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에서 깠는데 대박터진 소설 뭐가 있나요?

모두가 완전히 까기만 하는 소설은 아예 본적도 없는 듯하네요. 그런건 그냥 아예 언급이 안되죠. 까도 있고 빠도 있고 그저 그런 사람도 있고 비율 차이죠.

기억나는건 버퍼가 사는 세상 이었나  이 소설 하나정도

연재중일때 왜 순위가 높은지 모르겠다며 주구장창 까였던거 같음

저도 보다가 하차함...내용이 너무 음...

결말이 어마어마 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명 드래곤이 기억에 남네요...

글쎄요. 이토에서 비난글은 상당수가 둘 중 하나였어요.
유망주 까내리기 아니면 잘 나가는 작품에서 약점 찾아내 물어뜯기.
영양가 없던데요.

웹소설 선택의 1차 필터로 이토게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어쨌거나 언급이 많이 되는 작품이 좋은 작품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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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호불호가 있는거죠. 아예 까내리는 글은 솔직히 찾기 힘들어요 무플이면 모를까... (추천이 너무 많은글에 '난 별로' 정도는 봤지만 그걸 까내린다고 할수 있나요... )

성역의 쿵푸가 불호가 압도적이었죠

흥행도 반비례해서 압도적이었구요

이게 뭔데 이리 논란이 되고 사람들이 욕하나 ㅎ고 찾아 봤던...

뭐 밤 새워 잘 읽었네요;;

성역의 쿵푸의 불호가 많은 이유는 어그로때문이었죠...
초반에 추천도 많았는데 단어의 이해가 어려워서 진입장벽이 높다라는 의견이었죠
그러나 어글러가 성역의 쿵푸는 대작이며 수준높은 사람들이 읽는다고면서 너희들은 수준이 낮아서 이런 소설을 못읽는다고 계속 시비걸어서 지속적으로 게시글이 터지는 경우가 적지않게 있었죠..
여태까지 20~30번정도 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그래서 나중에 언급만해도 어글러가 글을 남겼구나 생각하고 악플다는 경우가 많았던거죠..

막상 소설 자체는 초반 좀 험난하긴 한데 그거 넘어가서  휘발유맨 부터  킹  퀘스트 전까지는 볼만한데    이소설 화제가  되면 꼭 그런 낌새가  나오긴 하데요

제가 기억하는 초반 게시글은 뒝박? 또 뭐? 작가가 조선족이냐
하면서 까는 글이 많았어요

그러다가 니들이 수준 낮다는 어글성 추천글들이 올라와서 콜로세움이 열렷던거로 기억하네요

짖는개였나 어쩌고 였는데 지금은 닉변해서 아닌척 할겁니다. 그 어그로 양반

성역은 추천도 많던글이라...

까이는것도 인기가 있어야 까이는지라 인기 없으면 언급도 거의 없죠.

성역은 남다른 문체가 호불호가 갈렸죠. 한국인이 쓴 글이 아닌 듯한 서술이 평가에서 나쁘게 작용했습니다.

투명이건우,나위살?
그냥 호평,비평가릴거없이 언급이 되면 읽어볼만한거일 가능성이 높음.자작,지인추천글 제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