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로 인류가 전체 소환당하거나
아무튼 그런설정들을 좋아하는데 요새는 참볼것이 없더군요
일단 재밌게본 소설들 추천할께요 비슷한 소설좀 추천해주세요~~
메모라이즈 : 세계를 클리어한후 미래를 바꾸기 위해 다시 도전, 비슷한장르의 기반을 만들었다고 생각되는 소설입니다.
박건(디오,당신의머리위에,캔슬러) : 박건만의 독특한 세계관을 중심으로 sf,판타지,무협을 섞고 상당한 머치킨이지만 재밌습니다.
환생좌 : 독특한 세계관과 회귀물의 정석 이라고 생각되는 소설입니다. 초반,중반 정말재밌다가 갑자기 잠들고 정말 재미없어서
포기했습니다.
회귀에서클리어까지 : 요 근래본 소설 좋아하는 장르라 보긴봤는데 설정오류가 눈에 거슬리더군요 킬링타임용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 완결 이 개똥같다는데 아직 완결까지는 안봤습니다. 초중반 주인공이 구르며 성장하는게 재취향이더군요
심판의군주 : 외계에의해 생존게임을 시작해서 다 죽이고 죽는 완결까지 재밌게봤습니다.
신의마법사 : 심판의군주와 같은작가로 역시 독특한 세계관을 만들줄아는 작가다운 세계관과 필력입니다.
탐식의재림 : 메모라이즈작가 글로 비슷한 설정이라 그런지 전작만큼 재밌지는않지만 볼만합니다.
픽미업 : 모바일게임 이라는 지뢰느낌의 설정이라 안봤는데 상당히 잘짜여진 세계관과 제취향에 잘맞았습니다.
플레이더월드 : 레이드물(현실에 던전이 생겨 클리어하고 강해지는)의 정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비슷한소설을 더봤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비슷비슷한것들이 많아서
인류 이세계 소환물 or 독특한 세계관 의 초반에 약했다 강해지는 성장물좀 추천해주세요~~!
아니면 볼만한 레이드물이라도 추천 부탁드려요~
(연예인)
[아이브] 장원영 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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