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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던전디펜스. 표절 논란 자꾸 나오네요

 
글쓴이 : sccl 날짜 : 2018-02-25 (일) 21:13 조회 : 6330   
1.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괄호)
 
"들어라. 한때 정신은 신이었다가 다음에는 인간이 되었고 이제 마침내 천민이 되었다."
(한 때 정신은 신이었다가 다음에는 인간이 되었고, 이제는 마침내 천민이 되었다.)
 
산맥을 가는 데서 가장 가까운 길은 봉우리에서 봉우리로 가는 것이라. 그러기 위해서는 긴 발을 가져야 한다."
(산맥을 가는 데서 가장 가까운 길은 봉우리에서 봉우리로 가는 것이다. 그러나 그러기 위해서는 긴 발을 가져야 한다.)
 
"그대가 내게 말한다. 삶이 감당키 어렵다고."
(그대들이 내게 말한다. 삶이 감당키 어렵다고.)
 
"그러나 무엇 때문에 그대는 아침에 긍지를 품었다가 저녁에 체념하는가?"
(하지만 무엇 때문에 그대들은 아침에 긍지를 가졌다가 저녁에 체념하는가?)
 
"삶은 감당키 어렵다. 그러나 내게 그처럼 연약한 태도를 보이지 마라!"
(삶은 감당키 어렵다. 그러나 내게 그처럼 연약한 태도를 보이지 마라)
 
2. 인디언이 되고 싶은 소망(괄호)
 
진짜 유목민이었다. 달리는 말에 서슴없이 올라타고, 비스듬히 공기를 가르며
(진짜 인디언이라면, 달리는 말에 서슴없이 올라타고, 비스듬히 공기를 가르며)
 
땅에서 울려퍼져 전달되어 오는 진동에 이따금씩 짧게 전율을 느끼고
(진동하는 땅 위에서 이따금씩 짧게 전율을 느낄 수 있다면)
 
마침내는 박차도 없는 박차를 내딛고, 마침내 고삐도 없이 고삐를 휘두르고
(마침내는 박차도 없는 박차를 내던질 때까지, 마침내는 고삐 없는 말 고삐를 내던질 때 까지)
 
그리하여 앞에 보이는 땅이라고는 매끈하게 다듬어진 광야일 따름이며, 벌써 말의 목덜미도 말의 머리도 없이
(그리하여 앞에 보이는 땅이라고는 매끈하게 다듬어진 광야뿐일 때까지, 벌서 말 목덜미도 말의 머리도 없이)
 
3. 로마 토탈워2 한니발 트레일러(괄호)
 
'이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가진 자, 있는가?'
('마지막으로 그의 위치에 대한 보고가 들어온 곳이 어딥니까?')
 
'합스부르크의 제도에 있는 제 정보원이 말하기를.'
('내가 고용한 첩자의 말에 따르면')
 
'제국군은 발렌시아 지방을 향해 떠났다고 하는군요.'
('그의 함대가 출항했다고 했소')
 
'우리는 합스부르크 북부 지방의 침략에 대비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반드시 마실리아로 쳐들어올 것을 대비해야 하오!')
 
'말도 안 되오!'
('이것은 넌센스나 다름없구려!')
 
'합스부르크 제국은 움직이지 않았소. 우리 마왕군은 제국을 충분히 제어할 수 있소.'
('그 어떤 함대도 출항한적이 없소! 로마가 지중해를 손에 쥐고 있단 말이오!')
 
'인간종들은 침략하고 있는 게 아니요, 아인종 부족들을 회유하고 있지!'
('그는 공격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는 동맹을 만들려고 하고 있소!')
 
'이 틈을 타서 동맹군을 구하는 것이오.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요정 부족과 난쟁이 부족이 인간계의 사신을 접견하고 있소!'
('지금 바로 이 순간에서도 그는 마케도니아인들과 협상을 하고 있을것이오! 바로 그리스지!')
 
'대륙 전체에 걸쳐서 대(對)마왕 동맹군을 결성하려는 게요. 우리는 또 다시 인간계의 아인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하게 될지 모르오.'
('일리리아가 다시 일어날 것이고 에이드리아 해를 또다시 잃고 말것이오!')
 
'헛소리!'
('쓸데없는 소리!')
 
'요정과 난쟁이는 결코 중립을 어기지 않습니다!'
('황제는 가만히 있을 것이다!')
 
'그들은 우리 마왕들의 힘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인간들이 인간들끼리 동맹군을 결성하고 있음을 확신합니다.'
('그리고 우리 군단은 그 지방에 매우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나는 그가 아프리카에서 접근해올 것이라 믿고 있지.')
 
'군대를 움직인 나라는 합스부르크 제국만이 아닙니다! 열두 국가 전부 군대를 동원했어요. 그들은 검은 사막 입구에서 군대를 모을 속셈입니다.'
('그는 분명히 지중해를 건너 시칠리아를 시작으로 공격을 개시할 요량일 것이야.')
 
4. 전국입지전(괄호)
 
'제정신이십니까, 단탈리안님?'
('뭘 하고 있는 건가요!')
 
'한 군데에만 견적서를 넣으면 당연히 바가지를 씌우겠지요.'
('한 군데서 사모으면 값이 오르는게 당연하겠죠!')
 
'업자들이 부르는 값에 그저 순응하면 안됩니다.'
('상인이 부르는 값으로 매입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이쪽에서 예산안을 제시해둡니다.'
('여기에서 예산을 제시하고')
 
'이 예산안을 모든 업자들한테 돌려서, 자신들이라면 어떻게 예산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 제안해오라고 명령합니다.'
('매입지를 복수로 분산해서 가져오는 거에요!')
 
'저쪽은 어차피 돈을 버는 게 목적입니다'
('저쪽은 상인')
 
'서로 경쟁시켜서 조금이라도 값을 내려야 마땅합니다'
('경쟁시켜서 조금이라도 싸게 값을 후려쳐야해요!')
 
'상업의 기초적인 기술 아닙니까.'
('기본이겠죠!')
 
5. 동방기연담(괄호)
 
'소녀는 지금까지 주군이 어쩔 도리가 없는 게으름뱅이라고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생각을 수정해야겠다.'
('하지만 의외인데. 료야 씨도 나랑 똑같이 편한 걸 좋아할 줄 알았는데.')
 
'칭찬은 고맙긴 한데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뭔 소리야?')
 
'그도 그럴 것이, 요정을 쓰면 간단하게 밀을 벨 수 있지 않은가?'
('그치만 료야 씨의 마법이라면 내 술법보다는 훨씬 편하잖아.')
 
요정?
(마, 법?)
 
'일제 사격.'
('……실피 윈드.')
 
투명한 칼날이 빠르게 날아가면서 말끔하게 밀들을 베어넘겼다.
(손가락 끝에서 나온 바람칼날은 지면을 아슬아슬하게 미끌어지며 벼를 서걱서걱 시원스레…)
 
왜 진즉에 이런 방법을 떠올리지 못한 거냐!?
(어어어억! 왜 알아차리지 못한 거냐, 나!)
 
6. 블랙 라군(괄호)
 
이렇게 생고생을 했는데도 일천 골드야. 저 새끼 목을 잘라서 갖다바쳐도─ 고작 일천 골드야!
(이런 생고생을 하고도 2만 달러야. 고작 2만 달러!)
 
"리프. 귀찮으니까 무릎을 쑤셔버려. 참새처럼 조잘댈걸." "필요없어. 이 정도면 충분해, 애꾸눈.”
("다치. 귀찮으니까 무릎을 쏴버려. 참새처럼 조잘댈걸."  "필요없어. 이 정도 들었으면 충분해, 레비.")
 
오케이. 마왕 전하. 스마트한 비즈니스가 마음에 들어.
(스마트한 비즈니스가 맘에 들어, 다치.)
 
7. 남한산성
 
뜬금없이 개들이 흘레했다 접붙었다 하는거
섹스묘사 안하고 그날밤은 발바토스와 교접했다 하는거
신들이 어찌 뜻을 헤아리지 못하겠나이까ㅡ하는 신하들 문장법
격서문 전반은 칸이랑 용골대 문장이고
 
개들이 교미하고 있었다
개들이 접하고 있었다
 
나는 여기 감옥에 있었다
임금은 남한산성에 있었다
 
문장이 가파르나 뜻이 순하니 아름답다
말이 험하나 목소리가 부드러우니 듣기에 좋다
 
* 그밖에 많은 표현들이 유사한 인물, 유사한 상황, 유사한 문장 위치에서 반복됨. 라노벨판 3권 이후부터 갑자기 나타나는 특징.
 
* 3권 집필시 작가가 김훈 소설을 끼고 살았다는 게 동료 작가의 증언으로 확인.
 
 
8. 둥지짓는 드래곤
 
작가 공인임, 용어 및 설정들 가져옴
 
9. 카프카, 킹덤, 크로스 채널, 왕좌의 게임, 은하영웅전설, 킹덤 오브 헤븐 등등도 있는데 이만 줄입니다.


p.s 던디 작가 까는 아닌데 자주 눈여겨보던 작가라 이런 논란이 나오니 자연스럽게 관련글만 쓰게 되네요. 온후 사건으로 그 주위 인물들이 재조명되는거 같습니다.

                         
                           
뒹굴푸우 2018-02-26 (월) 18:31
잘 이해하시는군요.
다른범죄는 욕해도 되는데 불펌 혹은 불법다운로드 같은경우는 욕해선 안되죠.
누워서 침뱉기잖아요.
착한척 법잘지키는 선한 사람척은 불법사이트 아닌곳에서 하는게 설득력 있지않겠어요?
토런트카페에 토런트 말고 왜오셨어요?
도서의 저작권은 지키고 영화나 게임 유틸 애니메이션 다운 받게요?
뭐 다 그런게 아니고 저같은 경우도 다운은 거의 안받고 유머게시판에서 재밌는 글 보고 도서게시판에서 좋은글 있나보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상대방과 다른 의견있다고 님들 말대로 쉴드충들의 인성을 꼬집으며 본인의 준법의식을 내세우는게 우스워보였습니다.
글을 쓰다보면 온전히 표현하기 힘들잖아요.
대부분 표절을 싫어하지 좋아하고 권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얘기를 하다가 상대방과 반대편에 서다가 표현이 다르게 갈 경우도 많습니다.
어차피 표절작가의 설자리는 없고 몇번 반복되면 걸러집니다.
그저 댓글에 본인의 우위를 위해 상대방을 비하하는걸 보면 준법성도 별로로 보입니다.
말은 쉽거든요.
                         
                           
패배의잔 2018-02-27 (화) 12:34
지금 장르 커뮤니티 큰데가 없는데 먼 개소리야 여기 토렌트 끝난지가 언젠데요. 님만 티카페 불다 거지무개념충이지 정상적으로 결제하는사람이 대부분이에요
Siaka 2018-02-26 (월) 02:14
아니 니체랑 톨스토이 저거 번역문이라니까;
원문 영어를 보고 쓴게 출판본 번역가가 한거랑 똑같이 나온다고?
쉴드분들 쉴드칠땐 생각좀 하고 하세요
     
       
주테카 2018-02-26 (월) 02:28
ㅇㅇ
aasqs 2018-02-26 (월) 02:15
어휴 실드 수준봐라 ㅋㅋㅋ
암만 장르판이 똥통이라지만 문장복붙도 신경안쓴다니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웃기네요
     
       
주테카 2018-02-26 (월) 02:29
똥통에 똥같은 독자들도 있는 거 어쩌면 당연 한거죠
어처구니가 없는 인간들 많네요 진짜
야부리0 2018-02-26 (월) 02:56
진짜 쉴드충들 머리에 총맞은건가
유일하게 쉴드 불가능한게 표절인데.
복붙한게 상관없어?
네피르 2018-02-26 (월) 05:45
와.. 저렇게 하나하나 복붙하는 던디도 대단하고 그걸 전부 찾아내는 독자들도 어썸..
rasik 2018-02-26 (월) 07:57
최근 관련 건 들에서 놀란 건, 왜이리 관대(?) 한 사람들이 많은지 충격...
인용이든 뭐든 애초에 안 밝히면 안 되는 건데.
재미만 있으면 표절 이라도 상관 없다니; 참...; 그러니 표절을 계속 하지.
라이모 2018-02-26 (월) 08:09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막씩 갖다 써서 나도 글 하나 쓸수있겠는데 ㅋㅋㅋ
JetBlack 2018-02-26 (월) 09:30
단순히 말해서 레포트 쓰라고 했더니 인터넷 글들 복붙해서 중간중간에 단어들만 바꿔서 제출하는 수준인데 이런걸 돈까지 받고 팔고 있는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니 충격입니다.

여튼 왕따를 해도 실력으로 메달따면 용서되고 마약을 해도 노래만 좋으면 되고 결과주의 좋아하시는분들 많으신듯
담덜이 2018-02-26 (월) 10:19
그러게요. 독자성이 보호되지 않으면 누가 창작을 하나요. 저렇게 남에꺼 짜깁기해서 팔고 말지.
팩트폭력배 2018-02-26 (월) 11:06
이토에서 저작권 이야기한다고 욕먹은 적이 있어서 신중했는데 여기는 좀 어른스럽네요. 전 토렌트 이용해본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만, p2p 사이트는 많이 이용합니다 ㅋㅋ
 저작권 문제가 되는 게 저작권을 침해함으로써 이득을 얻느냐 하는 부분이죠. 저작권 관련된 법은 다 친고죄입니다. 저작권자가 침해자를 고소해야 성립하는 범죄죠. 다만, 저작권을 침해한 작품을 선택하는 것은 독자의 몫입니다. 표절을 옹호하고 이를 계속 용인한다면 결국 한 번 인기를 끈 작품이 사골처럼 재탕되는 것을 지켜보게 되겠죠.
 저는 표절논란에 대해 상당히 긍정적입니다. 독창적이고 참신한 작품을 읽는 것을 즐기는 한 명의 독자로서 표절을 뿌리뽑았으면 합니다.
브레이니악 2018-02-26 (월) 11:11
여기에 왜 이리 저거 쉴드치는 인간들이 많지.

이토 도서게에 작가가 그렇게 많다던데 쉴드치는 사람들은 죄다 저렇게 글쓰는 작가들인가.
시에라s 2018-02-26 (월) 14:11
저 소설로 금전적 이익이 없었다면 문제가 없었을텐데

저건 이익창출이 이미 된 소설이잖아요

그럼 문젠데......
게비센 2018-02-26 (월) 14:39
어썸하네요 ㅋㅋㅋㅋ
송구왕재용이 2018-02-26 (월) 18:31
캬..명작평가 이유가 있었구나
wjsj 2018-02-26 (월) 19:02
토렌트 사이트에서.........^^;;;;;;
저 문장이 어디가 표절인건지......책을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글쓴이 2018-02-26 (월) 20:03
더이상 대꾸하기도 귀찮고 그냥 댓글 내용이나 읽어보시는게
     
       
영겁 2018-03-01 (목) 11:58
무식은 자랑이 아닙니다 ,,,^^;;
          
            
wjsj 2018-03-02 (금) 09:15
모르는 걸 모른다고 말하는게 왜 그런가요?아시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대충하지말자 2018-03-02 (금) 22:15
토렌트와 표절 언급은 다른 문제입니다.
달탱 2018-02-26 (월) 21:07
니체랑 카프카는 완전 복붙이네요..;;;
noodles 2018-02-26 (월) 21:09
많은 분들이  상관없다  하시는데  그 상관없다는 분들도  자기가  아는건  까칠한 분들일게  대부분 일겁니다    고전 대신    위키 검색 소재 따온 요즘 소설 스타일로  대입 해보면  어떨지  생각해  보셨으면 하네요
국정원팜므 2018-02-26 (월) 23:02
오래된 고전도 자기가 원어 번역한 게 아니면 2차 저작권법에 걸리죠.
인용문도 인용 표시 해야 되고. ㅋㅋ 작가가 도둑 새끼가 아니라면
공숲 2018-02-26 (월) 23:51
책좀 보신 분들이라면 대부분 어디서 본 것같다 느꼈을 겁니다.
이거 외에도 많을건데.
장르소설이니까 그냥 넘어간거 많죠.
원래 그렇게 보던게 장르소설판이라서
일족보행병기 2018-02-27 (화) 01:55
이정도면 표절맞네요
무심한듯시크… 2018-02-27 (화) 04:16
3,4,5 는 그냥 우연같기도 하고 억지도 있는거 같은데 1,2는 진짜 심각하네여 ㅋㅋㅋㅋㅋ 빙의수준도 아니고 복붙이네
늑대의의혹 2018-02-27 (화) 17:12
이게 진짜 표절각이네요 ㄷㄷ;

왠지 문장력 어마어마하다고 했더니.. ㅎㅎ;;

앞서 나빼귀랑 영구정지랑은 다르게

이번엔 진짜 빼도박도 못하고 표절 느낌이네요;

이부분은 진짜로 문제가 되어야 될듯
FYBs 2018-02-27 (화) 17:15
대사 인용 정도는 보통 들 많이 합니다. 순수 창작으로 할 수도 있지만 어떤 멋진 구절을 보고 '나는 이렇게 써야지'하면서 쓴다든가 하는 정도는 정말 많습니다. 모방은 창조이ㅡ 어머니라고 모아서 이렇게 놓고 보면서 표절이라고 말은 할 수 있겟지만...

내용의 흐름상 상황과 그 상황에서 그와 비슷한 구절을 답습했는가 하는 부분을 생각하면...

개인적으로는 표절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히려, 작가가 글을 쓰면서 풍부하게, 그리고 상황에 맞는 말을 하기 위해 만화, 소설, 영화, 드라마, 철학서를 폭넓게 공부한 게, 보통 열심히 하는 작가님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식으로 다 표절이라고 하려면,
xx는 yy를 소개 받았다.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칼에 찔린 ZZ는 비명을 질렀다. '으악!'
이 라고만 써도 표절인 정도 아닐까 싶습니다.

분명, 작가가 영감을 받은 부분이나 인용한 부분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의 정도가 창조를 위한 모방 정도이지, 그것을 기반으로 새로운 사실을 창조해내는 배껴서 그대로 쓰기 정도는 아니라고 보입니다.

하지만 취향적으로 저렇게 모방/인용 한 부분으로 멋진 척 하는게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은 충분히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의견도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거고.
하지만 이렇게 다 모아놓고 표절이라고 하면, 새로운 글은 새로운 문자를 창조해서 써야 하는 수준이 아니면 표절 없는 글은 없을 것 같습니다.
     
       
글쓴이 2018-02-27 (화) 18:28
..... 저거 그냥 글만 써서 그렇지 만화 부분이나 타작품들 상황이나 구도, 장면까지 똑같은 겁니다.

와 진짜 소름돋네요. 창조를 위한 모방이라, 이게 뭔..
          
            
뒹굴푸우 2018-02-27 (화) 18:46
ㅋㅋㅋ 말하는거봐.
조금만 자기 의견내도 부들부들거리네.
가식이 쩌는구만....
인성 좋은 사람은 논쟁을 하는며 서로의 의견을 말하는데
이렇게 남의 댓글을 무시하면서 뭐라고 그러니까.
내가 마음 놓고 막구 말할 수 있잖아요...
인터넷 격언이 있는데 틀린게 아니라 다른다고
자신과 다른 말한다고 무시하고 격 떨어진다고 보는 말투하고는....
님의 인성을 잴 수 있는 바로미터임.
토런트 사이트에서 난 그런적 없어요.
그냥 대화를 하기 위해 들어왔어요는
술은 마셨는데 음주음전은 안했다랑 동격....
물론 안했을수도 있는데
그 가능성은 얼마나 되겠는지.....
               
                 
글쓴이 2018-02-27 (화) 18:51
결국 그 가능성도 님 뇌피셜이면서 무슨 ㅋㅋㅋㅋㅋ 이토방과 이토렌트 관계를 설명해줘도 자꾸 딴말 하시네.

아니 그런 실제 작가들이 여기 오는 건 무슨 경우인데요? 그 작가들도 불법때문에 오는 겁니까?
                    
                      
뒹굴푸우 2018-02-27 (화) 18:59
그게 이해가 안됨.
작가들이 왜 올까?
그동안 불법다운로드에 피해입고 저작권법으로 고소를 하면서
이 사이트를 싫어했다가.
이제 여기서 도서공유를 못하니 슬그머니 돌아와서 홍보하는게 정상으로는 안보이네요.
그런데 작가들 보통 같이 불다받고 독자였다가 조아라의 등용하려는 작가지망생들 아닌가하는데..
글 잘 쓰시는 독자는 계시지만 중견작가라고 하는분들이 여기 올 이유가 없죠...
님 제 레벨보다 높은데 위에 자료실 안 보이는지.
게임 동영상 잡지 같은거 저작권 소송 별로 없는것들 엄청 돌아다니는데...
뭐 받을만한 자료가 없긴하지만 저작권물은 많고도 많습니다.
도서게가 깨끗해졌다고 깨끗한척 하는거 우습지도 않습니다.
지금도 토렌조아에서 공유하니 마니 렙올라가면 받을수 있니 얘기가 돌아다니는데...
가식쩝니다.
님은 안 받으셔요?
혹시 거기 업로더?
     
       
영겁 2018-03-01 (목) 11:56
인용문이라고 표기 안 한 이상 표절이죠;
그게 프로 작가로서 기본이고 상식아닌가요?

들키면 좆되는가? o -표절 x - 인용
아무리봐도 이 작가는 전자 같은데
FYBs 2018-02-27 (화) 19:25
뭐, 뭐지 내가 쓴 글 밑에 헬 게이트가
     
       
뒹굴푸우 2018-02-27 (화) 19:31
죄송합니다...
호롤롤로롱 2018-02-27 (화) 21:00
와 몰랐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롱이이 2018-02-27 (화) 21:46
본문이 사실이라면 소름끼치네..
상당히 잘봣던 소설인데 그런것치고 작가멘탈이 수상하더라니.
숭배 2018-02-28 (수) 00:53
이런건 그다지 머 안본작품이긴하지만
롸도르 2018-03-01 (목) 09:35
빨리쓰고 필력괜찮은데? 싶은자까 대부분이 짜집기달인들이라.. 표절논란나오는 작가는 그중에 인성하타로 알려져서 안티있는 소수고.
시큰둥할수도있죠.걸로 불의를보고 넘어가는 잘못인양 공격적으로 좀 물어뜯지않았으면..취미생활같아서 의견정보나누는 커뮤에서 왜그런걸로 싸우나요.
닉네임은없음 2018-03-01 (목) 10:20
1 2 6 은 그대로 카피했고 3 4 5 는 아닌거 같고 7부터는 이 소설을 안 읽어서 모르겠음 ㅋㅋ
알돼지 2018-03-04 (일) 17:55
댓글 쭉 봤는데 어떤분들은 진짜 무시무시한 생각을 가지고있네요..
저작권이라는것도 이중성이 분명 존재합니다.
근데 영리를 목적으로 행하는 저작권은 상당히 중범죄에 속하는거에요...
내가 불법 다운로드해서 영화보다 걸리면 그냥 벌금만 내지만
그 불법 다운로드한 영화로 내가 수익을 내면 그건 생각을 해봐야되는겁니다.
그냥 나혼자 볼려고 혹은 팬픽형식으로 스토리를 배껴서 팬카페나 지인들한테 돌리는건 문제가 없지만
내가 표절해서 수익을 보는건 상당히 다른 개념입니다.
구글 에드센스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이해하시는분이라면 수익형 블로그에 올리는 사진이나 동영상이 얼마나 큰 제제가 들어가는지 아실껍니다.  일반 블로그는 그냥 내려라정도지만 수익형 블로그에서 걸리면 고소당합니다.
문장이나 단어정도 배낄수있다고 칩시다.근데 저정도 맥락을 배끼는건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conizx 2018-03-15 (목) 09:58
별다방21호 2018-03-22 (목) 22:51
힝... 내 최애 소설인데 어느정도는 오마쥬와 감명받은 거에서 따왔다고도 볼수 있지만 완전 똑같이는 무리죠.
그래도 바르바토스의 한걸음은 아름다웠습니다.
배고픈도마뱀 2018-05-19 (토) 16:40
뒹굴푸우, FYBs, wjsj, 별가람 쉴드러 와드. 5-19-18
복붙과 패러디의 차이를 모르는 듯.
표절과 오마주의 차이를 모르는 듯. 그리고 소재를 가져다 썼는지 서사를 가져다 썼는지도 모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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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도서 게시판 이용안내  eToLAND 09-11 21
21256 [일반]  하버드 새벽 4시 반  (2) 아제왔소잉 23:12 0 222
21255 [일반]  여주물 패러디 소설을 읽다 느낀점  (2) 여포 22:06 0 195
21254 [일반]  현대 소설에서 극혐하는 유형.  (4) 아이루리아 21:38 0 386
21253 [기타]  최근에 책읽으면서 씁쓸했네요.  (9) 허리운동 17:55 0 783
21252 [기타]  무협 제목좀 알려주실분?  (3) 동바형 17:52 0 274
21251 [일반]  무협에서 이해안가는 설정  (16) 소주에홈런볼 15:32 0 897
21250 [정보]  억 블랙헌터 외전 카카오에서 시작~  (4) 스샷첨부 레알신 13:06 1 899
21249 [추천]  카카오페이지 추천! 픽미업과 갓코인  (13) 둥둥뱃놀이 12:06 0 953
21248 [추천]  홈플레이트의 빌런 감상 (~248편, 스포)  (20) 무명암 08:43 6 872
21247 [추천]  템빨 리뷰&추천  (11) 라리레 02:58 1 991
21246 [리뷰]  최근 읽은 소설  (5) 달콤한초코보 01:23 2 1093
21245 [일반]  문피아 바뀐 결제페이지  (8) 모뇨 00:53 0 920
21244 [일반]  어떤 분은 먼치킨이 현세에서 조용히 지내는걸 이해못하시지만 전 또 다른 상황을 이해 못하겠네요.  (12) 야밤에체조 00:18 3 1054
21243 [기타]  템빨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4) 도도한병아리 00:15 0 467
21242 [일반]  만화책 추천 가능하신가요?  (8) 아이고 00:09 1 437
21241 [추천]  내일 유료화 하는 밴드소설 하나 추천  (6) 무득 07-17 4 911
21240 [추천]  또 다른 예수  (1) 아제왔소잉 07-17 0 479
21239 [기타]  카카오페이지 처음 사용해보는데 궁금한게 있어요  (6) 해진dy 07-17 0 377
21238 [일반]  이계에선 온갖 갑질 다 하다 지구로 귀환하면 온갖 법을 준수하는 병x주인공 소설들  (22) 아만2 07-17 7 1469
21237 [일반]  흔히 말하는 라노벨 식 글이 잘 먹히던 시기가 있긴 했습니다  (4) EmedGen 07-17 0 616
21236 [일반]  예전에 본 소설인데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1) 왜불러 07-17 0 336
21235 [정보]  내 눈에 스카우트 이벤트 많이 하네요  (4) 레어털기 07-17 0 672
21234 [기타]  ~님 의 띄워쓰기  (8) 제온하제 07-17 0 483
21233 [일반]  먼치킨 주인공이 힘을 숨기다 드러내는 설정 어떠신가요?  (15) 소주에홈런볼 07-17 1 953
21232 [일반]  검투사나 투기장 경영물 추천 부탁드립니다!  (3) 늄늄 07-17 0 378
21231 [리뷰]  책에서 연기를 배웠습니다 재밌네요  (1) 아이고 07-17 0 489
21230 [일반]  가만보면 임경배,김재한,홍정훈 세작가는 셋이 뭔가 비슷해져가는 느낌이네요  (13) 이득이여 07-17 0 792
21229 [일반]  스포)납골당이 이제 종결로 가려나 보네요.  (5) 죽창과같이춤… 07-17 1 1336
21228 [일반]  [초월의식] 中에서  순수의식 07-17 0 506
21227 [일반]  요즘 문피아 무료 투베 수준 확 떨어진 느낌  (16) 문태양 07-17 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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