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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홈플레이트의 빌런 아주 재밌네요

 ★★★★☆
글쓴이 : 무명암 날짜 : 2018-03-11 (일) 10:47 조회 : 3309   

전작보다 훨씬 더 발전한 모습이 눈에 띕니다.

굉장히 전개가 빠른데도 대충대충 넘긴다는 인상은 들지 않고, 

재미의 핵심요소를 딱 짚어낸 다음 거기에 가진 역량을 다 쏟아붓는 느낌이예요.

선택과 집중을 잘 했다고 해야 하나...


시트콤처럼 아웅다웅하는 맛이 있으면서도 억지캐릭터 만들기라는 느낌이 거의 없고 

베테랑 중의 베테랑이었던 주인공의 경험과 통찰이 어우러진 깊이있는 경기분석, 심리전. 

그것들을 활용한 타선수 짓밟기(?) 등이 아주 매력적이네요. 

스포츠물에서 트레시토크 이렇게 재밌게 읽은 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네이버에서 오늘또쿠키 하길래 몇 편 읽다가 

감질맛 나서 어제 전편 다 질러버렸는데 대만족이예요.

그래서 제 별점은... 4.5개!



반 개 빠진 건 원클럽맨 될 분위기가 너무 역력해서...ㅎㅎ

개인적으로 MLB배경의 야구물인 경우 중간에 팀 한 번 갈아타면서 

분위기를 환기시켜주는 걸 선호하다보니 한팀죽돌이 전개는 제겐 약간 감점요인이라. 

물론 개인취향입니당. 그게 나쁘단 게 아님. ^^;

어쨌든 강추!



티모33 2018-03-11 (일) 10:51
최근 들어 포텐 폭발한 작가진에 진입한 것같습니다.
     
       
글쓴이 2018-03-11 (일) 13:01
정말 장족의 발전을 하신 것 같더군요. 깜짝 놀랄 정도로.
윙윙 2018-03-11 (일) 10:59
초강추합니다
보라색포도 2018-03-11 (일) 12:13
꿀잼 ㅎㅎ
Oneday 2018-03-11 (일) 12:27
말씀하신 것처럼, 앞으로의 전개를 두고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스포츠 선수는 결국 계약에 묶인 처지니까요. 그러면 트레이드가 아닌한 오랜 기간 그 팀에 묶여 있어야 하는데, 지금 커리어 쌓는 속도면.. 동일팀에서의 2~3년차 이야기는 좀 진부하게 다가올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물론 이런 것 때문에 걱정이 된다. 이런 건 아닙니다. 지금까지 보여준 내용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는 작품이며, 그걸 기반으로 생각하면 걱정보단 어떻게 풀어내실지 참 기대된다. 이런 종류의 기대감이네요.
     
       
글쓴이 2018-03-11 (일) 13:06
5권 분량으로 딱 중간결산이 되었는데
여기서부터 한두 권 정도가 아주 중요한 분수령이 되겠죠. ㅎㅎ
저도 걱정반 기대반이긴 한데 뭔가 계획이 있으시겠죠?
비틀린쥬스 2018-03-11 (일) 12:58
개인적으론 미래배경이라 실존선수 등장이 아닌게 0.0001% 아쉬움이 있어요, 그거 외엔 작가님 야구지식도 좋고, 유머러스한 문체도 맛깔나고,  캐릭터도 이쁘게 잘 뽑으셔서 99.999% 만족합니다 ㅎㅎ
     
       
글쓴이 2018-03-11 (일) 13:07
전 미래배경인 건 오히려 좋더군요.ㅎㅎ
자유롭게 스토리텔링이 되니 글빨이 더 살아나는 느낌이랄까.
맨날 나오던 레퍼토리에 선수들 안 나오니 신선해서 좋았고...
제가 야구소설은 곧잘 읽어도 실제 MLB는 그리 자세히 모르다보니 더 그런 듯해요.
기존선수들 나온다고 딱히 더 감정이입되거나 그럴 일이 없어서...
piax 2018-03-11 (일) 15:45
스포츠물이군요
아쉽네요 ㅠ
noodles 2018-03-11 (일) 17:35
개인적으로도  최근에  유일하게  보는 스포츠 물이네요  원래  스포츠물 취향이 아니긴 함  —;;
주테카 2018-03-11 (일) 21:16
시트콤 같죠  ㅋㅋㅋㅋㅋㅋ
rh지방우유 2018-03-12 (월) 20:30
최고에요 이거
탈마 2018-03-15 (목) 21:13
경기나 야구에 대한 이야기 보다 주변 인물들과의 잡담이 더 많은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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