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하나 강추할께요. 제목은 동쪽의 새벽 입니다.

오 무슨 요약이 대부보는 것 같네요. 잘 읽겠습니다.

스토리 소개가 좋네요
시대배경만 개인취향에 좀 안맞지만
일단 선호작~~

동쪽의 새벽은 배경이 좋죠. 편수도 겁나게 많고...조회수는 몇백 단위지만 저도 재밌게 보고 있음.

추천 감사합니다.

추강합니다.갠적으로 선호하는 시대배경이 아니라 좀 머뭇했는데요.
경영성공물+역사 반반정도 비율에서
역사부분을 스킵하고 읽어도 괜춘합니다.

소개 글이 작품보다 좋네요. 하차했었는데 재도전을 해야 하나.

좋은작품이고 잘 쓴 글입니다.
근데 한국 조선후기ㅡ근현대사는 너무나 치욕적이고 부끄러워서 읽다가 자꾸 멈추게 되네요.

일제시대에 미국이면 인종차별이 상당할텐데 가주가 되다니 흥미롭네요.

고구마 소설. 물도 안줌, 200편 넘도록 고구마만..(참고 먹은 내가 자랑스럽다)
유색인종,유색인종,유색인종,천사,천사,천사.난병신,난병신,난병신,천사,천사,천사
고구마,고구마,고구마 먹이다 가주등극 후 물 한잔은 드셔야지? 하면서
다시 고구마,고구마.고구마...물 한잔?? 줄 것처럼 하다 고구마 다시 먹이는 요런 반전이 소설의 힘
고구마 먹이다 가끔 감자 줌, 감사해하며 먹음... 결국은 다시 목멕힘..
작가의 마이웨이 스타일도 고구마. 아주 천사,천사,천사 징X징X함,천사뿐이냐만...
350편까지 읽었는데 연재분 따라가면 끝낼 예정(100편도 더 남음...)
시대상, 대체역사 정말정말 좋아하는 분 아니시면 추천해 드리지 않음.

아. 금욜 저녁에 왜 이 추천글이 눈에 띄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