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마교에 빙의마군이 출현 했군요 ㅋㅋㅋㅋ

파근파근 말고도 3번 4번 문단도 빼박이에요 ㅋㅋ 저는 프로듀스는 무료까지만 봤는데 잘보면 무료부분에도 뱃긴곳이 있습니다 머리채 잡는다는 부분 ㅋㅋ

확인했는데 딱 붙여쓰기한 후에 문장만 살짝 고친 느낌임. 대박사건인 듯 끄까까!

내용 전개에서도 탑매는 인물간의 갈등요소와 해결을 중점에 두고 있지만, 제 작품은 고난, 역경, 예능프로그램의 출연함으로써 점점 더 끈끈해지는 멤버간의 우정, 힐링을 주목적으로 다뤘습니다.
그러한 면에서 독자들에게 전해주고자하는 메시지는 분명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가가 변명이라고 하고 있는 헛소린데 독자들 아무도 안 속는 게 더 웃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내용 비교했나... 문장이랑 표현 그대로 따다 쓴 거 지적했는데 서른은 넘었을 양반이 왜 그러는지...

예능위주라는 뜻이군요.

왜냐하면 이 사건으로 갈사람을 갈테지만, 남을 사람은 분명히 남을거고 그 남은 사람들에게 말도 안되고
 미약하지만, 그래도 명분으로 삼을 만한것을 준거죠. 앞으로의 연재..그러니까 돈이 걸린 문제잖아요..ㅎㅎ

논란이 된 글보고 왔는데 이거 완전 옆에서 보고 살짝만 고치고 복사한 느낌이네요. 표절 아니라고 하기 어려움. 세상에 문단과 인물들의 대사가 비슷하다니..영향이 있다 수준을 벗어났음. 작가가 주장하는 영향이 있다 수준은 탑매 일부분을 그대로 가져올만큼 경계가 흐릿하네요. 명장면도 아니고 그냥 흘러가는 장면을 뺏기다니...!! 내가 이 작품 이 장면이 너무 맘에 들어서 오마주로 쓴 것도 아니고 영향을 받았다고 변명하는 게 너무 웃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