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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전독시... 개인적으로 실망이네요

 
글쓴이 : 박대대대 날짜 : 2018-08-10 (금) 18:26 조회 : 3064   
추천을 되게 많이 하시고 랭킹도 높길래 기대하고 봤는데... 푸

주인공의 행동이 미래를 아는 것이 아닌 2회차 라고 하는게 더 신빙성 있겠습니다. 평범한 회사원이 겁이 없어도 이렇게 없을 수가 있을까요. 아무리 잘 쓴 텍스트라도 현실과 비교하면 묘사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기 마련이고 자신의 능력부족으로 라던가 나비효과, 여러 복합적인 이유로 소설처럼 되지 못할 수도 있는건데 정말 너무 겁대가리가 없어요. 마치 산전수전 다겪은 2회차처럼요.
이부분의 개연성이 깨지니까 점점 집중하기가 힘들어집니다.
괜히 모난 돌을 더 차고싶어진다 해야할까요.
한가지에 문제가 생기고 신경이 쓰이니 다른부분도 거슬리게 됩니다. 필력도 살짝 엉성한 것 같고 주변인물들도 그냥 호구같고......
아무래도 하차해야겠습니다. 저와는 안맞는 소설이네요.
gkgkgkgkgk

라오스으 2018-08-10 (금) 18:33
그 정신 관련 스킬이 그렇게 만들어 주는 게 아니었던가요?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글쓴이 2018-08-10 (금) 18:50
행동또한 글로써 알게 된 장소를 가는게 아닌 자기가 직접 가본 적 있는 것처럼 행동하듯이 보였습니다ㅠ
김철수a 2018-08-10 (금) 19:39
40회차 이상 굴러먹은 주인공의 이야기를 읽었기에 가능하다..
라는 설정입니다.
이미 주인공이 한 번 지나간 길이거든요.. 2회차 정도가 아니라 최대 40회차 정도로 보셔야 합니다.
게다가 작가가 설명충.. 소설 편수 3천화 이상 ㄷㄷ.
     
       
글쓴이 2018-08-10 (금) 20:06
글로 몇번이고 본다고 해도 실제로 실천하는 것과 경험하는 건 으마무시한 차이가 있죠. 작ㄱㅏ님께서 그부분을 조금 채워주셨으면 참 좋았을텐데요...ㅠ
          
            
글쓴이 2018-08-10 (금) 20:08
그저 주인공이 겪은 일을 책으로 본 것 뿐인데 자기가 겪은 일 마냥 겁없이 너무 당당하게 이야기를 진행하고있습니다
               
                 
아이고 2018-08-11 (토) 00:23
그래서 내용보면 특별히 그런 종류의 설정이 매우 자세하게 적혀있었다고 초반에 나옴 예를들어 어느 역 어느정도 왼쪽벽에 히든이 있다 이런식으로 그런것들 때문에 완독자가 한명이였음. 너무 설정을 자세하게 적어놔서 독자들이 떨어져나갔다는 설정이었는데 그냥 제대로 안읽으신듯;
     
       
부여풍 2018-08-10 (금) 21:04
주인공이 40회차라도 40번을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진행 했을까요?

그렇다면 그거야말로 그런 소설을 읽은 주인공의 취향과 인내심이 기네스 급일 것 같은데요.
          
            
아코닛 2018-08-10 (금) 22:49
그래서 완독자가 1명이죠
          
            
브에응 2018-08-12 (일) 18:33
그부분을 강조하던데
DeusVult 2018-08-10 (금) 20:22
장르 소설은 100% 재미를 위한 글이기 때문에 남들이 재밌다고 해도
내가 재미없으면 재미없는 거.

글 안에서 타당성, 개연성을 위한 장치들이 없는건 아님
위에 언급되었다시피 3천화짜리 초장편글이 인생의 유일한 희망이었던 주인공, 제4의벽 등 이런저런게 있긴 합니다만,

본인이 꺼림칙해한다면 그냥 안맞는거 맞음 ㅇㅇ
clunnn 2018-08-10 (금) 21:16
그런 건 소설보정이죠. 주인공이 진짜 사회초년생이나 미성년자, 세상사 알못인 거처럼 어수룩하게 굴면 독자 다 떨어져나가니까.
전독시의 경우는 제4의 벽+소설 애독자로 미래를 다 앎으로 노련함을 퉁치고 있죠.
캐바밤 2018-08-10 (금) 21:35
처음엔 벽이 안 나왔었나 기억이 안 나네요
경험치 2018-08-10 (금) 22:26
조회수가 1밖에 안나오는 쓰레기 소설을 끝까지 읽은 주인공이니 제정신이 아니긴 하겠죠 뭐
유자청 2018-08-10 (금) 22:55
작가가 신이라서
스킵도 안하고 쭉썻을테니 더 할겁니다.
어머니 면회가서 자기가 읽은 인기없는 소설이야기만 하다가 돌아오는 사람이죠.
슈페리어 2018-08-10 (금) 23:25
유중혁은 이제야 겨우 3회차였나 그랬을텐데
자기가 모르는 게 나왔다고 자살할까 생각하는 거 보고 이게 뭐지 싶더라구요.
자유종 2018-08-10 (금) 23:28
기대치가 높아서 실망한 글.

하도 칭찬해서,
정말 명작인 줄 알고 찾아봤는데 그냥저냥 흔하디 흔한 양판소.
허리운동 2018-08-11 (토) 00:13
처음엔 좋았는데..
빙설냥냥 2018-08-11 (토) 00:48
개늑시 추천
검은미르 2018-08-11 (토) 02:19
아무리 책에서 자세히 나왔고 텍본으로 종종 본다고 해도 글과 현실은 다른데 대처나 이런거보면
지금은 그냥 독자가 아니라 회귀자나 예언자 같이 행동하고 있네요
     
       
글쓴이 2018-08-11 (토) 04:12
제말이ㅠㅠ
네피르 2018-08-11 (토) 03:57
전독시 100화도 안 나온 시점에는 정말 볼 게 하나도 없었고
거기에 전독시 설정은 꽤 신선 했기에 재미있게 보고 있는 소설이죠.
글 자체는 저도 취향에 맞지는 않지만 다른 소설들 찾아보다가 다시 보면 개인적으로는 전독시 정도면 훌륭하다 생각해요.
루드랫 2018-08-11 (토) 04:20
그냥 그래요 너무 기대가 컸네요.
이 작가는 글마다 과대평가가 있는듯
브라운아이둘 2018-08-11 (토) 06:59
장르소설 특성상 그런것이다 생각하면서 그냥 넘어갔는데 불편하면 어쩔수없는듯
sj2fjj2j 2018-08-11 (토) 08:48
이거요즘; 그놈의 말앞에 점점점 .....ㅁㅁ하군  이딴거좀 안했으면 좋겠는데
이득이여 2018-08-11 (토) 12:07
원래 대부분의 장르소설이 그렇죠. 사실 진짜 일반인처럼 굴면 누가 보겠습니까. 그런 점은 보정이라고 생각하고 보는 수밖에요
아이루이먀 2018-08-11 (토) 12:26
제 4의 벽이 현 상황을 현실처럼 받아들이지 않고 소설 보는 것처럼 차분함을 잃지 않게 해준다고

써있었을걸요.
사소하지않은 2018-08-11 (토) 22:14
저도 별로였네요
애솔4 2018-08-11 (토) 22:32
문장이 너무 지루해서 하차했죠. 너무 서술조로 이야기해서, 몰입감이 안 생기더라구요.
브에응 2018-08-12 (일) 18:34
처음에는 양판소 치고 괜찮네 싶어서 보다가 지루해서 하차했습니다
대환단 2018-08-12 (일) 21:17
저도 보다가 하차함...
무료일 때 하차했는데
지금 엄청 잘 팔리네요
제 입맛이 까다롭나봐요
FYBs 2018-08-13 (월) 01:09
다 개인차가 있슴다. 잘 보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런곳에 와서 이 글이 얼마나 재밌다 하고 말 할 생각을 안해서 그렇지, 재밌게 보는 사람은 봅니다. 물론 일정부분 이상 읽으면 관성으로 보는 것도 있지만, 그만큼 인상적이고 임팩트 있고, 소재와 풀어나가는 방식이 특히나 매력적이었던.
닉네임은없음 2018-08-15 (수) 19:46
제 4의 벽 스킬 때문이라고 나오는데 ㅋㅋㅋ
노우렛 2018-08-17 (금) 16:17
소설을 영상화해서 VR로 체험하게 하는 미래의 개쩌는 테크놀로지 같은걸로 완독했다고 하면 이해가 가겠는데
그냥 텍스트 ㅋ

피튀기는 판타지, 무협 소설 및 각종 피터지는 게임을 10~20년간 즐기신 분들,
칼 들고 물고기 내장 바르기 정도는 할 수 있나보죠?
란스요 2018-08-17 (금) 18:58
개연성에서 걸리면 보기 힘들죠. 잘팔리는글이라 한 세 번 트라이 했는데 저도 100화 즈음에서 손절했습니다. 남의 몸 조종하고 하는 것 보고 진짜 편의주의 설정 쩐다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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