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 1/2 이상 따라간 작품입니다.
1. 회귀한 헌터의 보편적인 생활
- 성실연재가 뒷받침된다면 순위권에 들 수 있는 작품으로 생각합니다
- 하지만 실제로는 가뭄에 콩나듯 한 편씩 올라오기 때문에 기억 속에서 사라지는 작품이었네요.
2. 킬 더 히어로
- 디다트님 작품을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크게 혹하는 요인이 없지만, 반대로 크게 거부감도 없는 작품이었습니다.
- 그래서 딱 한 번 정주행 하기에는 괜찮은 작품인데, 나중에 생각나는 작품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3. 갓 싱어
- 초반 묘사보고 따라갔다가 내상입었습니다.
- 오글거린다는 이유로 하차한 작품은 거의 없는데, 진짜 이 작품은 정도라는 걸 모르는 듯 하네요.
4. 라이징 패스트볼
- 웬만한 야구소설 보다는 괜찮은 편이라 생각합니다.
- 다만, 특별한 변화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거의 모든 이닝이 묘사되다 보니, 흥미가 떨어져서 하차했습니다.
5. 채널 마스터
- 작품 설명만 보더라도 소재로 승부보는 작품이라는 건 유추할 수 있었습니다.
- 다만, 주인공의 가진바 능력에 비해 이상한데 자꾸 집착을 하는 억지스러운 모습을 보며 하차했습니다.
5. 쏘지 마라 아군이다!
- 디다트님 처럼, 잘 쓴 글이라기보다는 잘 팔리는 글이라는 생각이 더 강하네요.
- 단숨에 읽으면 괜찮은데, 한 편 한 편 따라가기에는 재미가 반감되는 것 같습니다.
20화 이내 포기
12시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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