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내 마법이 더 쎈데 - 뫄뫄c

마법의 킹왕짱이라는 설정이 맘에 들어서 저도 보고있었는데요, 본인이 아직 전생의 마법력을 회복하지도 않았는데 누군가를 구해준다는 스토리전개로 많은 논란이...어떤 분들은 그게 작가 스토리 전개인데 왜 태클이냐, 이러고 어떤 분들은 지 밥그릇도 못 챙기고 남을 돕다니 발암이다, 이러고요. 작가님은 멘탈 깨져서 2번이나 다시 갈아엎고 쓰신듯.

저는 사이다패스쪽이어서 하차했네요. 이토 유저분들 상당수는 따라갈만하실수도..

근데 제목이 중2스럽네요

요즘 제목은 일부러 어그로성 제목으로 바꿔서 시선 끌기도 하더라고요.

저는 솔직히 비추네요. 앞에 좀 보다가 바꾸는 부분에서 하차했네요.
다른 두작품에 비빌만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볼만은 한 듯....

볼만하긴한데 워낙 벨붕이라 금방 끝낼듯요

설정은 잘 짜놔서 잘 끌고 가면 괜찮을듯..

물론 그게 가장 어렵지만요 ㅋㅋ

좀..라노벨 분위기예요

작가가 트수인가

ㅋㅋ작가 필명 말씀하시는건가

그냥 흔해 빠지고 고루한 설정과 스토리전개 딱 그대로

전 군부가문 자제를 용병이 위협한다는거에서 하차했는데 글자체는 나쁘지 않은가봐요?

음 마법설정은 좋았는데 이외에 글전체분위기는 라노벨삘, 스토리는 양산형이라 초반반짝할거같아요.

아직 극 초반이라 모르겠네요.

일단 설정은 3대급인듯.

라노벨삘 + 중2병의 기술트리거 및 기술의 조잡함.
기술 트리거에 대한 깐죽임은 있어도 마법경지에 대한 깊이는 없음.
열차에서 뱀파이어와의 전투신까지의 느낌... 이후 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