알아보지 않고 정론으로 아무한테나 훈계질하면서 나는 오늘도 맞는 말을 했어! 하며 뿌듯한 마음으로 자위질하는 동안에, 그 자위질 때문에 마음에 상처 입고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고민하는 아무나라는 사람도 있는겁니다.

아니 그러니까 왜 그걸 저한테 말씀하시냐고요 ㅋㅋ;;; '누명(??) 쓴 사람한테 도둑질하면 안되지!!' 라고 하질 않았는데요.
걍 친목질은 옹호할게 아니다라는 의견표출 자체도 막으시려는 건가요? 저격당한 사람이 상처받을 수 있으니까?
그런 논리면 저는 마녀사냥 하지도 않았는데 유죄추정하는 사람이라도 매도당해서 상처입었는데 ...

평소에도 친목질을 주의하자고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하셨었다면 제가 깔끔하게 죄송합니다 하고 물러났겠지만..
이런 이슈 터졌을 때 전후사정 알아보지도 않고 친목질은 나빠요라고 한마디 거드는 것 자체가 누명 쓴 사람한테 잔소리 하는거랑 똑같다는걸 이해 못 하시는 것같네요.
바른말도 때와 장소가 있는겁니다. 있지도 않은 뒷산 호랑이를 조심하라고 하는 건 허위사실 유포랑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존재하지도 않았던 친목질로 엄한 사람이 욕먹은 일로 떠들썩한 이 때에 친목질은 나쁘다고 거드는것 자체가 문제라곤 생각 못하시나봐요.

좀 자꾸 이상한 댓글 다시는데 평소에도 그런 글 쓰면 완장질로 보이는거에요
자기가 영자도 아닌데 [친목 조심합시다]이러면
[니가 뭔데 그런 글 쓰세요 지금 친목글 올라왔나? 왜 난리지]
이런 반응이 나옵니다

아니 무슨 허위사실 유포에 뭘 알아보지도 않고 글을 썼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인기글이랑 검색만 이용하면 충분히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 수 있는데 왜 단정하시는건지;

평소에 친목질 주의하자고 캠페인을 한다고요? 사건도 안터졌는데 그러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대체;;; 걍 리플 이만 달게요.

아.. 생각해보니 그것도 그러네요? 근데..
그렇다면 평소에 그런글 쓰면 완장질인데 이런 때에 쓰면 완장질이 아니게 됩니까? 진짜 친목이 있었다면 모르겟는데 없잖아요. 없는데 자꾸 친목은 나쁜겁니다 하면 완장질하고 다를게 뭐죠? 저도 잘 모르겠네요. 생각의 간극이 많이 크고 평행선이라는 사실만 인지하고 저도 그만 줄입니다.

본문에 적힌 친목하고 지금 도게사건 친목은 서로 다른 종류에요
본문은 거의 ㅈ목수준으로 넘어간 수준이죠
ㅈ목으로 가려면 거의 닉언이 필수이기때문에 자제하자는거죠

아 벌써 도게 '사건'이에요? 거기다 뭐? 이정도가 ㅈ목이라구요? ㅋㅋ 말할 가치도 없네 진짜

난독이세요?
본문에 적힌 글이라고 했잖아요
왜 혼자 과몰입하시죠?

저도 이제 댓글 그만 달게요
감정소모하기 싫어서요

아 네. 제가 지금 좀 바빠서 잘 못 읽었네요. 미안합니다. 근데 사건이라 표현한 것 자체가 님의 시각을 말해주는것 같아서 더 말할 가치를 못느끼겠는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더해서 말씀 드렸다시피 제가 좀 바쁘니까 이제 저 따라다니면서 귀찮게 하지마시고 이제 혼자 노세요. 다른글에서도 따라다니시던데 할 일 많이 없으신가봐요. 다른 사람하고 나눈 대댓에 이렇게도 참견하는 것 보면.

댓글을 안 달려했는데 이상한 소리나 하셔서 마지막으로 답니다
사건이라고 하는게 뭐가 잘못된건지?
님을 쫓아다닌게 아니라 이상한 걸 적으셔서 단겁니다
님 댓글 주르륵 보세요 글쓴분한테 엄한 누명씌우고 혼자서 화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마지막으로 님은 당사자분들을 커버하는게 아니라 지능형 안티로 보입니다

전 부터 유죄추정이니 뭐니 이상한 소리 하시던데

소방서에 화재예방 포스터 붙이면 소방수들을 방화범으로 보는거라고 생각하시나?

친목으로 보여질 수 있으니 자제하잔 말이
너 이새키들 친목러!! 유죄다 탕탕탕! 하는 걸로 들리시나요?

그 수준이 좀 과하죠? 어디 포스터와 비교를 해요? 포스터는 불특정 다수에게 권유를 하는거고, 여기선 아예 대상을 특정해서 조리돌림을 하던데? 비교가 된다고 생각하시는건지?

조리돌림? 누가 조리돌림을 했어요? 그 사람 나쁘네 참.
그럼 그 사람에게 가서 뭐라 하시지
왜 불특정다수에게 유죄추정이니 뭐니 하십니까?

본문글만해도 누굴 특정했어요? 아니잖아요?
그냥 친목으로 보일 수 있는건 좀 서로 자제하자 정도인데
이게 누구하나 콕 찍어서 조리돌림하시는 걸로 보이세요? 진짜?

아.. 그럼 길다가 제가 아무나 붙잡고 이 새끼 도둑이에요 해서 한사람 누명씌우고 조지고 있었어요. 근데 주위에 사람들 30명이 빙 둘러가지고 누명 쓴 사람한테 도둑질 하면 안되지! 그렇게 살면 안 돼! 하며 잔소리를 하는 상황이라 치면요? 님이 그 30명중 하나에요. 어떻게 생각해요? 물론 죄도 뭣도 아니죠. 근데 님 말대로 라면 님은 도의적으로도 전혀 부끄럼이 없겠네요? 그냥 당당하니까? 난 맞는 말 했으니까?

책임질 것 하나 없이 한 발자국 떨어져 있는 상황에서 전후사정도 알아보지 않고 정론으로 아무한테나 훈계질하면서 나는 오늘도 맞는 말을 했어! 하며 뿌듯한 마음으로 자위질하는 동안에, 그 자위질 때문에 마음에 상처 입고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고민하는 아무나라는 사람도 있는겁니다.
조리돌림이 뭐냐구요? 님이 하신거요. 바로 그거. 네 그거.

똥은 화장실 가서 싸시구요. 사람 말 좀 해주세요.

본문 작성자님이 조리돌림 하셨어요? 왜 여기서 이러시는건지?

왜 여기와서 혼자 풀발기 하셔서 이러시냐구요;;;

왜 다른 글에 있던 걸 여기와서 질질 싸고 계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 글 가서 마저 싸세요.

관종도 아니고...
옛글에 싸면 아무도 관심 안가져주니까 새글에 와서 이러시는거 아니라면
그 글 가서 그 글 쓰신 당사자분과 해결 하시라구요.

그 불타는 정의감 거기가서 해결하세요. 잘못 찾아오셨어요.

아.. 이제 말로 안되니까.. 지기는 싫고.. 그죠?
왜 풀발기냐는 둥 다른글에 있던걸 여기와서 그러냐는둥..
그럼 본문글 자체는 왜 쓰여진거랍니까? 다른 게시글에서 넘어온 주제인데?
애초에 님이 댓글 안달았으면 제 댓글하나로 넘어갈 일이었죠? 굳이 계속 답 달아서 반박못하니까 인신공격하는 클라스 어디 안가죠?

그리고 불타는 정의감이 부끄러운 일입니까? 냉정한척 차가운 비판자 역할하면 본인이 좀 이지적으로 느껴지시는가 봅니다? 먼저 대댓으로 태클달아놓고 신나게 발리니 하는 말 수준하고는.. 심지어 이 게시글 작성자도 아니면서 무슨 자격으로 잘못 찾아왓으니 가라마라.. 으휴 정신차리세요.

인신공격은 이쪽이 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래요 그래요. 내가 발렸으니까 이제 딴데가서 노세요.

정의감 화이팅 하시구요!!

다른곳들이 친목질로 망했다고 여기도 그럴거라는 법 있냐는 댓글은 정말 어메이징

닉언급과 친목질은 구분해야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닉언급한다고 해도 그 사람들과 친목하게 되는게 쉽지않고
닉언급안한다고 해도 친목안하지는 않죠..
닉언급이 친목의 단초라면 댓글다는것도 친목의 단초를 제공하는거죠

어찌됐든 게시판에 글이 많이 올라오니 좋은거겠죠?
장작이 되신 두분에게 안타까움을 전할 뿐입니다.
저격글을 쓴 유저는 그냥 즐거워하고 있을 것 같군요.

친목 관련 글이 더이상 안보였으면 좋겠네요.
정작 본 글은 별로 친목 수준도 아니었던것 같은데 분탕 종자 한명 덕에 친목 옹호다 아니다 뭐하러 헛짓거리 하는지 모르겠네요.
본문 글 말투도 참 기분나쁘게 적어놨는데 존대를 하려면 똑바로 하고 반말로 적으려면 반말을 적으시죠.

친목글은 없어져야합니다..

팝콘글은 그만 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적당히 합시다들..

이 정도면 충분히 훌륭한 의견인 것 같은데... 친목질은 좆이다 그러나 마녀사냥은 침소봉대다 이 정도로 의견 수렴하고 끝내�� 될 듯..

제 착각이 아니면 정작 분란 일으킨 저격수는 보이지도 않는듯

이 글 정도가 딱 적당한듯
이번 일이 친목질 수준은 절대 아니지만
그렇다고 친목질 옹호하는 꼴 보고 어이가 없었음

댓글에 닉언을 쓰면 안됩니다.
이거만 분명히 하면 되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댓글로 감사합니다만 해도 됩니다.
굳이 닉언급까지 하면서 감사합니다. 할 필요가 없어요.
굳이 지칭해서 감사함을 표하고 싶다면 쪽지로 하세요.
공개적인 게시판에서 닉언급은 뭐.. 다 아실만큼 아실테니.

그런 사소한 공감 이야긴 두분이서 쪽지로 하세요. 닉만 언급 안 했다뿐이지 친목 같아 보기 불편하네요.

이건 뭐 괜한 시비걸지 마시죠.
비꼬는 것도 적당히 해야지.

제가 쓴 댓글 논리로 반박하려 하신거 같은데
씨알도 안먹히는 얘기라 딱히 기분 나쁘지도 않네요.

그 게시찬 애게 말하는거 같은데

애게는 만든 사람도 그사람들 이고 유지하고 있는 사람도 그사람들 이에요.

신규 유입이요?

그 사람들이 신규사람 배척 하던가요? 조리 돌림 하던가요?

작은 게시판 일수록 친목질 하기 좋다.

네 그거 틀린 소리 아닌데

작은 게시판 이기 때문에 친목하기 위해 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언젠가 부터 친목질이 아닌 친목만 해도 활동도 안하던 타게시판 사람이 와서 완장질 합니다.

친목질로 게시판 망할수도 있는데 완장질로 게시판 망할수도 있습니다.

애게 지금 님이 말하는 친목질 안한지 수년이 지났는데 신규유입있던가요?

오려 두런두런 소규모 친목을 위해 오는 사람도 있는데 완장질로 게시판 망치지 말아주셨음 합니다.

여기는 없어요 없어.. 이거 관련 글쓰면 괜히 불타오를뿐이지, 더 이상 나올말도 없음.

애초에 이상한 어그로성 글에 달려든 몇몇 사람들 때문에 꺼진불도 다시 크는듯.. 작성자같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