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토리얼 결말은 좋다고 생각해요

전 갠적으로 열린결말은 작가의 무책임의 소치라고 봅니다
일반적인 소설이아닌 판타지소설의 경우는
그 세계관을 작가가 쥐고 있어요
그런데 그걸 독자들에게 맡기겠다 하고 우아아앙~하는건..진짜 갠적으로 극혐입니다

갠적으로 열린결말을 한번이라도 하는 작가는 절대 두번다시 보지 않습니다

너무 싫거든요

저는 오히려 극혐이다 너무 싫다 하는 개인적인 감상은 괜찮지만,
무책임의 소치라는 표현이 조금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열린 결말이 개인적으로 극혐인건 충분히 이해할수 있지만 그게 작가의 의도된 구상인지 책임의식 부족인지 확신할수 없는 상태에서 무책임하다고 단정할수 없는것 같습니다.

내가 개인적으로 싫다는건 그냥 내 취향의 표현일 뿐이지만 작가가 무책임하다고 하는건 어느정도 객관성을 표방하는 의견인데다 인신공격의 소지까지 있는것 같아요.


그렇지만 저는 튜토리얼은 안읽어봐서 이 작품 한정으로는 무책임하다고 보셨대도 반박을 못하겠네요. 그냥 열린결말 전부에 대해 일반화만 경계하자는 취지였습니다^^;

아 오해가 있으시네요 전 튜토리얼의 결말이 싫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제 판단기준에서 열린결말의 판타지가 싫다는 이야기죠..
뭐 일단 예전에 정말 재미있게 보면서 따라가던 소설이 열린결말로
마무리될때 너무 황당하고 뻥지던 경험이 있어서 그뒤로 열린결말이면
뒤도 안돌아보고 안읽어버리거든요..
튜토리얼은 갠적으로 탑에서 나온뒤로 흥미가 떨어져서 안보고 있던 상황이구요

독자취향중 하나가 아니겠습니까? 열린결말 좋아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갠적으로는 최악으로 꼽는 결말이 열린결말이고 그래서 피한다는 취지의 이야기였습니다 ^^;

기본적으로 열린결말은 독자 호불호의 문제지 작가의 책임으로 넘길게 아닙니다. 연중대신 열린결말이라 변명하는 일부작가의 문제죠.
전 튜토정도면 괜찮다봅니다.

전 조금 다르게 생각하는게..
열린결말이라는 식으로 마무리를 못하고 그냥 독자의 상상에 맡긴다 하고 매듭지어버리는걸
몇번봐왔습니다..
예를들어 떡밥을 엄청던져놓고 제대로 회수도 안하고 갑자기 주인공이 으아아아하고
적대진영으로 달려가면서 마무리지어버리는 식으로 말이죠..
독자입장에서 한창 전쟁씬중이고 뭔가 더 있을꺼라는 기대로 보고있는데
갑자기 뜬금 주인공이 개돌하고 작품이 마무리 되버리니 당시의 충격이란..;

그래서 작가의 책임문제로 생각하고 그��게 언급했습니다
독자의 상상력에 맡기는 마무리..떡밥은 제대로 회수도 다 안하고 열린결말이라는 이름하에
본인의 창작세계를 던져버리면......
글쌔요 일단 전 "갠적으로" 무책임하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뭐 물론 녹새님 입장에서 괜찮게 느끼신다면 설득하거나 제 생각이 옳다라고 주장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저 이렇게 저처럼 열린결말을 엄청꺼리는 독자도 있다라고 말씀드린것이구요..

말씀하신거처럼 호불호를 이야기함에 있어.. 저에겐 그 불호의 원인으로 꼽는 가장큰 원인중
하나가 열린결말이에요... 오해를 하신거 같은데 튜토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었습니다
끝까지 안봤거든요...탑나오고나서 취향과 달라서 따라가지 않았던 상황입니다..

작가도 윗분같은 님이 안봐주면 고마울듯
 
저는 어쩌고저쩌고하는데요
그래서 어쩌고저쩌고합니다

전형적인 pc

닫히든 열리든 님말마따나
작가세계관이고 작가의 생각이 있는건데
무도 말아먹은 페미들 마냥
빼액 나 열린거너무싫거등효???
이러면 당신거 다신 안볼거거등효???

리.
얼.
극.
혐.

혹여나 의견표현도 못하나욥?! 하고
그네들의 논리를 들이밀지는 마시길.

Pc는 pc일뿐 독자가 아니며
Pc는 창작자의 생명을 갉아먹는 최악의 요소임.

의견표현은 의견표현만.

의견표현 뒤 난 그래서 어쩌고 하는순간

걍 극혐

님같은 독자는 안봐주는게 진짜로 고마움
진심으로.

에휴...

헤휴...

와....

어디 아프세요??

아. 아야....
아포마이아포

소름쫙 돋네;; 쿨하다고 생각하고 댓글단거겠죠?

에휴

연재중에는 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완결까지 본 후의 독자의 얘기는 피할 방법이 없다고 생각함.
완결전의 비평은 섣부른 비판이 될수 있지만
완결 후의 비평은 가치가 있음.
최소한 일독한 독자의 독서평이니.

그건 당연 적극 당연하다고생각함
그런건 오히려 너무 고맙고 감사하겠지

내가말한건 위의 한숨러들처럼
소위 맘들이 댓글에 하차합니다 다는것과
같은 심리를 욕한것

진짜 작품이나 작가를 생각한다면 쪽지나메일로
이러한부분은 아닌것같다하면될것을

굳이 공연성있는곳에 하차합니다
이래서어째서 나는 이럴겁니다 식의

협박성 선동.

저건 비판도 아니고 자기과시가 뒤섞인 비겁한
비난이고 힐난일뿐.

정당한 비판을 들으면 눈물나게 고마운 마음이
생기는 것이 소위 작가라는 부류들임.

혹여 당장엔 언짢을지언정, 자신의 똥글을 정독해준 이의 정당한 비판은 늘 두 손 두 발 두 알 밑까지 들춰올리고 환영하기 마련이니까.

내가 굳이 댓글에 이렇게까지
혓바닥을 늘이고 있는 이유는
비판의 탈을 쓰고
자기과시에 애정결핍이 점철된 pc질들 때문이었음.
뭐 어쨌든 굿밤들

이토 게시판이 뭐하는곳인지 부터 이해를 하고 오세요..;
당장 오늘올라온 글중에도 하차했다는 글있고 왜 하차했나 내용이 있죠..
독자끼리 추천 비추천 그런거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그리고 본문은 열린결말에 대한 이토유저의 생각이고
저는 다른생각이 있고 난 이런기준이다 라고 썼는데
제 댓글어디에서 제가 작가를 댓글로 협박하고 선동하고 있죠?
댓글어디에 그런부분이있죠?
망상하고 뇌피셜로 시비트시는거 많이 황당한데요?
애초에 댓글다신거보면 뭐 작품이라도 써보신분 같은데

작품제목좀 알려주세요 님 말처럼 절대적으로 피해드릴테니까

아 그리고 어거지로 사람이상하게 만드시는데

전 애초에 작가에게 진행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 댓글단적이 없습니다

맘에안들면 내가 안봐요 그 기준엔 열릴결말로 전작을 쓴 작가도 들어가는거뿐이죠

근데 여긴 이토에요 이토에서는 서로의 감상이나 비평을 독자끼리 공유하는겁니다


오히려 웃긴게 님이 독자들에게 비평의 조건을 내걸고 계시네요?

하차했다는 소리는 하지마라 이토게시판에 글쓰지말고 그냥 하차만해라

이런비평은 환영하지만 저런비평은 거절하겠다? 이런식인데요? ㅋㅋ

쪽지나 메일로 비평하라 많은 사람이 보는 게시판에서는 하지마라?

이게 말인지 방구인지... 비평게시판을 아예 없애달라고 그러세요 ㅋㅋ

쓴소리도 들을줄 알아야 큰작가가 됩니다 ..

님리플보면요  당연히 비평은 받겠습니다라고는 쓰는데 조건다시는거보면

전혀 비평을 수용하실 분이 아니에요 어디서 상처받고와서 저한테 푸시는거같은데

정신좀 차리셨으면...

뭘 잘못드셨는지;;
전 애초에 댓글로 이러면 안보겠다 어쩌겠다 하는적이 없고요
그냥 내가보다가 나랑 안맞으면 안봅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기준이 있구요

여기 이토는 작가게시판이 아니라 독자들끼리의 자신들 이야기도 하는 게시판이에요

본문에는 열린결말이 괜찮다는 독자님이고

전 열린결말을 쓰는 작가 작품은 안본다 그 이유는 이러이러하다 라고 말하는 중이죠

근데 뭐요? 안봐주면 고맙다고요? 작가신가본데 작품명 적어주세요 절대안볼테니까 ㅋㅋ

마치 제가 님 작품보고 댓글단거처럼 쓰시는데요 님이누군지도 모르는데 뭔 헛소리신지..

완결작품이 열린결말이면 내기준에 안맞으니 난 그작가 작품은 그뒤로 피한다

그게 내 기준입니다 뇌피셜로 제가 이렇게 안쓰면 안본다라고 했다는식으로 쓰시는데

망상하지말고 예의는 갖추세요 댓글다는 문장실력보니 뭐 작품은 안봐도 알거 같습니다만..

정신좀 차리시길

본인 첫글이나 읽어보시길
무슨 정중히 이야기한줄
 
난 안봐요 너무 싫거등효!!
극혐;;

첫리플이 뭐가문제죠?

여긴 이톤데요? 작품에 관련된 리플게시판이 아니라

독자끼리 감상이나 추천 비평 등 공유하는곳이에요

님 문장력보면 제가 혹시라도 님작품 읽을일은 없을꺼 같긴한데요

전 작가의 작품에 이래라 저래라 한적이 한번도 없는 사람이에요

보다가 걸리면 하차할뿐이구요

이토에는 추천 비평 감상 비추천 다 쓸수있는 곳입니다 정신차리세요

감상 비평과 나는 너무싫거등요 안보거든요가 동의어라고 생각하시는지
글고 계속 뭐 안보네마네하는데 타격감 전혀없으니 혼자거울에 쉐도우복싱까지마시고ㅋㅋ

멍청하면 멍청한대로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빠이~ ㅂㄷㅂㄷㅋㅋㅋ

술드셨어요?

아니;;; 내취향이 아니라서  안보겠다는데 왜케 징징거리세요?

열린결말 싫다고요 .. 좋은사람이 보면되는거지

이 게시판은 그런거 독자끼리 나누는 게시판인데요?

이게 작품에 달린 작품댓글게시판이에요? 정신좀 차리세요 ㅋㅋㅋㅋㅋ

안보겠다는게 그냥 안봐야지가아니라
난 너무싫네 어쩌네하면서
하차합니다 수준이잖아요ㅠㅡㅠ
아직도 본인이 뭘한지모르겠습니까?
부들 중인건 알겠습니다만...
ㅋㅋ 생각을 잘해보세요

안봐야지하고 안보면 되는건 작품의댓글게시판에서의 이야깁니다

여긴 작품을 왜 그만두게 됐는지 왜 작품이 재미있었는지

그런거 독자끼리 공유하고 정보나누는 이토 도서 게시판입니다

작가의 작품댓글에서 이렇게 써라 아니면하차하겠다 이런건 진상으로봐요

근데 이토에서 내가 이런부분에서 걸려서 하차하게 됐다

또는 난 이런글이 재미있더라 난 이런게 재미없더라

서로 이야기하라고 있는게 이토 도서 게시판이에요

ㅂㄷㅂㄷ중은 님이신거같은데 진짜  어디사는 누구인지 몰라도

작품활동중이시면 걍 그만두세요 님길이 아니에요

여기든 댓글이든 공연성 있는 자리고 결국 님의 그런 말은 독자들의 눈에보이기마련임
이것마저도 이해못하면 걍 멍청한거구
여긴 독자들 공간이라고욧 빼애애액
여긴 여자들만의 공간이라고욧 빼애액

우리공간인데 여기서 제가.
우리가 하고싶은 말을하든
미러링을 하든 무슨 상관이죠 빼애액


어차피 나는 당신의 글을. 어차피 우리는 한남충을
상대 안할건데.

주장 겹쳐지는거 소름 극혐 ㅋㅋ

한남충 운운하는거보니 제정신은 아니신거 같은데..
작품 이름좀 말해주실래요? 혹시라도 제가 운이없어서 님글 클릭안하게
알려주세요

아 본인작품이 너무 수준이하라서 공개적으로 알리기 싫으시면 쪽지로라도 좀 알려주세요

제가 철저하게 걸러드릴께요 어떤가요?

본인이 본인 작품명도 공개못할정도로 자신감이 없으신분이면

이토에 안오시는게 좋습니다.. 작품에 대한 비평이나 독자의 감상 추천 비추천

이런거 못견디실 멘탈같은데요....

빼애애액하는건 님인거 같네요 굳이 독자끼리 추천비추천 작품에 대한 칭찬이나 비난

다있는 이곳에 와서 헛소리하지마시고 빼애액질하고 징징거리지 마세요

끝으로 작품명좀요 문장력보면 뭐 제가 절대로 안볼수준이신거 같긴하지만요

한남충을 쓴 요지도 모르니 뭐 수준 알만하넹ㅋㅋ
펼치는 논리는 그저
나님거 안볼거거등효?
그러니까작품 말해보라구횻?
ㅋㅋㅋㅋ
ㅋㅋㅋㄱㄱㅋ
지가한게 비판인지 비난인지 선동인지도 모르는 무지랭이가ㅋㅋ
아잉 재밌�� 자러갑니다~
대화도 뭐 어느정도는 통해야  하지
메갈상대하는것가톄

한남충 요지를 모르는게 아니라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비유와
한남충이라는 단어자체를 입에 담는 님이 어이가 없어서 쓴리플이에요

누가봐도 수준은 님 수준이 떨어진다는거 알텐데요
문장력도 형편없으시구요..
그니까 님 작품이 뭐냐고요 안봐달라면서요?
본인작품명도 못깔정도로 똥글쓰시고 독자들게시판 눈팅하면서
내글 언급없나하고 헉헉헉 하시면서 안절부절하시는 분인거 같은데요
정신좀...;;

님 문장력수준은 솔직히 첫댓글 보고요 술먹고 댓글다셨나 싶었어요

술한잔하신게 아니면 진짜 작품이라고 쓰지마시고 그냥 문장의 이해부터

공부하세요..

독자들끼리 난 이부분에서 하차했다 난 이런거 싫더라

난 이런게 재미있더라 난이런게 좋았다 이런 모든걸

서로 이야기하는게 여기 이토 게시판이에요

안봐주면 고마울듯이라고 하시니 물어보는거죠 ㅋㅋ

작품명 까는게 부끄러우세요? 작품명쓰기도 부끄러우실 정도로 똥글쓰시는거면

안타깝네요..

확실히 대화가 통할상대가 아니네요

얼마나 쓰레기급 글을쓰면 본인작품명도 못까고

독자들이 서로 이야기하는 이토게시판까지 찾아와서

본인작품 언급없나 안절부절 눈팅하다

찔리는 댓글하나보고 상처받아서 배설한번하다가 극딜맞고

쿨한척 ㅋㅋㅋㅋ 거리시는 모습이 눈에 훤합니다..

정신차리시고요 솔직히 조언좀 드리자면요

님 댓글만봐도 솔직히 작품쓰실 수준의 문장력이 아니세요

댓글들 술먹고 쓰신줄알았어요... 술한잔하셔서 댓글이 상태가 이상한게

아니라면... 진지하게 작가의 길은 님길이 아니니 다른길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리.얼.극.혐ㄲㅋㅋㅋㅋ 마치 섹도시발 같은 오글거림ㅋㅋ

쿨병 오지네 ㅋㅋㅋ

듣보잡 작가 하나가 부들부들 떨며 댓글 단 글이다.

독자의 기호에 대해서 잘잘못 따지는 순간 장르소설은 망하게 될 것입니다. 애초에 취향에 따라서 평가도 극명하게 달리는 것이 장르 소설 아닌지요...

자기 글에 달린 댓글도 아닌데, 왜 저리 깽판을 치는지..저리 안좋은말 듣기 싫으면 서로 물고 빨고 하는 문피아 게시판이나 가지, 제일 신랄한 곳중 하나인 이토에 와서 저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아 진짜 독자커뮤에서 저렇게 작가티 팍팍내면서 싸우려는 놈 진짜 이해가 인�p.
저러다 필명 까발려지면 어찌 감당하려고 ㅉㅉ

저런 논리적으로 글도 못쓰는사람이 작가라고 깝치는거보니까 웃기네

댓글에 똥묻음.

그렇지는 않겠지만 만약 저 분이 튜토리얼 작가님이라면? ㅋㅋ

와 저런 댓글 진짜 소름... 본인이나 이런 글 싫으면 피하지, 무슨 개똥철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