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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축구 개막 기념으로 재밌는 축구 소설 추천합니다.

 
글쓴이 : 불한당들의모… 날짜 : 2018-03-12 (월) 16:30 조회 : 1433   

안녕하세요. 주말에 관제탑 댄스를 직접 보고 온 축구 팬입니다. 인천이 이겨서 아직도 기분이 좋네요. ㅎㅎ


축구 개막도 했겠다, 스포츠 소설을 찾아보다가 알게 된 소설이 있는데 재미있어서 추천글 남겨봅니다. 제목만 보면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지 알 수 있을 텐데요, <최고의 축구선수로 만들어 드립니다>입니다.


http://novel.munpia.com/107815


선수를 내세운 소설은 많았지만 에이전트를 내세운 소설은 많이 못 봤던 것 같습니다. 이야기는 이십 대 청년이 에이전트가 되기 위해 영국으로 가서 면접을 보는 장면부터 시작합니다. 주인공은 일단 통역사로 일을 하게 되는데, 우연히 생긴 어플로 주변 사람들의 상태를 알 수 있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우연히 주어지는 능력 하나 쯤은 있어야 현대판타지 보는 맛이 나잖아요. 너무 억지면 흥미가 떨어질 텐데 그렇지 않다는 점, 능력이 만능은 아니라 다음 이야기 진행이 궁금해진다는 점, 주인공이 노력해서 얻은 외국어 실력과 축구 관련 정보를 잘 활용한다는 점, 작가님의 자료 수집이 잘 되어있다는 점을 추천하는 이유로 들어봅니다.


마지막 이유는 어떻게 알았냐면 1화를 보고 에이전트가 되기 위해 통역 일을 하는 게 맞는 건가 싶었거든요. 저 말고 다른 독자분도 궁금했는지 질문을 남겼는데 작가님이 알기 쉽게 답변을 남겨주셔서 이해가 잘 됐답니다.


에이전트 제도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축구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알아두어도 좋을 것 같아서 작가님의 댓글을 아래 옮겨봅니다.


FIFA 공인 에이전트 자격증은 2015년 4월 1일부로 폐지됐습니다.
대신 중개인 제도라고 각 축구협회에 100만원 가량의 돈만 내고 인증을 받는 형태로 바뀌어 특별한 자격 없이 누구나 에이전트를 할 수게 됐습니다.(가족 등 비공인으로 에이전트를 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 이렇게 변경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따로 에이전트 자격을 얻기 위해 공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주인공은 에이전트로 홀로서기 전에 매니지먼트 / 계약 등 에이전트로서 해야하는 업무를 에이전시에서 배우는게 먼저라 생각해 에이전시에 입사하려 하는 겁니다.


날마다 조회 수가 올라가고 있기는 한데, 작가님이 더 힘내서 재밌는 이야기 계속 써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추천글 써봤습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분들이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무득 2018-03-12 (월) 16:48
기대되는 에이전트물. 저도 잼나게 보는중
     
       
글쓴이 2018-03-12 (월) 16:55
맞아요. ㅋㅋ 재밌기도 하고 작가님이 열심히 쓰는 게 느껴져서 기대도 됩니다.
마츠이쥬리나 2018-03-12 (월) 18:24
추천은 추천이죠! (누구 때문에 블랙헌터 추천만 빼고...)
일단 선작해놓고 봐야겠네용..+ㅅ+
수유리 2018-03-13 (화) 12:46
추천은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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