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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기억에 남는 슬픈 소설 있으신가요.

 
글쓴이 : Oneday 날짜 : 2018-08-10 (금) 17:49 조회 : 1174   

한 번씩 감정을 모두 비워내듯,
슬픈 영화나 책같은 걸 보면서 모두 쏟아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저는 대표적으로 조창인 작가님의 가시고기, 등대지기 이런 책을 꽤 재미있게 읽었는데,
읽어보신 책중에 눈물을 자아내는 그런 기억에 남는 책,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도도한병아리 2018-08-10 (금) 18:13
데로드 앤 데블랑..
     
       
냉이 2018-08-10 (금) 21:31
저도 이거
     
       
wlskrkemssha 2018-08-10 (금) 21:33
저도 이거
     
       
다솜98 2018-08-12 (일) 12:46
아 쓰바 .... 글읽고 이런글이 뭐가 있었지 그랬는데...

추억이 방울방울 떠오르네요..

저도 이거.
부릉다라 2018-08-10 (금) 18:28
가시고기는 정말 펑펑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저는 심훈의 상록수, 잃어버린 너 추천합니다.
댜앙랴 2018-08-10 (금) 18:50
플란다스의개
소울런트 2018-08-10 (금) 19:10
1리더의눈물
Upsilon 2018-08-10 (금) 19:11
강철의 열제의 어느 장면
듀포른 2018-08-10 (금) 20:30
감정이 메말라서 ㅋ;;
ポロリン賢 2018-08-10 (금) 21:25
바이올렛 에버가든
용마루 2018-08-10 (금) 21:51
표류공주
     
       
얌야밍 2018-08-10 (금) 22:17
표류공주
고등학생때 하이텔에 연재되던 것을 읽으며 감탄을 연발했죠.
당시에는 지금과 같은 피드백이 없던 시절이었기에 최후식 작가가
각잡고 어두운 분위기로 글을 써 좋은 작품이 나온 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면 그 어떤 작가도 쓰지 못할 만한 작품이지요.

한번 보고 두번째는 최소한 몇 년의 세월이 흘러야 다시 볼 수 있을 정도로 큰 정신적 충격을 주는 작품이라
처음 나온지 이십년이 지났음에도 몇 번 완독하지 못한 손에 꼽히는 작품입니다.
     
       
로드아톰 2018-08-30 (목) 13:30
저도 이게 제일 먼저 떠올랐어요
빙설냥냥 2018-08-10 (금) 23:27
데미안 , 좁은문 , 제인 제어, 주홍글씨
이득이여 2018-08-11 (토) 12:04
제겐 평생가도 못잊을거같은 엔딩장면이 세 개 있습니다.
표류공주의 일월병승.
퇴마록의 준후의 옳았다는 울부짖음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의 형은 개대가리야

이제와선 불후의 명작이라 불리는 이영도작이나 전민희작들도 미세하게만 기억나고 엔딩도 뭐였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저 셋은 암만 세월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칠흑아 2018-08-11 (토) 14:04
삼국지연의
개인적으로 관우 죽기 시작하는 후반부터 너무 슬픔
그러다 유선항복때 절정을 이룸
유선 아들내미는 항복 반대를 외치며 처자식들과 자살
강유는 검각을 얻어 전쟁의 승기를 잡았지만 어쩔수 없는 항복등 이야기를 읽는동안 유선 욕하면서 펑펑 움
진짜 삼국지 1권부터 읽으면 이 장면어서 볼때 마다 논물남
모래그릇 2018-08-11 (토) 15:06
좀 다른 의미의 슬픈거지만...

게임 소설인데 회귀해서 게임으로 성공하지만 알고보니 다 꿈이었다는 엔딩이 생각나네요. 실제론 깡패들이 장기 떼고 있는 중이었는데 이새끼 웃네 ㅋㅋ 하며 비웃던...
     
       
브에응 2018-08-12 (일) 18:35
소설 이름이 뭔가요? 이미 스포당해버렸지만 읽고 싶네요
          
            
로드아톰 2018-08-30 (목) 13:31
샤이닝로드 ㅠㅠ
마지막보고 진짜 기분 찝찝
dpflglqk 2018-08-11 (토) 16:03
강철의 열제 을지부루가 신성제국에서 오는 그 소드마스터하고 병사들한테 합공당해서 죽을때...
魔神 2018-08-11 (토) 16:04
더 세컨드
주인공 진짜 불쌍해요...ㅠㅠ
죽어서야 겨우 안식을 찾은..
양철필통 2018-08-11 (토) 16:05
세컨드....2인자의 좌절과 극복을 위한 처절함에 절로 눈물이 나더군요.
Sipska 2018-08-11 (토) 17:14
그래도 설원입니다. 장르는 굉장히 마이너하지만 필력이 압도적이서 강추입니다
미정댁 2018-08-11 (토) 18:49
댓글의 소설들 함정인가요.진심인가요?
     
       
석천이형 2018-08-11 (토) 19:24
목록을 보니 진짜네요 대부분
혈루무정 2018-08-11 (토) 19:41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Kamn 2018-08-12 (일) 15:15
역천도
브에응 2018-08-12 (일) 18:36
저도 더세컨드..
한쓰우와와 2018-08-13 (월) 15:00
드래곤 레이디...
버클 2018-08-13 (월) 20:36
라노벨로 가면 종말에 뭐하세요? 바쁘세요? 구해주실 수 있나요?

1부 끝나고 2부도 있는데 단점은 제일 중요한 번역이 안되서 일판은 6권 번역판은 3권까지...

대 놓고 꿈과 희망도 없다보니 이런거 안 좋아하시는분은 안 읽습니다.(아니 표지부터 대 놓고 애들이 울고있잖아..)
글쓴이 2018-08-21 (화) 19:53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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