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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최근 읽고 있는 소설들

 
글쓴이 : 알민 날짜 : 2018-03-11 (일) 14:29 조회 : 6136   
WARNING : 추천이 아니라 소개입니다.

***


### 무료 ###

100마일의 슈터(문피아, 현 33화)

특급 유망주였던 투수가 부상을 입고 발버둥치다가 결국 야구를 접고, 대학에 입학한 후 군대를 갔다왔는데... 우연히 게임 시스템 능력이 생겨서 축구선수로 다시 운동을 시작하는 이야기. 그런데 능력의 기반이 되는 시스템이 야구 게임을 기준으로 생겨난 것이라, 축구에서는 좀 한정된 부분에만 도움을 받을 수 있음. (개인의 노력을 강조하기 위한 장치인듯?) 초반부의 이야기가 꽤 느긋..하다기 보다는 지루할 정도로 천천히 진행되서 답답함을 느낄 사람이 있을 것 같고, 히로인 부분도 카라의 한승연이 모티브임을 강하게 드러내서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음.

축구재능 다 내꺼(문피아, 현 29화)

흔한 회귀+시스템 축구물이지만 능력치를 올리는 게 아닌 남이 가진 재능을 흡수하는 방식. 남에게서 흡수하기만 하는 게 아니라 본인의 노력을 통해 재능의 업그레이드도 가능. 주인공은 어린 시절로 회귀해서 여러 재능을 흡수하며 성장하는데, 현재(아직 10대 초중반)는 브라질 프로팀 유스에서 뛰는 중. 아마 10대 중후반에는 유럽으로 갈 듯? 꽤 반응이 괜찮은 것으로 보여서 유료화 가능성이 보임.

황금만능주의(문피아/조아라, 현 25화)

예전에 꽤 올라왔던 글인데 지우고 새로 리메이크 하시는 거 같음. 주인공은 2개의 세계에서 동일한 자아를 가지고 활동하는데, 무협세상에서는 게으르지만 천재적 재능을 슬며시 보여주는 산동이가 소가주/판타지 세상에서는 빨빨거리며 돌아다니는 행상인으로 살고 있음. 퀘스트/포인트상점을 활용해서 성장해가나 아직 초반부인지라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음.

탕진왕(문피아, 현 14화)

로또 2등에 당첨되다, 인당리 퀘스트의 작가 불량집사님이 곁가지로 쓰는 소설. 다른 글이 너무 무겁다는 평을 자꾸 받아서 무게를 덜어내려고 좀 가볍게 쓰시는 거 같음. 약 77억짜리 로또 1등(세금 제하고 52억 정도)에 당첨된 주인공이 돈을 펑펑 써보려고 이리저리 계획하고 실행하는 모습을 담은 이야기인데, 기본적으로 글을 잘 쓰시는 분이라 재밌음. 아직 연재된 분량이 워낙에 적은 편이고, 작가님이 이미 다른 유료글을 연재하는 중이시라 좀 묵혀놨다가 보는 것이 괜찮을 듯?

닥터, 조선가다(문피아, 현 39화)

유능한 천재외과의가 조선시대에 떨어짐. 수술도구와 약을 가득 담은 가방을 가지고 떨어졌는데, 약을 써도 다음 날이면 가방 안에 다시 보충됨. 단점은, 남에게 약을 잔뜩 처방해 줘봐야 하루 지나면 다 사라진다는 거? 아무튼 꽤 일찍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조선 초기에 떨어진 줄 알았음. 근데 최근 연재분을 보니 선조시대... 띠용? 수정이 있었는지, 혹은 내 오독이었는지는 잘 모르겠음. 어쨌든 반응이 상당히 좋아서 곧 유료화 될 듯.

### 유료로 전환된 지 얼마 안 된 작품 ###

내 눈에 스카우트 (조아라 프리미엄, 현 58화)

게임 시스템처럼 선수의 현재능력과 잠재력을 확인해볼 수 있는 스카우트가 주인공. 꽤 흔한 이야기인데, 이런 류의 장르 소설이 다 그렇듯이, 소재가 어떻든 잘 쓰면 재밌음. 그리고 이 글은 재밌음.

무한전생-망나니 편 (조아라 프리미엄, 현 106화)

광악님의 무한전생 시리즈 최신판. 연이은 하층계급 전생으로 빡돌아버린 주인공이 대놓고 다 썰어버리겠다를 외치면서 피바람을 일으키는 중. 배경은 '호선'이라는 나라인데, 불필요한 태클을 방지하기 위해서 이름만 저렇게 설정한 거지 실상은 조선이라고 봐도 될듯?

### 요즘 읽고 있는 유료작(소개글 없음, 평점 5점 만점, 개인적인 취향으로 준 점수) ###
3.0~3.4 : 시간 때울 글이 필요하다면 읽어볼만.
3.5~3.9 : 읽을만 한데, 아쉬운 부분이 눈에 밟힘.
4.0이상 : 재밌게 읽음 
4.5이상 : 그중에서도 딱 내 취향

내가 조선의 주인이다 4.2 (문피아)
업어 키운 걸그룹 4.3 (문피아)
명군이 되어보세 3.2 (문피아. 최근 사건으로 1점 깎음. 원래는 4.2 줘도 된다 생각)
인당리 퀘스트 4.1 (문피아)
홈플레이트의 빌런 4.5 (문피아)
ONE GAME 4.5 (문피아)
내 아이돌은 인생 2회차 3.7 (문피아. 갈수록 글의 텐션이 떨어짐, 전작과 엮는 것도 별로)
천만영화 제작사 3.0 (문피아. 줬던 능력 뺏는 바람에 1점 깎음. 원래 점수 4.0)
마이, 마이 라이프! 4.0 (문피아)
위대한 소설가 4.2 (문피아. 갈수록 하락세)
토이마켓 1985 4.1 (문피아)
자본주의의 하이에나 4.2 (문피아)
신의 마법사 4.2 (문피아)
다시 살다 4.1 (문피아)
미세픽 4.1 (문피아)

납골당의 어린 왕자 4.7 (조아라 노블레스/네이버는 편당과금이라 들었음)
페널티박스의 폭군 3.8 (조아라 노블레스. 축구소설)
정치는 생활이다 4.0 (조아라 노블레스 완결. 초반을 버틸 수 있으면 +0.5, 못버티면 -2.0)
김민석, 과거로 돌아오다 3.6 (조아라 노블레스/떡신 너무 자주 나와서 스킵하기 귀찮음)
회귀로 압도한다 4.1 (조아라 노블레스. 회귀+기업물)
바람과 별무리 4.1 (조아라 노블레스. 여주인공이라 감점. 근데 전개상 필요로 여자인 거라 연애요소가 '아예' 없음. 먹방+항해+교역+탐험)
파시오니스타(Passionista) 3.7 (조아라 노블레스. 축구소설)
평행세계 인터넷 3.3 (조아라 노블레스)

튜토리얼 라이프 (조아라 프리미엄. 분량 늘이기로 유명한 작가지만 현재까진 괜찮음. 사실 이것도 유료화 된 지 얼마 안됐지만 소개글 쓰기 귀찮아서 여기에 넣음. 그래서 평점 없음. 최근 연재속도 굉장히 빠름. 아직까지는 일일드라마 보는 느낌으로 봄. 기업+정치+특수능력)
Peace.

오루크 2018-03-11 (일) 14:42
토이마켓 게임마켓과 비교하면 어떤 수준인가요?? 한 70화까지 따라갔는데 장난감 공장 차리는 부분부터 해서 뭔가 좀 보기 그렇던데
     
       
글쓴이 2018-03-11 (일) 14:50
여기 게시판에서 읽은 표현을 빌자면, 아직 게임마켓때의 '내가 없는 거리' 에피소드 같은 결정타가 터지지 않아서요... 개인적으로는 그냥 게임마켓의 장난감 버전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게임마켓 이후에 쓰는 글이니 만큼, 끝마무리는 그래도 게임마켓보다 낫겠지... 하는 심정입니다.
무득 2018-03-11 (일) 15:06
황금만능주의 설명만 봤을 때 딱 한작품이 떠오르는데 그 작품제목이 가물가물
스펙테이터작가님 작품인데
     
       
로냐 2018-03-11 (일) 17:43
에드가&재호
약삼님은 뒷 마무리가....
          
            
무득 2018-03-11 (일) 21:27
아뇨 그거 말고요 그 무슨 공작가 대공자가 꿈에선 탑오르고 현실에선 게을러빠지고 뭐 그런
               
                 
크툴두 2018-03-12 (월) 01:56
게으른 영주
유료작인데도 연중했었던걸로 기억..
아이켄 2018-03-11 (일) 15:20
닥터 조선가다는 가방에 약들이 리젠되는게 너무 깨던데요...
그럴거면 차라리 요즘 유행하는 게임 시스템 넣어서 포인트로 사던가 하는게 차라리 나았을듯
wkjd1 2018-03-11 (일) 16:47
진짜 많이도 보셧네요 리뷰는 추천
이득이여 2018-03-11 (일) 17:02
참고용
noodles 2018-03-11 (일) 17:28
와  고수님  등장  제가  읽고  있던 소설들 내용은  완전 동감입니다  그래서  다  끊었는데  접을까  말까  고민중인거만 하나 있네요
시간을거슬러 2018-03-11 (일) 20:18
추천
꾸꾸까까0 2018-03-13 (화) 00:58
음.. 요즘 게임 / 시스템
없는건 드물긴 하네요.
망나니.. 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뭐든 2018-03-29 (목) 02:49
기업물이랑 스포츠물을 좋아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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